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러 "미 대선 토론서 푸틴 언급 말라"
크렘린궁이 미국 대선후보 TV 토론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거론하지 말아 달라고 요구했다.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미국에서 '푸틴'이라는 성(姓)은 국내 정치 투쟁의 도구 중 하나로 쓰인다"며 "우리는 정말 이를 좋아하지 않고 그들이 우...
2024.09.11 21:04
마크롱 여사, ‘에밀리, 파리에 가다’ 깜짝 출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인 브리지트 여사가 12일 공개되는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4 파트2에 카메오로 등장한다. 프랑스 여성 잡지 엘르(ELLE)는 10일(현지시간) 브리지트 여사가 새로 공개되는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 프랑스 영부인으로 아주 잠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촬영은 지...
2024.09.11 19:41
고조되는 日금리 인상 기대…강한 엔화 돌아온다
엔·달러 환율이 11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장 중 한때 140엔 후반대까지 떨어졌다. 연중 최저치다. 11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엔·달러 환율은 전날 오후 143엔 안팎에서 등락했으나, 이날은 엔화가 강세를 띠면서 장 중 한때 140.7엔대로 떨어졌다. 이는 작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오후 5시 13분 현재는 달러...
2024.09.11 17:47
“역대 최다 후보” 日 자민 총재 선거…1위 이시바 2위 고이즈미
사실상 차기 일본 총리를 뽑는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가 오는 27일로 임박한 가운데 역대 최다인 9명이 후보자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자민당 총재 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이후 이례적으로 후보가 난립하고 있다. 1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까지 고이즈미 신지로 전 환경상,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2024.09.11 14:44
“권리·대의 위해 싸우는 인물”…스위프트, 美대선 후 해리스 공개 지지
세계적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10일(현지시간) 10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국립헌법센터에서 열린 대선 TV토론 이후 미국 민주당의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스위프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2024년 대통령 선거에서 카멀라 해리스와 팀 월즈에...
2024.09.11 13:32
[속보] 테일러 스위프트, 美대선 토론 이후 해리스 공식 지지
테일러 스위프트, 美대선 토론 이후 해리스 공식 지지.
2024.09.11 12:17
해리스 “내가 중산층 후보” 트럼프 “해리스가 경제 파괴”
11월 미국 대선 판세를 좌우할 것으로 평가되는 TV토론이 10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국립헌법센터에서 열렸다.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첫 TV토론에서 경제 분야에 대해 첨예하게 대립했다. 이날 토론은 미국 유권자의 최대 관심사인...
2024.09.11 11:42
해리스 "독재자들이 좋아해"…트럼프 "북한은 날 두려워 해"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10일(현지시간) 미국 대선후보 TV토론에서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북 문제를 두고 충돌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의 '밀월관계'를 비판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TV토론에서 "그(트럼프)가 김정은...
2024.09.11 11:40
[속보]트럼프 "오바마케어 문제 많아, 대안 모색 중"…해리스 "의료 가치는 특권 아냐"
[속보]트럼프 "오바마케어 문제 많아, 대안 모색 중"…해리스 "의료 가치는 특권 아냐"
2024.09.11 11:34
악수로 시작한 해리스-트럼프, 낙태권·표적수사 설전
11월 미국 대선에서 맞설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 있는 10일(현지시간) TV토론을 웃으며 악수로 시작했다. 이날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국립헌법센터에서 ABC방송 주관으로 열린 대선후보 TV토론에서 사회자가 두 후보를 소개한 뒤 해리스...
2024.09.11 11:33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