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보수주의 학부모 단체 반발 민원에…美 유타주 초·중학교 성경 ‘퇴출’
"음란하고 폭력적이다." 미국 유타주 내 한 교육구가 초중등학교 서가에서 성경을 제외했다. 교실에서 성과 폭력이 언급되는 것을 반대하는 보수 성향 학부모단체가 학교 이사회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에 반발하기 위한 민원이 덜컥 수용된 것이다. 2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
2023.06.03 13:54
3대 잇따라 충돌…인도 최악 열차참사로 최소 288명 사망, 900명 부상
인도 동부 오디샤주에서 2일(현지시간) 고속열차 3대가 탈선해 충돌하는 참사가 발생해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 수가 최소 288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AFP를 비롯한 여러 외신과 NDTV 등 인도 현지 매체에 따르면 수단슈 사랑 오디샤주 소방청장은 “열차 3대가 연관된 이번 사고로 288명 이상이 숨졌다&rd...
2023.06.03 12:53
[속보] 인도 열차 사고 사망자 288명으로 늘어…300명 육박
인도 열차 사고 사망자 288명으로 늘어…300명 육박
2023.06.03 12:01
일본인, 작년에만 80만명 사라졌다…인구 자연감소 역대 최다
인구 10명 중 3명이 노인인 일본에서 출생아가 줄고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대 규모인 인구 79만8214명이 자연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규슈(九州) 최대 도시인 후쿠오카(福岡)시의 절반에 해당하며, 시즈오카(靜岡)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사는 하마마쓰(浜松)시나 한국 부천...
2023.06.03 11:46
美 국방, 미중 대화 촉구…“대만해협 갈등 치명적”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이 미군과 중국 군 당국의 대화를 촉구했다. 오스틴 장관은 3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진행 중인 아시아 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연설에서 중국을 겨냥, "분명히 얘기하겠다. 대만 해협 문제는 치명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만 해협의 안정과 평화 유지는 전세계의 이해...
2023.06.03 11:36
브란젤리나 커플 진흙탕 싸움…피트 “졸리, 양육권 불리해지자 보복성 와이너리 매각”
할리우드 스타 커플이었다가 결별한 브래드 피트와 앤젤리나 졸리가 여러 소송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졸리가 공동 소유였던 포도밭 지분을 매각한 이유가 ‘보복성’이었다고 피트가 주장했다. 미 CNN 방송은 피트가 와인 포도밭 보유 지분을 매각한 졸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을 이어가면서 이 매각이 부...
2023.06.03 11:35
駐인도한국대사관 “인도 열차사고 한국인 사상자 지금까지 없어”
주인도한국대사관은 지난 2일 오후(현지시간) 인도 동부 오디샤주에서 발생한 열차 충돌 사고와 관련해 지금까지 한국인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3일 밝혔다. 주인도한국대사관 측은 이날 “인도 경찰 당국 등을 통해 파악한 결과 오늘 오전까지 사상자 중에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3.06.03 11:08
[속보] “인도 열차 사고 사망자 233명·부상자 900명 넘어”<로이터>
[속보] “인도 열차 사고 사망자 233명·부상자 900명 넘어”〈로이터〉
2023.06.03 10:28
‘인면수심’ 美 엄마…아파트 벽장에 5세 딸 시신 숨기고 “입양보내” 거짓말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5세 여아의 시신이 집안 벽장에서 발견돼 20대 엄마가 체포됐다. 2일(현지시간) 콜로라도 오로라시 경찰국에 따르면 경찰은 “5살 된 손녀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 같다”는 외할머니의 신고를 접수하고 전날 아이가 엄마와 함께 살던 아파트를 수색해 벽장 안에서 아이의 시신을 발견했다....
2023.06.03 10:14
中 민주화 함성, 美 뉴욕서 다시 울린다…6월 4일 박물관 재개장
국가보안법 제정 3년 이후 빠르게 정치적 자유가 사라지고 있는 가운데 2년 전 문을 닫은 천안문 사태 박물관이 미국 뉴욕에서 다시 문을 열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89년 천안문 사태를 기념하는 ‘6월 4일 박물관’이 뉴욕 식스 애버뉴 894에 다시 문을 연다. 당초 홍콩 몽콕...
2023.06.03 10:03
1661
1662
1663
1664
1665
1666
1667
1668
1669
16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