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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만 제조업 하반기도 호조세 이어간다…기업들, 지정학 리스크 우려”
인공지능(AI) 특수를 누리고 있는 대만의 제조업이 올 하반기에도 호조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8일 연합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대만 국책연구기관인 중화경제연구원(CIER)은 26일 '2024 상반기 구매관리자 운용 전망 조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CIER에 따르면 AI 관련 수출 호황 등으로 올해 상반기...
2024.07.28 17:17
[속보] 미일 외교·국방 "러북 군사협력, 국제 비확산 체제 훼손"
미일 외교·국방 "러북 군사협력, 국제 비확산 체제 훼손"
2024.07.28 17:06
1위 배터리사 中CATL, 상반기 순이익 4.4조원…10.4% 증가
세계 1위 배터리업체 중국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가 올해 상반기 매출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은 10%가량 늘어난 4조4000억원 규모를 올렸다. 28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CATL은 지난 26일 공개한 상반기 재무 보고에서 올해 영업수익이 1667억7000만위안(약 31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2024.07.28 16:25
[영상] 美서 차 안에 갇혀버린 곰들…떠난 뒤 차량 내부는 ‘처참’
미국에서 야생 동물 신고가 점차 증가하는 가운데, 코네티컷주의 야생동물들이 한 차량 안에 들어가 있는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올라오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AP통신은 차량 안에 갇힌 다 흑곰과 아기 곰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촬영된 이 영상에서 곰들은 차량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2024.07.28 15:53
“엔화 약세 경제에 부정적” 각종 압박에…일은 고심
일본의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가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금리 등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연다. 엔화 가치 하락이 계속되면서 일본은행이 국채매입 축소와 금리 인상을 동시에 단행할 지에 국제 금융시장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28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일본은행이 시장에서 이번 회의...
2024.07.28 15:49
日 언론 “파리올림픽, 침몰하는 한국 상징” 때아닌 비방…도쿄올림픽 ‘앙금’
일본 언론이 올해 줄어든 한국의 파리올림픽 선수단 규모를 두고 “침몰하는 한국을 상징한다”고 비난했다. 일본의 대표적 극우 인사인 무로타니 카츠미는 산케이신문의 자매지인 주간후지에 28일 ‘파리 올림픽 보도가 적은 한국, 선수단은 도쿄 올림픽의 60%, 단체 종목은 여자 핸드볼뿐’이라는 제...
2024.07.28 15:46
日혼다·닛산 '동맹'에 미쓰비시자동차도 합류
지난 3월 손을 잡은 일본 자동차 업체 혼다와 닛산자동차의 동맹에 미쓰비시자동차가 합류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8일 보도했다. 미쓰비시자동차는 혼다·닛산과 비밀 유지계약을 맺고 협의 중이다. 이들 3사는 전기차(EV) 시장 확대로 미국 테슬라나 중국업체들이 세를 키우면서 자동차 산업이 대전환을...
2024.07.28 15:33
인도 매체 "모디 印총리, 내달 말 우크라이나 첫 방문"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다음 달 말 우크라이나를 첫 방문할 것이라고 인도 매체들이 28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날 인다고 힌두스탄타임스 등 인도 매체에 따르면 모디 총리의 방문 시기는 우크라이나 국경일인 다음 달 24일이 예상된다. 모디 총리는 폴란드도 함께 찾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두 나라 중 어느 나라를 먼저...
2024.07.28 15:06
한국 비껴간 태풍 ‘개미’, 대만 강타…사망 10명·실종 2명
한국을 비껴간 제3호 태풍 '개미'가 대만과 중국 남부를 강타했다. '개미'의 세력은 약화됐지만, 대만과 중국 곳곳에선 수해가 잇따르고 있다. 28일 대만 중앙통신사 등에 따르면 대만 중앙재해대응센터는 전날 오후 8시 기준 이번 태풍으로 인해 사망 10명, 실종 2명이 발생했고 895명이 다쳤다고 밝혔...
2024.07.28 13:58
‘네타냐후 보복’ 예고에 골란고원도 전운…이란, 확전에 선긋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스라엘 점령지인 골란고원 축구장에 떨어진 로켓에 어린이를 포함해 12명이 숨지자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배후로 지목하고 보복을 예고했다. 다만 ‘저항의 축’을 주도하며 사실상 헤즈볼라를 지원해온 이란은 이스라엘의 반응을 한편의 ‘연극’으로 치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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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