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시리아군, 알레포에 지상군 투입…“도심 일부 장악”
[헤럴드경제]나흘간 무차별 공습과 포격을 당한 알레포 동부 반군지역을 향해 시리아군 지상군이 투입됐다. 27일 영국에서 활동하는 시리아인권관측소와 시리아군 소식통 등에 따르면 시리아군 지상병력이 27일 알레포 동부의 반군지역으로 일제히 진격했다. 지상군 병력은 시리아군뿐만 아니라 이란, 이라크, 레바논 등에서...
2016.09.28 06:23
러셀 美차관보 “사드 가능한 한 빨리 한국에 배치”(1보)
[헤럴드경제]대니얼 러셀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담당 차관보는 27일(현지시간) 미국은 가능한 한 빨리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의 한국 배치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러셀 차관보는 이날 오후 ‘미-일-한 3각 협력’이란 주제로 진행된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동아태 소위 청문회에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onlinene...
2016.09.28 06:08
나체주의자들 한자리에…‘누드공원’ 개장임박
[헤럴드경제]프랑스 파리에 누드공원이 곧 현실화 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일간 가디언 등은 26일(현지시간) 파리 시의회에서 나체주의자를 위한 공간 조성을 승인하는 안이 통과됐다고 보도했다. 나체주의자들은 알몸으로 생활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고 아름답다고 생각해 이를 실천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번 아이디어...
2016.09.28 06:02
<속보>김용 세계은행 총재 연임…만장일치 의결
[헤럴드경제]김용 세계은행 총재가 연임됐다.세계은행은 27일(현지시간) 이사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김용 총재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총재는 차기 총재 후보로 단독 출마해 사살상 연임이 확정적이었다.차기 임기는 내년 1월부터 5년간이다.onlinenews@heraldcorp.com
2016.09.28 05:35
시장이 본 토론 승자는 힐러리…페소화 가치 오르고, 엔화ㆍ금 가치 하락
[헤럴드경제] 글로벌 시장이 본 첫 대선 TV토론의 승자는 힐러리 클린턴이었다. 멕시코 페소화 가치는 오르고 엔화와 금 등 안전 자산의 가치는 약세를 보였다. 증시도 오름세로 돌아섰다.토론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가 우세하면 시장 불확실성이 커져 안전 자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증시가 하락할 것이라는 예측이 곳...
2016.09.27 15:59
대기 중 산소 급격히 사라져…“지구의 자정 능력 넘어섰다”
지구 대기에서 산소가 빠르게 줄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는 이산화탄소의 과다 배출로 지구의 자정능력이 한계에 부딪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미국 프린스턴대 연구팀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지구의 대기를 80만 년 전의 대기와 비교했을 때 산소 농도가 약 0.7% 줄어들었다고 발표했다. 이 중 0.1%가량은 지난...
2016.09.27 15:20
트럼프, 미국판 카톡서 ‘힐러리 저격’ 스티커 내놔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가 미국의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Snapchat)에서 경쟁자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를 저격하는 내용의 스티커를 선보였다. 트럼프 측은 26일(현지시간) 힐러리와의 첫 토론 대결을 앞두고 미국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냅챗 필터를 제작했다. 스냅챗은 국내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
2016.09.27 15:14
[美 대선 1차 토론] 분노와 관록의 대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가 26일(현지시간) 1차 TV토론에서 ‘분노의 정치’를 펼쳤다면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는 ‘관록의 정치’를 펼쳤다. 이날 클린턴 후보는 기성정치인이자 엘리트로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현실적인 포용정책을 강조한 반면, 트럼프 후보는 기존 정권에 대한 분노를 강조하고 급진적인 ...
2016.09.27 15:11
힐러리 기침에 건강이상설 제기하더니… 대선 토론서 코 훌쩍인 트럼프
26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대선 1차 TV토론에서는 치열한 설전 가운데서도 감기에 걸린 듯 중간중간 코를 훌쩍인(sniff) 도널드 트럼프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힐러리에 대해 건강이상설을 제기했던 트럼프인 만큼 이에 대한 시청자들의 조롱이 만만치 않다.토론 내내 자주 코가 막힌 듯 킁킁댄 트럼프에 영국 일간 가디언...
2016.09.27 15:03
‘샤우팅’ 트럼프, 클린턴 발언 중 51차례 끼어들어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가 26일(현지시간) 오후 뉴욕 주 호프스트라 대학에서 열린 1차 TV토론 90분 내내 불꽃 튀는 설전을 벌였다. 도널드 트럼프 후보는 클린턴의 발언에 51 차례 끼어들며 흥분한 모습을 여실히 드러냈다. 이날 대선 1차 토론회에서 트럼프 후보는 거칠고 공...
2016.09.27 14:03
8071
8072
8073
8074
8075
8076
8077
8078
8079
808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의대 보내려는 대치맘 술렁인다…대치쌍용1차 49층 계획안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1차 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999가구로 재탄생한다. 사교육 1번지인 대치동에서 대치우성1차·쌍용2차 아파트와 함께 ‘우쌍쌍’으로 불리던 세 단지가 연이어 정비구역을 공개하면서 대치동 일대가 대규모 신축 단지로 탈바꿈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치쌍용1차 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결정(안)’을 다음달 4일까지 공람한다. 계획안에 따르면 대치동 66번지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