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수도인근 최악 유혈사태…코너몰린 카다피 화학戰 벌일까
중무장 용병 2500여명 등비정규군 수천명 거리배치방송국 앞 겹겹이 포위반정부인사 색출·체포수도 트리폴리 진격 막으려박격포 쏘며 시위대 공격도25일(현지시간)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대규모 시위가 예고된 가운데,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의 운명이 달린 결전의 날이 다가왔다. 카다피 친위대와 반정부 세력이 결...
2011.02.25 11:29
카다피 저격 루머에 유가 '출렁'
24일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가 저격당했다는 미확인 루머가 트레이더들의 매도를 부추겨 유가가 출렁였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로이터는 루머의 출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어떤 언론도 이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스도 이같은 루머로 인해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
2011.02.25 11:13
트리폴리 일촉즉발...이번 주말이 최대 분수령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25일 대규모 시위가 예고된 가운데 친카다피 세력과 반정부 시위대 간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반정부 무장세력은 트리폴리를 향해 진격하고 있으며 카다피측은 트리폴리에 수천명의 무장 군인과 탱크 등을 배치하며 결전에 대비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24일 주민들의 말을 인용, 다양한 군...
2011.02.25 11:01
리비아 친-반 카다피 세력 '결전의 날' 임박
25일(현지시간)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대규모 시위가 예고된 가운데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의 운명이 달린 결전의 날이 다가왔다. 카다피 친위대와 반정부 세력가 결사항전을 대비하고 있어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할 전망이다. 앞서 24일 수도 인근 자위야 등에서 카다피의 군대가 반정부 세력을 공격해 수백명의 ...
2011.02.25 10:36
주한 美대사에 ‘조셉 도노번’ 내정
주한 미국 대사에 미 국무부 조셉 도노번(Joseph Donovanㆍ사진) 동아태 수석 부차관보가 부임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올 8월로 부임 3년을 맞는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의 다음 보직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또 도노번의 후임 수석 부차관보에는 제임스 줌월트(James Zumwalt) 주일...
2011.02.25 09:11
세계 최고령 여성 카사노바? 나이가 무려
일명 잠자리(?)를 통해 연간 9000만원 이상을 벌어들이는 노장 여성이 있어 화제다. 바로 올해 96세인 최장수 사교가 밀리 쿠퍼(Milly Cooper)가 그 주인공이다. 이 여성은 지금껏 무려 3500여명의 남성과 잠자리를 가졌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의 일간 데일리메일은 23일(현지시간) 밀리 쿠퍼가 제2차 세계대전이...
2011.02.25 08:25
"리비아서 최대 2000명 목숨 잃었다"
리비아의 반정부 시위로 목숨을 잃은 사람이 최대 2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수아 지메레 프랑스 인권대사가 24일(현지시각) 파리 외무부에서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를 갖고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가 인류에 대한 범죄를 저질렀다는 명백한 증거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현재 우리가 소식통에 ...
2011.02.25 06:53
"수업 중 논쟁에 격분"...학생이 교사 권총살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한 직업학교에서 학생이 권총을 난사해 교사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24일 미 언론은 LA 시내 경호원 훈련학교에서 전날 오후 4시께 한 학생(22)이 교실을 떠난 후 다시 교실 문을 박차고 들어와 교사에게 권총을 여러 발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교사는 그 자리에서 숨졌다. 학생 1명도 부상을 입...
2011.02.25 06:36
유혈사태 리비아, 일일 산유량 120만배럴 감소
유혈사태를 맞은 리비아의 일일 원유 생산량이 120만 배럴 줄었다고 이탈리아 석유회사 ENI의 CEO 파올로 스카로니가 24일 밝혔다.스카로니는 “원유 시장에 원유가 매일 120만 배럴씩 덜 나오고 있다. 그 지역에 전반적인 불확실성이 있으며, 이는 투기를 유발할 수 있다”고 전했다. 국제 유가는 리비아 사태 악화로 공급...
2011.02.24 22:02
성폭행 혐의 어산지, 스웨덴 송환 판결
여성 2명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폭로 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39)에 대해 스웨덴 송환 판결이 내려졌다.24일 영국 런던 벨마쉬 치안법원의 호워드 리들 판사는 스웨덴 당국의 범죄인 인도요청에 대한 심리에서 어산지에 대해 스웨덴 송환 판결을 내렸다.하지만 어산지 측에서 항소할 것으로...
2011.02.24 21:57
4651
4652
4653
4654
4655
4656
4657
4658
4659
46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도 새 아파트인데 왜이래?…지방은 안오릅니다[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수요가 늘며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다만 서울에선 신축의 인기와 더불어 재건축 아파트도 함께 가격이 오르는 반면, 지방권에선 일부 지역은 신축마저 가격이 내리고, 대부분 지역의 구축 가격이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연령별 매매가격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5년 이하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100.29(2021년 6월=100 기준)로 지난 3월부터 6개월째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