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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지도 서비스에 소변보는 모습…佛남성, 구글 상대 소송
구글의 웹 지도 서비스인 ‘스트리트 뷰’(Street View)에 소변보는 장면이 공개돼 세계적으로 망신을 당했다며 한 남성이 구글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프랑스 일간 르 파리지앵 등 현지 언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프랑스 북서부에 사는 익명의 50세 남성은 구글이 지난 2010년 자신의 앞마당을 찍어...
2012.03.05 09:07
종이비행기 신기록 “70m 날아간 종이비행기의 비밀은?”
미국의 한 남성이 종이비행기를 70m가까이 날려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각) 영국 텔레그래프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조 아욥은 26일 새크라멘토 맥클레런 공군기지 격납고에서 열린 ‘종이비행기 멀리 날리기’ 행사에서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보도했다. 미식축구 쿼터백 출신인 그가 날린 종이 비...
2012.03.05 08:21
[속보]푸틴, 눈물속 “완전한 승리” 선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가 출구조사 결과 압도적인 지지가 예상되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투표 직후 자신의 승리를 선언했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푸틴 총리는 이날 투표 종료 뒤 모스크바 크렘린궁 바로 옆의 ‘혁명 광장’ 등 10만명 이상의 지지자가 몰린 가운데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과 함께 참석해 감격의 ...
2012.03.05 06:31
“콩고 탄약고폭발 150명 사망”…한인 피해는?
아프리카 콩고공화국 수도 브라자빌에서 군 탄약고가 폭발해 150명이 사망했다. AFP 통신은 4일(현지시간) 오전 탄약고 폭발로 군병원으로 옮겨진 시신이 최소 150구이며, 1500여명이 부상했다고 유럽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와 관련, 신화통신은 이날 사고로 중국인 3명을 포함해 100명 이상이 사망했고 100여 명...
2012.03.05 00:07
<포토뉴스>토네이도에 초토화된 미 중서부
때 이른 강력한 토네이도 폭풍이 미국 중서부와 남부를 강타, 3일(현지시간) 현재 50여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실종자와 부상자 수가 집계 중이라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사진은 이날 피해가 큰 인디애나 주 헨리빌을 공중에서 촬영한 것으로, 마치 전쟁이 지나간 듯 건물과 구조물들이 완전히 파괴됐으며 앞...
2012.03.04 14:01
롬니, 워싱턴州 경선 1위…대세론 탄력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주 공화당 코커스(당원대회)에서 경쟁자인 릭 샌토럼 전 펜실베이니아 상원의원을 큰 표차로 따돌리고 승리했다.미국의 주요 언론에 따르면 롬니 전 주지사는 이날 30%를 크게 웃도는 득표율을 기록해 1위를 달렸다. 이어 샌토럼 전 상원의원, 론 폴 하원의원,...
2012.03.04 13:59
“후쿠시마 원전, 노심 용융 파악 2개월후에야 인정”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사고 초기 노심 용융을 파악하고도 2개월 후에야 이를 인정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아사히신문이 4일 보도했다.이 신문에 의하면 경제산업성 원자력안전보안원의 ‘정보대응 분석평가팀’은 동일본대지진 발생 1주 후인 지난해 3월 18일에 후쿠시마 제1원전 1~3호기에서 모두 노심 용융이...
2012.03.04 13:55
무인도에 이름 먼저 지으면 ‘우리 땅’?…中-日 영토분쟁
중국과 일본이 영토 분쟁지역인 댜오위다오(釣魚島ㆍ일본명 센카쿠열도‘尖閣列島’)와 근처 무인도에 자국의 이름을 지어 발표하는 등 ‘작명 전쟁’을 벌이고 있다. 양 측이 앞다퉈 자기식 이름을 붙이는 것은 국내외에 영토 소유의 근거로 활용하려는 속셈이다. 중국은 3일 댜오위다오와 근처 무인도 70곳에 대해 중국식...
2012.03.04 13:51
이란 총선, 反아마디네자드 세력이 70% 이상 장악
개혁파의 불참으로 보수 진영끼리 각축한 이란 총선에서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에 반대하는 세력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초기 개표 결과 당선이 확정된 50명 가운데 최소 36명이 반(反) 아마디네자드 진영 인사들이라고 아랍권 위성채널 알 아라비야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3명은 진보 진영 후보이며 나머지 11...
2012.03.04 13:51
러시아 대선 투표 극동부터 시작..5일 오후 윤곽
러시아 대통령 선거가 4일 극동지역에서부터 일제히 시작됐다.인테르팍스 통신 등에 따르면 가장 먼저 극동의 마가단 주(州)와 콜리마 주, 추코트카 주, 캄차카 주 등의 투표소가 오전 8시(현지시간) 문을 열었다. 추코트카에선 57개의 투표소가, 콜리마에선 92개의 지상 투표소와 오호츠크해에서 조업 중인 선박에 설치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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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도 오르는 금리…이제 재정전쟁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플라톤은 국가를 구성하는 계층을 지배자, 군인, 생산자로 나눴다. 세 계층이 각각 지혜, 용기, 절제의 덕으로 조화를 이루면 그 국가나 사회는 정의롭게 된다고 플라톤은 주장한다. 이 때 조화란 용기와 절제가 이성(지혜)에 의해 통제받는 상태다. 정치가 권력기관의 남용이나 생산자의 탐욕에 휘둘린다면 국가의 조화는 이뤄지기 어렵다. 재정도 국가의 중요한 행위다. 재정 정책이 지혜롭게 펼쳐지지 못하고 특정 계층의 이해에 종속되거나 포퓰리즘에 흔들린다면 나라 살림도 위태로워질 수 있다. 요즘 채권 시장이 난리다. 중앙은행들이 기준금리를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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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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