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속보] 푸틴, 우크라 4개 점령지 합병조약 서명
[헤럴드경제] 푸틴, 우크라 4개 점령지 합병조약 서명
2022.09.30 22:05
[속보] 푸틴 “미국, 핵무기 사용 선례 남겨…일본에 2번 사용”
[헤럴드경제] 푸틴 “미국, 핵무기 사용 선례 남겨…일본에 2번 사용”
2022.09.30 21:49
독일, 北 미사일 발사 규탄…“중단하고 대화 응해야”
[헤럴드경제] 독일 정부가 북한의 잇따른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규탄했다. 독일 외교부 대변인은 29일(현지시간)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를 지속해서 위반하고 있어 우려스럽다”면서 “이는 국제와 지역 안보를 위협할 뿐 아니라 국제 항공과 해상교통에도 위험이 된다”고 지적했다. ...
2022.09.30 17:57
140억짜리 프리다 칼로 그림 활활 탔다? 멕시코 정부 “조사 착수”
한 암호화폐 사업가가 멕시코의 유명 화가 프리다 칼로(1907~1954)의 1000만달러(약 143억원) 그림을 대체불가토큰(NFT)으로 팔겠다며 원본을 태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다만 소각된 작품이 칼로가 그린 진품이 맞는지 여부와 값어치가 1000만달러가 되는지 등을 놓고 미술계 내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멕시코 당국은...
2022.09.30 16:30
[영상] “男 승무원도 원하면 하이힐·치마 착용”…英 항공사의 파격 [나우,어스]
영국 항공사 버진애틀랜틱이 남성 승무원도 자신의 ‘성적 정체성’에 따라 기존 여성 승무원이 입던 빨간색 치마 유니폼을 입고 하이힐을 신을 수 있도록 하는 파격적인 ‘성중립 정책’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버진애틀랜틱은 조...
2022.09.30 15:45
허블·웹 망원경에 잡힌 소행성 충돌 실험…분출물 사방으로 뻗어
인류의 지구방어를 위한 첫 소행성 고의 충돌 순간이 차세대 망원경으로 주목받는 웹 망원경과 허블 망원경에 동시에 잡혔다. 두 망원경이 같은 천체를 동시에 관측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지난 27일(현지시간) '쌍(雙) 소행성 궤도수정 실험'(DART) 우주선이 인류의 첫 소행성 방어 실험...
2022.09.30 15:13
[영상] 좌측 바라보는 찰스 3세…英 새 주화 공개 [나우,어스]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뒤를 이어 영국의 새 시대를 이끌 찰스 3세의 형상이 새겨진 주화의 모습이 처음으로 대중에 모습을 드러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찰스 3세의 모습이 담긴 5파운드, 50펜스 주화에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달리 왼쪽을 향하고 있는 찰스 3세의 옆 모습이 담겼다. 전임...
2022.09.30 14:32
[영상] 中, 신형 핵잠수함 과시…‘美 본토 핵타격’ 1만㎞ SLBM 발사 가능 [나우,어스]
중국이 자국 해역에서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사거리 1만㎞ 이상의 JL(쥐랑·거대한 파도)-3 탄도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신형 전략 핵잠수함(핵추진 탄도 미사일 잠수함)의 훈련 모습을 공개하며 전력을 과시했다. 중국 관영 중앙TV(CCTV) 군사채널은 29일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 공식 계정에 올...
2022.09.30 14:05
러시아인 47%, 군 동원에 “불안·공포”…자부심은 23%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군 동원령으로 러시아 사회가 술렁이는 가운데, 러시아인 2명 중 1명 꼴로 예비군 부분 동원에 불안과 공포를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의 독립계 여론조사기관 레바다센터가 29일(현지시간) 발표한 ‘특수군사작전’에 관한 최신 조사에서 응답자 47%가 부분적 동원에 대해...
2022.09.30 14:01
[영상] 우크라, 러 징집병 숙소 공개…"오징어게임 세트장?" 조롱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동원령을 발동한 가운데, 징집된 병사들의 열악한 숙소가 공개됐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이를 ‘오징어게임 세트장’에 빗대며 조롱했다. 29일(현지 시각)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트위터 계정에 러시아군 숙소로 추정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국방부는 “넷플릭스는...
2022.09.30 13:29
2731
2732
2733
2734
2735
2736
2737
2738
2739
274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