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오바마, 중도노선 추구...“재정적자 4조달러 감축” 의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2년 내에 재정적자를 4조 달러 감축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13일 오후 조지 워싱턴대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장기 재정적자 감축방안에 관한 연설을 했다. 이날 연설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부유층에 대한 세금감면 혜택을 철폐하고 건강보험 및 국방예산을 삭감, 사회복지예산 축소 등의 방법으로...
2011.04.14 07:24
美 “리비아 공습에 美전투기 계속 참여중”(1보)
미국이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에 리비아 작전 지휘권을이양하고 리비아 공습을 완료한 이후에도 미군 소속 전투기들이 리비아 방공망에 대한 공습에 계속 참여하고 있다고 미 국방부가 13일(현지시각) 밝혔다.헤럴드 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2011.04.14 00:54
日 일부 의원, 한국 독도 시설계획 철회 요구
일본 여.야 일부 의원들로 이뤄진 ‘일본의 영토를 지키고자 행동하는 의원연맹’이 13일 긴급 총회를 열어 한국이 독도 주변에 지으려고 하는 해양과학기지 건설 계획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이 의원연맹은 “(일본이) 동일본대지진 피해 복구에 힘을 쏟는 와중에 (한국이)불법 점거를 강화했다”고...
2011.04.14 00:33
10대 아이 성폭행 살해...인육을
어린이 2명을 살해하고 인육까지 먹은 인면수심의 독일인이 13일 재판에 회부돼 충격을 주고 있다.얀 O.(26)로만 알려진 용의자는 지난해 11월 독일 중부 괴팅겐 인근 보덴펠데 시 외곽의 숲 속에서 어린 소녀 니나(14)를 칼로 찌르고 목을 졸라 살해한 후 사체 일부를 뜯어 먹었으며, 5일 후에도 역시 같은 숲에서 13세 소...
2011.04.14 00:07
‘부르카 금지법’ 첫 적용, 베일 쓴 女에 “벌금형”
프랑스에서 지난 11일 본격 시행에 들어간 ‘부르카 금지법’에 따라 베일을 벗지 않고 쇼핑센터를 찾은 여성에게 처음으로 벌금이 부과됐다.13일 르 파리지앵 신문 등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법 시행 첫날인 지난 11일 오후 파리 북서부 뮈로 시의 한 쇼핑센터에서 얼굴 전체를 가리는 이슬람식 베일인 니캅을 쓴 여성이 경...
2011.04.13 18:04
옛 소련 우주선 캡슐 30억원에 팔려
12일 가가린 우주비행 50주년을 기념해 열린 경매에서 가가린이 첫 우주비행 때 탄 것과 같은 기종인 ’보스토크 3KA‘ 우주선 캡슐이 288만 달러(약 31억원)에 팔렸다. 이 캡슐은 러시아 기업인이 구매해 조만간 본국으로 가져올 것으로 알려졌다.소더비 경매소 부소장 데이비드 레덴은 “우주선 캡슐을 러시아 투자펀드 사...
2011.04.13 17:59
4개월 태아 미소..의료계 발칵
영국에서 17주된 태아의 웃는 사진이 공개돼 때아닌 낙태논쟁이 일고 있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1일 버크셔에 사는 루이스(41)부부의 특별한 태아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10월 임신한 루이스 부부는 임신 17주가 되던 때 초음파 검사를 하다 뱃속의 아이가 환하게 웃는 사실을 발견했다. 심지어 웃음 소리까지 들렸다고...
2011.04.13 17:47
후쿠시마 방사능 제거, 최장 100년 걸린다?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의 폐쇄와 원전 부지의 방사성 물질 제거에는 최소 수십년에서 최장 100년의 기간이 걸릴 수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영국의 과학전문지 네이처를 인용해 13일 보도했다.신문에 따르면, 네이처는 미국 스리마일섬(TMI) 원전 사고를 경험한 전문가들의 견해를 소개하면서 “후쿠시마 제1원전 문제...
2011.04.13 16:46
日원전 4호기 사용후핵연료 이상징후…온도-방사선량 폭발직전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4호기에서 이상징후가 감지됐다. 4호기 사용후핵연료 저장조의 온도가 원자로 건물 폭발 직전보다 높고 고(高) 방사선을 내뿜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13일 마이니치신문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도쿄전력의 조사결과 후쿠시마 제1원전 4호기의 사용후핵연료 저장조의 수온이 섭씨 90도까지 올라간 것...
2011.04.13 16:42
“대통령 즉각 퇴진 명시” 예멘시위대 ‘걸프국 중재안’ 거부
예멘 반정부 시위대가 걸프 아랍 국가들의 중재안에 거부 의사를 보였다.30개 예멘 청년사회단체의 연합기구인 ‘청년혁명시민연맹’은 걸프협력협의회(GCC)의 중재안이 평화적 혁명을 포기하게 하려는 시도이기 때문에 거부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12일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알리 압둘라 살레 예멘 대통령의 즉각적인...
2011.04.13 16:41
4521
4522
4523
4524
4525
4526
4527
4528
4529
45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같은 평 아파트 받아도 3.4억 낸다…송파 한양2차 정비계획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송파동 송파 한양2차 아파트 전용면적 84㎡ 한 채를 보유한 조합원이 같은 면적대 아파트를 분양받았을 때도 3억4000원의 추정분담금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전체 가구 수를 줄이고 중대형 평형을 늘리면서 조합원들의 부담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9일 한양2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 고시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한양2차아파트는 최고 29층 1346가구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1984년 12층 744가구 규모로 지어진 이 단지의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