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영상] 수만 관중 야구장서 ‘반지 사탕’ 프러포즈한 남친, 최후는? [나우,어스]
수만명의 관중이 들어찬 미국 프로야구(MLB) 경기장에서 장난으로 프러포즈를 한 남자친구가 분노한 여자친구에게 따귀를 맞고 욕설을 듣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6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포스트와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지난 2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2022.10.07 14:39
獨 메르켈 “푸틴 위협 허풍으로 치부하지 말아야”
앙겔라 메르켈 전 독일 총리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핵 위협에 대해 “(유럽은)허풍으로 치부하지 말아야한다”고 말했다. 외신에 따르면 메르켈 전 총리는 6일(현지시간) 독일 수도 뮌헨에서 열린 독일 일간 쥐트도이체 차이퉁 77주년 기념식 연설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전이 “중대한 ...
2022.10.07 14:06
[영상] 中 군사기술 어디까지?…드론에 실어 공격용 로봇개 투입 [나우,어스]
중국의 한 방위산업 업체가 기관총으로 무장한 로봇개를 무인기(드론)에 실어 적재적소에 투입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중국 소셜미디어(SNS) 웨이보에 이 같은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공중을 날아온 드론은 한 건물 옥상에 착륙했고, 아래 실려있던 공격용 ...
2022.10.07 13:58
中, 신장문제 유엔토론 부결에 “국제사회의 눈은 정확”
“국제사회의 눈은 정확하다.” 유엔 인권위원회에서 ‘중국 신장지역 인권침해 보고서’ 토론이 6일(현지시간) 회원국 표결에서 부결된 데 대해 중국 정부가 밝힌 입장이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밤 홈페이지에 게시한 기자 문답 형식의 발표문에서 “국제사회는 미국 등 서방 국가들이 신...
2022.10.07 13:51
[영상] 젤렌스키 “나토, 러 핵사용 못하게 ‘선제타격’ 나서야” [나우,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최근 핵무기 사용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고 있는 가운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나서 러시아가 핵무기를 사용할 수 없도록 예방적 선제타격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고 있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영국 일간 데일...
2022.10.07 11:49
시진핑 순방 효과...유엔 ‘신장 인권 침해 토론’ 무산
미국 등 서방국가들이 추진한 중국 신장 지역에서의 위구르족 인권 침해 의혹과 관련한 유엔 인권위원회 특별 토론이 6일(현지시간) 무산됐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유엔 인권위원회 47개 회원국이 ‘신장 보고서’에 관한 토론 여부를 투표에 붙인 결과, 찬성 17표, 반대 19표, 기권 11표로 나와 2표 차...
2022.10.07 11:26
오랜 ‘견원지간’ 英佛...反러 ‘단일대오’ 뭉쳤다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이후 ‘견원지간’처럼 사사건건 맞부딪히던 영국과 프랑스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반(反)러시아 흐름을 바탕으로 화해 무드로 돌아섰다.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만나 대화를 나눈 뒤 양국의 강력하...
2022.10.07 11:26
“쿠바 위기 후 핵위협 최고조”...바이든, 지구종말 위기 경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핵무기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다고 연일 시사하고 나선 것에 대해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 이후 60년 만에 최고 수준의 ‘아마겟돈(Armageddon·지구 종말)’ 위험이 돌아왔다고 강력 경고하고 나섰다. 6일(현지시간) AP 통...
2022.10.07 11:25
바이든, 중간선거 겨냥 대마초 규제 확~ 푼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마초(마리화나) 단순 소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들에 대해 사면령을 내렸다. 이에 더해 현재 최고 단계로 설정된 대마초에 대한 마약류 등급 지정을 재검토해야 한다고도 연방 규제당국에 요청했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소...
2022.10.07 11:25
“美, 반도체 장비 對中수출 통제…삼성電·SK하이닉스 예외 인정할 듯”
조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이 첨단 반도체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장비를 확보하는 것을 어렵게 하려고 이르면 7일(현지시간) 신규 수출 통제안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중국에 공장을 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런 통제의 직접적인 영향에서 벗어날 예정이라고 로이터가 소식통을 인용해 6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 상...
2022.10.07 10:21
2501
2502
2503
2504
2505
2506
2507
2508
2509
25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