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도요타 전 북미공장 4월중 전면 생산중단?
도요타자동차가 동일본 대지진 여파로 북미 전 14개 공장에서 4월 중 전면적인 조업 중단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니혼게이자이신문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도요타 마이크 고스 대변인은 이날 “지진피해에 따른 부품조달상의 차질로 북미 14개 공장 전체의 조업 중단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미국, 캐나...
2011.04.05 11:10
카다피 “정치개혁 받아들이겠다”…퇴진은 거부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가 4일(현지시간) 국민투표나 선거 등 정치 개혁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리비아 정부대변인인 무사 이브라힘은 성명을 통해 “리비아 정부는 국민투표, 선거 등 정치 개혁을 위한 준비가 돼있다”고 말했다.반면 이브라힘 대변인은 “카다피가 물러날지 말지는 리비아 국...
2011.04.05 10:07
최빈국 아이티의 희망은 인기가수 대통령?
인기가수 출신의 미셸 마르텔리(50)가 아이티의 새 대통령으로 떠올랐다. 세계 최빈국 아이티의 역사가 새로운 장을 쓸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4일 아이티 임시선거관리위원회(CEP)의 대선 결선투표 임시결과에 따르면 마르텔리는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인 경쟁 후보 미를란드 마니가(70)를 압도적인 차이로 제치고 차...
2011.04.05 09:21
건강한 84세女, 의사가 자살 도와...안락사 논쟁 ‘활활’
오랫동안 관절염을 앓아온 84세 여성이 의사의 도움을 받아 자살해, 다시금 안락사 논쟁이 일고 있다. 이 여성은 관절염에 걸린 것을 제외하면 비교적 건강한 상태였지만, 노년에 대한 두려움으로 자살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일간 데일리메일은 4일(현지시간) 시한부 환자가 아닌 관절염으로 고통을 받아온 84세...
2011.04.05 09:08
콩고 킨샤샤서 유엔기 추락..32명 사망, 1명 생존
유엔 비행기가 4일 오전 콩고 민주공화국 수도 킨샤샤 공항에서 추락했다. 이에 탑승객 33명 가운데 32명이 사망했다.파르한 하크 유엔 대변인은 이날 "유엔 비행기가 추락해 탑승자 가운데 1명만이 생존했다"면서 "여객기에는 모두 33명이 탑승해 3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 가운데에는 유엔평...
2011.04.05 06:55
이스라엘 유명 감독, 괴한 총격에 피살
아랍계 이스라엘 영화감독 줄리아노 메르 카미스(52)가 4일 정체불명의 괴한들이 쏜 총탄에 맞아 숨졌다. 팔레스타인 경찰에 따르면 카미스 감독은 제닌 난민촌에서 마스크를 쓴 복수의 괴한들이 카미스 감독이 탄 차창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 병원 당국은 “카미스 감독은 다섯 발의 총탄을 맞아 숨졌다”고 전했다. 당국은...
2011.04.05 06:44
일본 바다서 잡힌 까나리에 高방사성 물질…기준치도 없어
일본 이바라키(茨城)현 이바라키시 앞바다에서 지난 1일 잡힌 까나리에서 1㎏당 480㏃(베크렐)의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다고 교도통신이 4일 보도했다.방사성 요오드의 잠정기준치는 채소(뿌리채소 등 제외)의 경우 1kg당 2000㏃로 정해져 있지만, 어류는 없다.후생노동성은 “‘방사성 요오드는 물고기 체내에 쌓이지 않기...
2011.04.05 00:51
뉴질랜드 지진 일본 실종자 28명 전원 사망 확인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를 강타한 강진으로 실종된 일본인들이 모두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일본 외무성은 연락이 끊긴 일본인 중 한 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4일 밝혔다.이로써 지진 후 연락이 끊긴 28명이 모두 사망한 것으로 판명됐다.일본인 28명은 지난 2월22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시에서 강진이 일어났을 때...
2011.04.05 00:32
일본개, 3주 표류 만에 주인과 감격 상봉
일본 북동부 미야기(宮城)현 게센누마(氣仙沼) 앞바다에서 대지진 발생 3주 만에 극적으로 구조된 개가 주인 품으로 되돌아가게 됐다.4일 NHK방송에 따르면 2살짜리 개 ‘반’은 이날 게센누마에 사는 50대 여성인 주인을 만났다. 반은 주인을 보자마자 품으로 뛰어들어 주인의 얼굴을 핥고 짖으면서 살아 돌아와 주인을 다...
2011.04.04 21:56
아프간 한국 기지에 로켓포탄 4발 떨어져
아프가니스탄 주둔 한국 지방재건팀(PRT)의 차리카 기지를 겨냥한 휴대용 로켓포탄(RPG) 공격이 또다시 발생했다.외교통상부 관계자는 4일 “현지시간으로 3일 자정께 차리카 기지 외곽과 기지 내부 연병장에 각각 2발의 로켓포탄이 떨어졌다”면서 “기지 외곽에 떨어진 포탄 2발은 불발했으며 이번 공격으로 인명 피해는 ...
2011.04.04 21:54
4541
4542
4543
4544
4545
4546
4547
4548
4549
45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영상] 분당 옆 2층 전원주택 2억대로 반토막…도대체 무슨일이? [부동산360]
수도권 위주로 경매시장 회복세가 눈에 띄는 가운데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한 단독주택이 감정가의 반값 수준으로 경매에 나왔다. 자연과 어우러진 전원주택의 특성을 가진 동시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와 차로 10분 거리라는 지리적 이점을 가진 만큼 이달 경매에서 낙찰이 가능할지 주목된다. 경기 광주시 능평동에 위치한 2층짜리 단독주택은 채무자가 3억원 남짓을 갚지 못해 임의경매에 부쳐졌다. 올 1월 22일 경매가 개시됐고 두 번의 유찰을 겪어 감정가인 5억7692만1600원의 절반에 못미치는 수준에서 가격이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