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알 자와하리, 빈 라덴 후계자 1순위
알카에다 조직의 2인자였던 아이만 알-자와히리(59)가 오사마 빈 라덴 사후 그의 후계자로 가장 유력한 상황이 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 보도했다.조지타운 대학의 테러리즘 전문가인 브루스 호프만 교수는 “자와히리는 빈 라덴 처럼 부(富)나 카리스마가 있지는 않지만 알카에다의 전략수립이나 개발, 혁신에 이...
2011.05.05 11:04
브라질 룰라, LG 초청으로 한국 온다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65) 전 대통령이 LG의 초청으로 조만간 한국을 방문하게 된다.4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룰라 전 대통령이 LG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해 연설할 예정이고, 연설료는 50만 달러(약 5억3700만원) 정도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측근들에게 밝혔다.이에 대해...
2011.05.05 11:00
日파칭코 업계도 절전 동참
동일본 대지진 여파로 일본에서 올 여름 심각한 전력난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파칭코 업계가 7~9월 윤번 휴업을 실시해 절전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4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전역의 파칭코 체인스토어협회 등 5개 단체는 도쿄전력 관내에서 전력수요가 가장 많은 시기에 25% 전력을 삭감한다는 방침에 합의했다. ...
2011.05.05 10:46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 결국...
서로에 사랑을 인정해달라던 한 커플이 자신들의 사랑을 인정해주지 않자 13층 건물에서 동반자살을 시도해 남성은 즉시 사망하고 여성은 구조되는 사건이 발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고 중국의 화상왕(华商网)이 최근 보도했다.중국 산시성(陕西 ) 세기빌딩에 사는 32세 여성과 25세 남성은 동거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여...
2011.05.05 09:14
무장하지 않은 빈 라덴, 생포 이후 총살?
러시아 인터넷 뉴스통신 RBK는 4일 파키스탄 언론을 인용해 알 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이 생포됐다고 친척들이 보는 앞에서 총살당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미군이 빈 라덴을 사살할 당시 현장에 있었던 그의 딸이 미국 특수부대 요원들의 작전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고 밝혔다. 빈 라덴의 무장 여부에 대한 논란도 계...
2011.05.04 22:10
2년 전 深海 빠진 블랙박스 회수한 로봇잠수정에 관심
2년 전 대서양에 추락한 에어프랑스 여객기의 블랙박스 2개가 해저 3900m에서 회수되면서 극한 상황에서 작업을 완수해낸 로봇잠수정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4일 리베라시옹 신문 등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레모라 6000’이란 이름의 이 로봇 잠수정은 피닉스 인터내셔널 홀딩스가 제작한 것으로, 이름에서처럼...
2011.05.04 19:23
영원히 시들지 않는 장미꽃?
연인에게 사랑을 맹세하는 꽃, 장미. 만약 시들지 않는 장미 꽃이 있다면 사랑도 영원할 수 있을까?영원한 사랑은 장담할 수 없지만 시들지 않는 장미 꽃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3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튀니지, 알제리, 모로코 등에 실제 장미 꽃과 매우 흡사한 석회암 장미 꽃이 사람들의 눈길을...
2011.05.04 17:28
“언론 노출 싫다” 부시, 9.11 방문 오바마 초대 거절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9.11 테러 현장인 뉴욕의 ‘그라운드 제로’에서 오는 5일(현지시간) 오사마 빈 라덴 사살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에 참석해 달라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초청을 거절했다고 미국의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보도했다. 이유는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싫다는 것. 부시 전 대통령의 대변...
2011.05.04 16:19
뉴욕명물 ‘옐로택시’ 닛산차로 바뀐다
노란색 택시로 유명한 미국 뉴욕의 명물 옐로캡(Yellow Cab)의 차세대 차종으로 닛산자동차의 미니밴(사진)이 선정됐다.3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은 일본 완성차 제조업체 닛산이 2013년부터 10년 동안 뉴욕 시내 택시용 차량을 독점 공급하는 업체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닛산은 터키의 카르산, 미...
2011.05.04 15:43
美 교사 10년 만에 면도…빈 라덴 잡히기만 기다렸다
미국 워싱턴주 에프라타의 한 중학교 교사가 9ㆍ11 테러 사건 이후 거의 10년만에 면도를 했다고 미 CBS 방송 등이 보도했다. 교사인 게리 웨들(50)은 지난 2001년 9월 세계무역센터와 펜타곤이 알카에다의 공격을 받은 이후 수염을 깎지 않았다. 당시 웨들은 테러의 배후로 지목된 오사마 빈 라덴이 잡힐 때까지 수염을 밀...
2011.05.04 15:42
4471
4472
4473
4474
4475
4476
4477
4478
4479
44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이 동네도 45층 아파트 생긴다고?…신풍역세권 재건축 급물살 [부동산360]
통합재건축을 추진 중인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우성2차·우창’이 조만간 정비사업의 7부 능선이라 불리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을 전망이다. 이를 위한 공람 절차에 돌입한 신길우성2차·우창은 내년 8월경에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위한 총회를 개최하겠다는 목표다. 아울러 조합은 이주·철거 기간에 기존 최고 35층에서 45층으로 층수를 상향하는 설계 변경을 위한 행정절차를 밟는 투트랙 전략을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영등포구청은 신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