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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세계 최대 車시장’ 中도 휘발유·경유차 금지 검토
-“내연기관 차량 중단 시간표 짜고 있다”-“향후 몇 년간 車산업 격동의 시기 될 것” 독일, 프랑스 등 유럽 국가들에 이어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도 휘발유·경유를 사용하는 자동차의 생산과 판매를 금지하는 계획을 검토 중이다.10일(현지시간) BBC,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신궈빈(辛国斌) 중국 공업정...
2017.09.11 09:32
허리케인 ‘어마’, 2등급 약화에도 폭풍해일 위험 여전
-2등급 허리케인 중에서도 풍속 가장 센 수준-플로리다 주민 650만명 강제대피령…200만 가구 전력 끊겨-“어마 지나가도 생명 위협할 폭풍해일 위험 남아”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카리브 해 연안을 초토화시킨 괴물 허리케인 ‘어마’(Irma)가 미국 남부 플로리다 주에 상륙했다. 어마의 위력은 미국 본토에 상륙한 후 ...
2017.09.11 09:15
北 “어떻게 미국 다스리는지 보여줄 것”…최후 수단도 불사
[헤럴드경제=이슈섹션]북한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미국이 더 강력한 대북제재를 추진할 경우 그에 상응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위협했다.조선중앙통신은 11일 북한 외무성이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더 혹독한 제재 결의를 끝내 조작할 경우 그에 상응한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2017.09.11 08:53
‘어마’ 2등급으로 약해졌지만…여전한 위력 폭풍해일 경고
[헤럴드경제=이슈섹션]카리브해 일대에 막대한 피해를 낸 뒤 미국 본토에 상륙한 허리케인 ‘어마’의 세력이 2등급으로 다소 약해졌다.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는 현지 시간으로 오후 5시 현재 ‘어마’의 등급이 3등급에서 2등급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허리케인센터는 다만, 어마가 여전히 시속 177km의 강풍을 동반하고 있...
2017.09.11 07:40
카리브해서 힘 빠진 허리케인 어마, 美 상륙하니 2등급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미국 서부 해안에 상륙한 허리케인 어마의 위력이 다소 약해졌다.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가 10일(현지시간) 밝힌 바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어마는 최고 풍속이 시속 177㎞(110마일)다. 앞서 어마는 카리브해 도서지역에 막대한 피해를 일으켰다. 당시엔 5등급으로 최고 등급의 허리케인...
2017.09.11 07:04
남학생 5명에 나체사진 보낸 여교사 충격
[헤럴드경제=이슈섹션]최근 우리나라에서 여교사가 초등학교 남학생과 성관계를 해 파문을 일으킨 가운데 영국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일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웨스트 버지니아 로건 고등학교 여성 교사 트레이시 밀러(27)는 올해 3월부터 7월 사이에 자신이 가르치는 남학생 5명에게 나체 사진을 보냈다가 적발됐다. 트레이...
2017.09.11 06:47
괴물 허리케인 '어마' 美플로리다 상륙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카리브 해 연안을 초토화한 초대형 허리케인 ‘어마’가 10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남부 플로리다(州)주에 상륙했다.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에 따르면 ‘어마’의 눈 주변 구름층(eyewall)이 이날 오전 7시 현재 플로리다주 최남단 섬 키웨스트에 상륙했다. [사진=연합뉴스]‘어마’의 눈은 ...
2017.09.10 23:16
“해변이 사라졌다”…관광천국 카리브해 쑥대밭
초대형 허리케인 ‘어마’의 위력으로 카리브해 섬나라들이 초토화됐다. AP통신 등 외신은 9일(현지시간) 대서양에서 발생한 역사상 가장 강력한 헤리케인 어마로 인해 카리브 해 도서 지역에서 최소 2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연합뉴스]풍속 최고등급인 5등급까지 올라갔던 ‘어마’는 지난 6일 카리브...
2017.09.10 16:34
태국 10대 소녀 “40명에게 집단성폭행 당했다”
태국의 10대 소녀가 수십 명에게 집단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태국 남부 팡응아 주(州)의 작은 섬 코 래이드 출신의 15세 소녀가 지난 3월 처음으로 성폭행을 신고했다고 에가랏 리센 팡응아 부주지사가 8일(현지시간) CNN에 밝혔다.이 소녀는 14살이던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수차례에 걸쳐 성폭...
2017.09.10 11:07
“中 국영은행, 北 계좌 거래 제한”…자금차단 본격화하나
중국의 국영은행이 북한인 명의의 신규 계좌 개설과 기존 계좌를 이용한 송금 등 일부 거래를 중단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9일 보도했다. 대북 제재에 소극적이었던 중국이 북한의 핵ㆍ미사일 개발 자금 차단에 본격적으로 나선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보도에 따르면 거래 제한 대상에는 북한 여권 보유자로 중국 주재...
2017.09.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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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최고 부촌’ 한남동, 전세가 250억 집 나왔다 [부동산360]
대한민국 대표 부촌인 한남동 유엔빌리지의 한 단독주택이 호가 250억원에 전세 매물로 나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대로 계약이 성사되면 역대 최고가 전세금액이다. 고금리로 인한 부동산 침체가 여전한 상황에 초고가주택 시장은 불황을 모르는 ‘그들만의 리그’로 자리잡은 양상이다. 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위치한 지하 1층~3층 규모 단독주택은 전세보증금 250억원에 매물이 올라와 있다. 온라인 중개 플랫폼에 등록된 매물 설명란에는 250억 전세 외에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