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獨 “中과 무역서 더는 순진하게 굴지 않겠다”
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이 중국 의존도를 낮추는 방향의 새로운 무역정책을 추진한다. 로베르트 하베크 독일 부총리 겸 경제·기후보호부 장관은 13일(현지시간) 로이터 인터뷰에서 “중국과 무역에서 더는 순진하게 굴지 않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새 무역정책으로 중국 원자재·배터리&midd...
2022.09.14 11:10
“美, 중국의 대만침공 억지 위해 對中 제재 검토”
미국은 중국의 대만 침공을 억지하기 위해 대중(對中) 제재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로이터가 소식통을 인용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대만도 유럽연합(EU)에 유사한 조처를 취해 달라는 외교적 압박을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따르면 미국과 대만의 대중 제재 검토는 초기 단계다.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
2022.09.14 11:09
“러, 20여국 정당·정치인에 최소 3억달러 비밀 후원”
러시아가 2014년부터 미국을 제외하고 20여개국 정당과 유력 정치인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최소 3억 달러(4170억원)를 은밀하게 후원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 AFP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고위 관료는 미 정보당국의 기밀 해제된 문건을 인용해 이같이 주장하고, “이는 최소 수치로 추산...
2022.09.14 11:09
디카프리오, 27세 '아이엄마' 모델과 데이트…25세 법칙 깨지나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7)가 25세 이하의 여성만 만난다는 자신만의 룰을 깨고, 모델 겸 배우 지지 하디드(27)와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12일(현지시각) 피플지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27세의 모델인 지지 하디드와 미국 뉴욕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13일(한국시간) 미국 연예 매체 피플은...
2022.09.14 11:09
삼성전자 “여왕 폐하 별세, 영국인과 함께 비통” 英왕실과 인연?
삼성전자가 서거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추모 행렬에 함께 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영국법인은 엘리자베스 여왕이 세상을 떠난 지난 8일(현지시간)부터 홈페이지에 여왕을 위한 애도 성명을 올려놓고 있다. 삼성전자는 성명에서 "우리는 여왕 폐하의 별세를 애도하는 영국인과 같이 비통한 심정&quo...
2022.09.14 10:38
[영상]英 남성, 찰스3세 ‘인증샷’ 찍으려다 총살 당할 뻔
찰스 3세 국왕 차를 가로 막고 '인증샷'을 남기려던 무모한 남성이 경호원에 의해 목숨을 잃을 뻔했다. 12일(현지시각) 영국 LBC·메트로 등은 이날 영국 런던 서부 A40 도로에서 찰스 3세 국왕의 차량 앞으로 한 남성이 갑작기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찰스 3세 국왕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시신이 안치...
2022.09.14 10:21
시퍼런 멍 자국, ‘퀸’ 엘리자베스 마지막 모습에 사진사도 놀랐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서거하기 전 마지막 공식 일정에서 찍힌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 속 엘리자베스 여왕의 손등에는 큰 멍 자국이 있어 당시 악화된 건강을 짐작하게 했다. BBC는 12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여왕은 서거 이틀 전인 지난 6일 리즈 트러스 신임 영국 총리를 접견할 당시 마지막 사진을 남겼다...
2022.09.14 09:46
EU 러시아 가스 상한 대신 풍력·태양광·원전 전기 판매가 묶는다
유럽연합(EU)이 헝가리 등 일부 국가의 반대에 부딪혀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가격 상한제 논의를 뒤로 미뤘다. 대신 치솟은 전기가격에 대응하기 위해 풍력, 태양광, 원자력 발전소의 유럽 내 전기 판매 단가를 묶기로 했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 dpa 등에 따르면 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EC)는 러시아 가스에 가격 ...
2022.09.14 09:37
복권 당첨금 80만원 받으러 갔다가 14억 탄 男…무슨 일
미국에서 즉석 복권을 긁어 80만원에 당첨된 줄 알고 당첨금을 받으러 간 남성이 14억원을 수령하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13일(현지시간) NBC방송 등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애넌데일에 사는 남성 호세 벨라스케스는 지난달 퇴근길에 탄산음료를 사려고 슈퍼마켓에 들렸다가 10달러(약 1만 3900원)짜리 즉석 복권을 샀다. 복권...
2022.09.14 09:28
獨 “中과 무역서 더는 순진하지 않겠다”…새 무역정책 추진
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이 중국 의존도를 낮추는 방향의 새로운 무역정책을 추진한다. 로베르트 하베크(사진) 독일 부총리 겸 경제·기후보호부 장관은 13일(현지시간) 로이터 인터뷰에서 “중국과 무역에서 더는 순진하게 굴지 않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새 무역정책으로 중국 원자재·배터리·반도체에...
2022.09.14 09:22
2561
2562
2563
2564
2565
2566
2567
2568
2569
25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