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공공주택 1240호를 공급한다. 일부 세대에는 장기전세주택 도입을 검토해 신혼부부들이 장기간 거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15일 열린 제8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송파창의혁신(옛 성동구치소) 공공주택건설사업(송파구 가락동 162번지 일원)을 조건부가결했다 해당 사업은 서울시에서 2021년 사전협상 지구단위계힉 결정을 하고, 지난해 2월에 ‘서울 도시·건축 디자인혁신’ 공공분야 시범대상지로 선정해 아파트 저층부, 입면 특화, 아파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