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빈 라덴 사망...9.11테러 중대분기점 맞았다
9.11 테러를 주도한 알-카에다의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이 사망했으며, 미 당국이 그의 시신을 확보했다고 CNN이 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미국의 한 고위 관리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곧 빈 라덴의 사망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빈 라덴이 사망했고 그 사실을 입증할 시신까지 확보한 것이 확인될 경우 오바마...
2011.05.02 12:16
9ㆍ11 테러 이후 10년 만에 빈 라덴 사살
1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알카에다의 지도자 빈 라덴 사망 소식을 공식 발표한다. 지난 2001년 9ㆍ11 테러 이후 10년만에 빈 라덴이 사망한 것이라고 미국 고위 관리는 AFP통신에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빈 라덴이 죽었지만 그가 어떻게 죽었는지는 상세하게 밝히지 않았다. 빈 라덴은 미군의 군...
2011.05.02 12:09
“英윌리엄 커플, 인도양 열대섬 고급빌라로 신혼여행”
영국 윌리엄 왕자 부부가 인도양의 열대섬으로 신혼여행을 떠난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윌리엄 부부는 하루 숙박비가 4000파운드(한화 약 710만원)에 달하는 고급 빌라에서 10일간 달콤한 허니문을 보낼 예정이다. 런던경찰국은 약 2주전에 이미 이 여행지를 방문해 부부의 사생활...
2011.05.02 11:58
美 빈 라덴 시체 보관 중…AP
AP통신은 2일 오사마 빈 라덴이 사망했으며, 미국이 그의 시체를 보관하고 있다고 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신수정 기자/ssj@heraldm.com
2011.05.02 11:53
(속보) 빈 라덴 1일 밤 사살…뉴욕타임스
신수정 기자/ssj@heraldm.com
2011.05.02 11:51
대만 블로거 "규모 14 대지진으로 섬 쪼개질 것"
자신을 ‘예언자’라 칭하는 대만의 한 블로거가 "오는 11일 대만에 대지진이 발생해 섬이 양분되는 등 엄청한 피해가 날 것"이라는 글을 블로그에 올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자칭 ’왕선생‘이라는 닉네임의 이 누리꾼은 자신의 블로그에 예언자인 자신이 판단컨대 오는 11일이 대만으로선 ’최후의 심판일‘이...
2011.05.02 11:22
日대지진 안타까운 사연 속출…부모님위해 지붕에 하트 그린 딸…52일째 행방불명에 가족 ‘애간장’
동일본 대지진 참사가 발생한 지 50일이 지났지만 안타까운 사연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쓰나미에 휩쓸려 실종된 딸을 찾고 있는 쇼우지(庄子) 부부는 지난달 26일 한 장의 사진을 받았다. 이 사진에는 파란 지붕에 빨간 하트가 그려진 자신의 집풍경이 담겨 있었다. 대지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본 이와테(岩手)현 야마...
2011.05.02 11:16
英·伊 대사관 급습…카다피군 반격
지난달 30일 나토군의 폭격으로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여섯 번째 아들이 사망한 이후 카다피 측이 서방과 반군에 맹렬히 반격하고 있다. 1일 카다피 지지자들은 수도 트리폴리에 있는 영국대사관과 이탈리아대사관에 불을 지르고 기물을 파손했다. 카다피군은 반군이 점령하고 있는 리비아 제3도시 미스라타에...
2011.05.02 11:15
日원전 2호기, 작년에도 전원상실 사고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2호기가 지난해에도 전원이 끊겨 냉각수 수위가 내려간 사고가 발생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당시에 관련대책을 세우지 않아 사태가 더 커졌다며 이번 사고는 ‘인재’라는 주장이 제기됐다.2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시미즈 마사타카(淸水正孝) 도쿄전력 사장은 1일 참의원 예산위원...
2011.05.02 11:00
카다피 아들 사망 후 英ㆍ伊 대사관 불타
지난달 30일 나토군의 폭격으로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여섯번째 아들이 사망한 이후 카다피측이 서방과 반군에 맹렬히 반격하고 있다. 1일 카다피 지지자들은 수도 트리폴리에 있는 영국 대사관과 이탈리아 대사관에 불을 지르고 기물을 파손했다. 카다피군은 반군이 점령하고 있는 리비아 제3도시 미스라타에...
2011.05.02 10:46
4481
4482
4483
4484
4485
4486
4487
4488
4489
44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