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틸러슨 “카타르, 아랍권 요구목록 충족 어려워”
-“서로 말조심하는 것이 긴장 완화에 도움” 경고-대화 통한 사태 해결 촉구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카타르와 아랍권 4개국 양측에 경고 메시지를 보내며 ‘카타르 단교 사태’ 중재에 나섰다.틸러슨 장관은 2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카타르는 4개국이 전달한 요구 목록에 대한 심사숙고에 들어갔다”며 “카타르...
2017.06.26 10:16
美 동성혼 합법화 2년, 100만 LGBT 결혼제도 안으로
미국 대법원이 동성결혼 합법화에 찬성한지 2년만에 동성혼 인구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25일(현지시간) 마켓워치는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소의 발표를 인용, 2015년 약 49만 명, 올해 54만 명의 동성애자가 동성혼 제도에 동참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갤럽조사에서는 동거만 하던 동성커플의 약40%...
2017.06.26 10:16
콜롬비아 관광객 170명 태운 유람선 침몰…최소 9명 사망
-정원 초과 탑승…구명조끼도 착용 안해 콜롬비아 과타페의 한 호수에서 관광객 170여 명을 태운 유람선이 침몰해 최소 9명이 사망했다. 25일(현지시간) AP통신과 콜롬비아 언론 텔레안티오키아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엘 페뇰 호수를 건너던 4층짜리 선박 ‘알미란테’가 침몰했다. 지금까지 9명이 사망했고 28명이 실종된...
2017.06.26 09:55
日 아사히 “朴 정권, 김정은 암살 계획…경계 강해 무산”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근혜 정부가 2015년 말 이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실각시키기 위한 공작을 벌였다고 일본 아사히 신문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특히 매체는 이 공작에 김 위원장의 암살 작전도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26일 매체에 따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은 2015년 12월 남북 당국자회담이 결렬된 후...
2017.06.26 09:47
트럼프, “오바마케어는 시체…선택권 없다” 연일 호소
-전화통화·트위터 등 통해 반대파 설득-“아주 좋은 계획 있다”며 표결은 낙관-WP “트럼프케어 통과 더 어려워지고 있어” 비관[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현행 ‘오바마케어’를 대신할 새 건강보험법안 ‘트럼프케어’ 지지를 연일 독려하고 나섰다. 백악관과 공화당 지도부는 법안 일부를 수...
2017.06.26 09:14
[속보] 콜롬비아서 유람선 침몰 사망자 9명으로 늘어
[헤럴드경제=이슈섹션]콜롬비아 과타페의 한 호수에서 침몰한 유람선의 사망자가 9명으로 늘었다.25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승객 150여명을 태우고 엘 페뇰 호수를 건너던 4층짜리 선박 ‘알미란떼’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침몰했다. 사고 원인과 인명 피해 수준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사진=YTN 방송 ...
2017.06.26 09:01
공항에서 ‘국수 파티’…민망한 중국인 관광객들
[헤럴드경제=이슈섹션]중국인 관광객이 홍콩 공항에서 전기포트로 국수를 요리해 먹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한 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중국인 무리가 공항에 모여 앉아 국수를 만드는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을 찍은 승객은 “이 비디오는 6월 10일 오후 9시경에 찍었다”며 중국인들이 거의 한 시간 가까이 ...
2017.06.26 07:47
콜롬비아 호수서 150명 태운 유람선 침몰
콜롬비아 과타페의 한 호수에서 관광객 150여명을 태운 유람선이 침몰해 당국이 구조에 나섰다. 25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승객들을 태우고 엘 페뇰 호수를 건너던 4층짜리 선박 ‘알미란떼’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침몰했다. 사고 원인과 인명 피해 수준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탑승객 모두 구명...
2017.06.26 07:26
‘이 와중에…’ 北 김정은, 원산에 지중해식 해변 꿈꾼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북한 김정은 정권이 강원도 원산에 지중해식 해변 리조트를 계획 중이라는 보도가 영국 텔레그래프를 통해 공개됐다. 특히 북한 정부 관리들이 원산에 대규모 해변 리조트 건설 계획의 영감을 얻기 위해 이달 초 프랑스 접경 지역에서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알리칸테 등을 둘러봤다는 등...
2017.06.26 07:19
美 교수 “웜비어, 죽을 짓 했다…생각없는 백인의 전형”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미국 델라웨어대학교 캐서린 데트윌러 인류학 교수가 북한에서 송환된 지 엿새만에 사망한 자국민 오토 웜비어에 대해 “”죽을 만한 짓을 했다(got exactly what he deserved)“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데트월러 교수는 지난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웜비어는 부유하...
2017.06.26 05:34
7141
7142
7143
7144
7145
7146
7147
7148
7149
715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귀신 나올 것 같은 동네 폐건물…“장기적 통합 관리 고민해야” [부동산360]
지역 곳곳에서 폐건축물들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 주도 선도사업에 선정된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40곳 중 정비가 완료된 비율은 20%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 우려, 파급효과 등에 따라 선도사업지가 돼도 여러 이해관계자가 얽혀있어 사업 진척이 더딘 모양새다. 공사 재개를 통해 근린생활시설, 공동주택 등으로 준공된 현장들도 있지만 사업지 대다수가 관계기관 협의, 예산 투입 측면에서 현실적 어려움이 크다는 게 현장의 전언이다. 인구 감소, 공사비 분쟁 등으로 이런 방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