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마스크 써도 빛난 존재감…홍수 피해 지역 간 女배우의 정체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파키스탄의 홍수 피해 현장을 깜짝 방문했다고 PTV 등 파키스탄 매체와 외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남부 대도시 카라치의 공항에 도착한 졸리는 곧바로 다두 지역으로 이동, 이재민 구호 시설 등을 찾았다. 카라치와 다두가 속한 남부 신드주는 파키스탄에서 가장 심각한 홍수 피...
2022.09.21 21:33
미·영·독, 푸틴 군 동원령 강력 규탄…“우크라 침공 실패 방증”
[헤럴드경제]미국과 영국, 독일 등 서방 주요국은 21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군 동원령 발표를 일제히 규탄하면서, 이는 우크라이나 침공 실패의 방증이라고 지적했다. 브리짓 브링크 주우크라이나 미국 대사는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러시아의 가짜 주민투표와 군동원령은 쇠약함과 실패...
2022.09.21 21:00
중국 지진 실종자 17일 만에 구조…“야생 과일 먹으며 버텨”
[헤럴드경제]중국 쓰촨성 강진 당시 실종된 한 남성이 17일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지진이 발생한 곳이 산악지대여서 야생 과일과 물이 풍부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21일 극목신문과 중국중앙(CC)TV 등에 따르면, 쓰촨성 한 주민이 이날 오전 루딩완둥 수력발전소 인근에서 실종된 이 발전소 직원 간위 씨를 발견했...
2022.09.21 20:35
FOMC 회의에서 세차례 연속 ‘자이언트 스텝’ 보다 중요한 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을 밟을 것으로 확실시되면서 연준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중요해졌다고 미국 CNBC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준은 20~21일 FOMC에서 세 차례 연속으로 기준 금리를 0.75% 올릴 것으로...
2022.09.21 16:13
푸틴, 우크라 전쟁 후 첫 동원령…“우크라 주민투표 결정도 지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부분 동원령에 서명했다고 dpa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번 동원령은 즉각 발효되며, 예비역과 과거 군에 복무했던 이들로서 병역 관련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징집 대상이 될 예정이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 연설에서 부분 동원 조치는 러시아의 주권과 영토를 보전하고...
2022.09.21 15:48
푸틴, 부분 동원령 발표…“즉각 동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부분 동원령에 서명했다고 dpa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번 동원령은 즉각 발효되며, 예비역과 과거 군에 복무했던 이들로서 병역 관련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징집 대상이 될 예정이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 연설에서 부분 동원 조치는 러시아의 주권과 영토를 보전하고...
2022.09.21 15:33
푸틴, 부분적 군 동원령 발표
2022.09.21 15:27
[영상] 우크라 영토의 15% 러시아와 합병 추진…전쟁 새 국면 [나우,어스]
“당신은 러시아 연방에 편입되는 것을 지지합니까” 이런 한 줄 짜리 질문이 우크라이나 동부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한스크인민공화국(LPR), 남부 헤르손과 자포리자주 등 4곳에 사는 주민들에게 던져진다. 이들 지역 내 친러시아계 분리주의 세력이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러시아와의 합병 의사를...
2022.09.21 13:41
“2026년 세계 백만장자 40% 늘어난 8750만명”
전 세계 백만장자의 수가 향후 5년간 40%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올해 금리인상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자산 가치가 하락했지만 신흥시장 견고한 회복력에 주목한 계산이다. 스위스 은행 크레디트스위스가 20일(현지시간) 내놓은 ‘글로벌 웰스 리포트 2022’에 따르면 오는 2026년까지 8756만2000명...
2022.09.21 11:17
“저소득국 빚 탕감 않고 대출금 늘려”...美재무부, 中 직격
세계 최대 채권국인 중국은 저소득 국가가 부채 위기를 피할 수 있도록 조율된 부채탕감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한다고 미국 재무부 고위 관계자가 20일(현지시간) 촉구했다.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의 고문인 브렌트 나이먼(사진) 시카고대 교수는 이날 싱크탱크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가 주최한 행사에 나와 “부채...
2022.09.21 11:17
2541
2542
2543
2544
2545
2546
2547
2548
2549
25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