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지구촌 기후재앙에 무방비”
뉴스위크 위험성 경고“1만2000년간 이어져온 지구촌 기후의 안정성이 사라지고 있지만 인류는 이에 대한 대비가 전혀 돼 있지 않다.”1일 뉴스위크 최신호는 기후 변화에 따른 재앙이 지구촌에 몰아치고 있지만, 전 세계 인류는 무서운 미래에 대한 대비가 전혀 돼 있지 않다고 경고했다. 최근에는 토네이도가 미국 미주리...
2011.06.02 11:09
베이비공장서 찍어낸 아기들 인신매매 제물로 팔려
소녀들은 애 낳는 기계가 되고, 아기들은 판매 물품이 되었다. 충격적인 이야기지만, 나이지리아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이다. 1일(현지시간) AFP통신은 나이지리아 현지 경찰이 10대 소녀들을 임신시키고 아기들을 팔아 그 돈을 챙긴 나이지리아 ‘베이비 공장’을 급습해 32명의 임신한 10대 소녀를 구출했다고 보도했다. 보...
2011.06.02 11:06
챔피언스 리그ㆍ빈 라덴 덕에 트위터 이용 급증
트위터 이용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오사마 빈라덴 사망, 챔피언스리그 결승 등 큰 이슈와 아이돌 스타 저스틴 비버 등 유명인 등의 영향이다.실제로 지난주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바스셀로나 간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펼쳐지는 동안 1초당 트윗의 수는 6303개에 달했다. 지난 여름 벌어졌던 2010년 월드컵 당...
2011.06.02 10:10
美 휴대전화 관련 소송 어떻게 될까, WHO 발표 후폭풍
휴대전화가 암 발병 위험성을 높인다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기관의 발표가 나온 후 휴대전화 관련 법정 소송도 일대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대법원은 1일(현지시각) 휴대전화 이용자들이 제기한 집단 소송과 관련, 법무부에 심리 진행 여부에 대한 유권해석을 의뢰했다.앞서 앨리슨 지브씨 등 원고 측은...
2011.06.02 09:54
美 휴대전화 사용자 집단소송...파장 일파만파
휴대전화가 암 발병률을 높인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한 법정 소송도 줄을 이을 것으로예상된다. 미국 대법원은 1일(현지시각) 휴대전화 이용자들이 제기한 집단 소송과 관련, 법무부에 심리 진행 여부에 대한 유권해석을 의뢰했다.앞서 앨리슨 지브씨 등 원고 측은 휴대전...
2011.06.02 09:52
무디스, 그리스 등급 3단계 하향
봉합국면이 무르익어가고 있던 그리스 사태에 무디스가 찬물을 끼얹었다. 무디스는 1일(현지시간) 그리스의 신용 등급을 B1에서 Caa1으로 3단계 하향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무디스는 “그리스가 채무 재조정 없이는 채무상황을 안정화하는데 실패할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유럽연합(EU), 국제통화기금(IMF) 등이...
2011.06.02 09:48
지구촌, 기후변화 재앙에 전혀 대비돼 있지 않다
“1만2000년간 이어져온 지구촌 기후의 안정성이 사라지고 있지만 인류는 이에 대한 대비가 전혀 돼 있지 않다.”1일 뉴스위크 최신호는 기후 변화에 따른 재앙이 지구촌에 몰아치고 있지만, 전세계 인류는 무서운 미래에 대한 대비가 전혀 돼 있지 않다고 경고했다. 최근에는 토네이도가 미국 미주리주 조플린시를 강타해 ...
2011.06.02 08:55
유럽서 원전 폐쇄ㆍ동결 움직임…’원전 르네상스’ 시대 저무나
유럽 각국에서 원전 폐쇄와 동결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바야흐로 ’원전 르네상스의 퇴조’기에 접어들었다. 2022년까지 원전 폐쇄를 합의한 독일에 이어 스위스에서도 2034년까지 원전을 폐쇄하기로 합의했다. 이탈리아에서도 원전 건설의 무기한 동결을 발표했다. 반면 프랑스와 영국에서는 여전히 워자력을 활용하는 ...
2011.06.02 07:40
뉴욕 증시 급락...그리스 發 악제만 이유?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2% 넘게 급락했다. 각종 경제지표가 악화된 데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그리스의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한 영향이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79.65포인트(2.22%) 급락한 1만2290.14에 거래를 마쳤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30.65포인트(2.28%)...
2011.06.02 06:50
“무바라크 첫 공판 8월3일 열린다”
호스니 무바라크(83) 전 이집트 대통령과 그의 두 아들에 대한 첫 공판이 오는 8월3일에 열린다고 현지 관영 뉴스통신 메나(MENA)가 1일 전했다.무바라크 전 대통령 부자는 지난 1월 25일부터 18일간 이어진 시민혁명 때 시위대를 유혈 진압하고, 직위와 권한을 이용해 부정축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30년간 이집트를 철권통...
2011.06.02 01:17
4431
4432
4433
4434
4435
4436
4437
4438
4439
44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