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이스라엘 간 美블링컨…네타냐후 만나 휴전 촉구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가자전쟁 휴전 협상 압박을 위해 이스라엘을 방문했다. 18일(현지시간) AFP·로이터 통신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이날 오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블링컨 장관의 중동 방문은 지난해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으로 가자지구 전쟁이 시작된 이후...
2024.08.19 08:08
이걸 돈 주고 샀어?…'2500만원 명품 청바지' 논란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36)가 입은 2500만원대 명품 청바지가 논란이 되고 있다. 일반적인 명품 청바지보다 몇 배는 비싼 가격 때문이다. 16일 CNN은 라이블리가 지난 6월 영화 시사회에 입고 나온 1만9000달러(약 2574만원)짜리 청바지가 가격 논란에 휩싸였다고 전했다. 그가 입은 청바지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발렌티...
2024.08.19 07:28
해리스 ‘바가지 엄단’ 공약에 불붙은 논란…“포퓰리즘 꼼수”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경제 공약 중 식료품 대기업들의 과도한 가격 책정(이하 바가지)을 법으로 단속하겠다는 약속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해리스 부통령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경제 공약을 밝히면서 “식료품 바가지 가격을 연방 차원에서 금지할 것&rdqu...
2024.08.19 07:22
트럼프, 해리스 민주당 후보 확정 맞춰 경합주 유세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하는 민주당 전당대회(19~22일·시카고)에 맞춰 경합주에서 유세에 나선다. 트럼프 전 대통령과 부통령 후보인 J.D 밴스 상원의원 등은 오는 19~23일 유세를 열고 미국 국민을 더 어렵게 만든 해리스 부통령의 위...
2024.08.19 05:44
세계 최대 칠레 구리광산, 파업 중단…시장 선물가격 안정될듯
세계 최대 구리 생산지로 꼽히는 칠레의 에스콘디다 광산 노동자들이 파업을 중단하고 조업에 복귀하기로 하면서, 글로벌 시장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칠레 일간 라테르세라에 따르면 호주 BHP 빌리턴이 대주주로 있는 에스콘디다 광산 노동조합(제1노조)은 사측과의 협상을 통해 지난주...
2024.08.19 05:40
“해리스, 다자 가상대결서 트럼프에 3%포인트 앞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당 대선 후보 ‘대관식’인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를 하루 앞두고 해리스 부통령이 전국 단위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을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선다는 여론 조사가 나왔다. 1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포스트(WP)와 ABC방송이 여론조사 업체 입소스와 전국 성인 2336명을 대상...
2024.08.19 05:38
EU, 고율 관세 부과에 中전기차 수입 ‘반토막’
유럽연합(EU)이 중국산 전기차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며 무역 장벽을 높이자 중국산 전기차의 역내 수입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시장조사업체 데이터포스를 인용해 지난 달 EU 16개국에서 신규 등록된 중국산 전기차는 6월보다 46%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독일의 경우, 지난 달 신규 등록...
2024.08.18 21:24
‘불륜男’과 호텔 밀회 들키더니…‘비서 급여’까지 빼돌린 日의원, 결국
불륜 논란에 휩싸였던 일본 자민당의 히로세 메구미(57) 참의원(상원) 의원이 비서 급여 사기 의혹까지 겹치면서 결국 의원직을 내려놨다. 18일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히로세 전 의원은 지난 15일 참의원에 사직 의사를 밝혔고, 참의원은 이를 받아들였다. 그는 지난 2022년 7월 참의원 선거에서 자민당의 &...
2024.08.18 20:50
외국男과 불륜한 日의원, 이번엔 비서 급여 빼돌려 덜미…결국 사퇴
외국인 남성과의 불륜 논란에 휘말린 일본 자민당 출신 히로세 메구미(57) 참의원(상원) 의원이 ‘비서 급여 사기’ 의혹까지 불거져 결국 의원직을 사직했다. 18일 NH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히로세 의원은 지난 15일 참의원에 사직 의사를 밝혔다. 참의원이 이를 받아들이며 히로세 의원은 사직 처리됐다. 히...
2024.08.18 20:37
포르투갈도 터졌다…전기차 화재에 차량 200대 이상 전소
포르투갈에서 16일(현지시간) 전기차로 인한 대형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인천 대단지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전기차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7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레지던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께 포르투갈 리스본의 움베르투 델가도 국제공항 인근의 ...
2024.08.18 19:14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