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프랑스, ‘변종 엠폭스’ 유입 대비…‘최고 경계태세’ 돌입
아프리카 이외 지역에서 변종 엠폭스(MPOX·옛 명칭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가 확인되며 프랑스도 최고 경계 태세에 돌입했다. 사임한 가브리엘 아탈 프랑스 총리는 16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보건 당국이 변종 엠폭스 유입에 대비한 감시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아프리카를 중...
2024.08.17 18:24
중국, 노후차 교체 보조금 2배로 늘려…최대 380만원 지급
중국 정부가 내수 활성화를 위해 노후차를 교체하면 주는 보조금 액수를 두배로 늘리는 2차 지원대책을 제시했다. 17일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망 등에 따르면 중국 정부 7개 부처는 전날 '자동차 이구환신(以舊換新·신제품 교체) 업무에 관한 추가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올 연말까지 자동차를 ...
2024.08.17 17:18
"이스라엘 가자지구 중부 공습으로 최소 15명 사망"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가자지구 중부 자와이다 마을에서 최소한 15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부상했다고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팔레스타인 매체 와파(WAFA)를 인용해 보도했다. 가자지구에서는 지난해 10월 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선제 공격으로 이스라엘인 1200명이 사망한 이후 이스라엘의 하마스 소탕 작...
2024.08.17 16:38
" onerror="this.src='//res.heraldm.com/nbiz_2020/images/dummy1.jpg';" >
"해리스, 선벨트·러스트벨트 중 하나만 잡으면 승리"
미국 민주당의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1월 치러질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누르고 승리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16일(현지시간) 자체 예측 모델을 근거로 해리스 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대선 승리에 필요한 270명의 선거인단을 더 용이하게 확...
2024.08.17 15:53
이스라엘, 레바논 남부 공습…"최소 9명 사망"
레바논 남부 나바티에에 있는 주거용 건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최소 9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로이터는 레바논 국영 뉴스통신사인 NNA를 인용해 이번 공습은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사용하는 무기 창고를 겨냥한 것이었다고 보도했다. 이번 공습은 중동에서 긴...
2024.08.17 14:46
"日자민당 총재선거 내달 27일 유력…기시다, 퇴임전 바이든 만날 듯"
일본 집권 자민당이 사실상 차기 일본 총리를 뽑는 총재 선거를 다음 달 27일에 치를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자민당은 다음 달 12일 총재 선거 시작을 알리는 고시에 돌입해 선거 기간을 기존 12일에서 15일로 늘리고, 선거를 같은 달 27일에 여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자민당 선거관리위원...
2024.08.17 14:21
“美대선 방해할 최대 위협은 러시아 아닌 이곳” 어딘가했더니
올해 미국 대선을 방해할 해외발 최대 위협은 러시아가 아닌 이란이라는 분석이 나온다고 미국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16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미국에선 이란의 대선 개입 정황을 보여주는 여러 건의 보고와 고발이 확인됐다. 구글 위험분석그룹은 지난주 이란 해커들이 지난 5~6일 미국 대통령 선거 후...
2024.08.17 14:12
"가자전쟁 사망자 4만명보다 많다…최대 18만6000명 추정도"
가자지구 전쟁 발발 이후 숨진 팔레스타인 주민이 4만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지만, 실제 사망자 수는 이보다 더 많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5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통제하는 가자지구 보건부는 지난해 10월 7일 전쟁이 발발한 이후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숨진 주민이 4만5명에 이른다고 발표...
2024.08.17 14:10
금값, 장중 2500달러 돌파 ‘사상 최고’…“2700달러까지 간다”
국제 금값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와 중동지역 지정학적 긴장 등으로 안전자산인 금의 가치가 상승했기 때문이다. 16일 오후 2시27분(미국 동부시간 기준)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2498.72달러로 전장보다 1.7%로 상승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이날 금 현물 가격은 장중 2500.99달...
2024.08.17 13:43
日·인도, 내주 외교·국방 2+2 회의…"우주·사이버 협력 강화"
일본과 인도 정부가 20일 예정된 양국 외교·국방 장관(2+2) 회의에서 안보 협력 강화를 위해 우주·사이버 분야 연계와 공동 훈련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을 확인할 전망이다. 17일 요미우리신문 보도에 따르면, 양국은 인도에서 열리는 이번 2+2 회의를 계기로 2008년 서명한 '안전보장 협력에 관한 공동선...
2024.08.17 13:21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1억7000만원 월세를 한꺼번에 냈다…반포동 세입자의 정체[부동산360]
#.최근 서울 서초구 방배동 한 빌라 1층 매물의 소유주는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 세입자’만 받겠다고 못 박으며 부동산에 내놨다. 인근 공인중개사무소에 따르면 해당 매물은 단독정원이 딸렸고, 내부 전체를 리모델링한 곳이다. 전용 241㎡ 규모의 해당 매물은 렌트 조건으로 월 1300만원, 2년 선납조건을 내걸었다. 23일 중개업계에 따르면 서울 특정 지역에는 '외국인 렌트'만을 조건으로 내건 매물들이 몰려있다. 대사관저가 밀집한 용산구 한남동과 동빙고동, 미군부대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