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판다보다 귀한 희귀 곰, “숲속에 웬 북극곰이…?”
‘판다보다 귀한 희귀 곰’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끈다. 지난 15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캐나다 생물학자 겸 유명 사진작가인 폴 니클렌이 촬영한 희귀 곰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희귀 곰은 캐나다 브리티시콜롬비아 주에 우림지대에서만 사는 ‘스피릿 베어’혹은 ‘커모드 베어’라고 불린다. 이 ...
2012.02.20 15:35
개 짖는 소리 덕분에 카지노 90억원 잭팟
옆 집의 개 짖는 소음 때문에 온라인 카지노 사이트에 접속한 영국의 20대 남성이 90억원의 잭팟을 터뜨렸다.베팅전문업체인 베트프레드는 자사의 온라인 카지노‘비치라이프’ 슬롯머신 게임에서 한 손님이 영국 온라인 도박 역사상 가장 큰 510만파운드(약 90억원)의 잭팟을 터뜨렸다고 지난 15일 밝혔다.영국 스코틀랜드...
2012.02.20 14:28
높이 632m짜리 빌딩 주변 도로균열로 깜짝!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가장 높은 빌딩으로 건설중인 상하이센터빌딩(上海中心大廈ㆍ상하이중신따샤) 시공지 부근 도로에서 균열과 침강 현상이 발생했다.상하이센터빌딩 인접 간선 도로에는 균열 이나 침강 현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부근 루자쭈이(陆家嘴) 금융지구의 자동차 도로에서는 분명하게 균열과 침강으로 볼 수 있...
2012.02.20 14:21
세계 최초, 시험관 인조고기 10월에 나온다
세계 최초의 시험관 인조고기가 오는 10월 첫 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Maastricht)대 연구팀은 소의 줄기세포를 이용한 인조고기를 시험관에서 배양하기 시작해 현재 길이 3㎝, 폭 1.5㎝, 두께 0.5㎜까지 키워냈다고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미국과...
2012.02.20 11:41
보시라이는 ‘끈 떨어진 갓’?…충칭서기 후임에 저우창 거론
베트남인사 접견 등 보도불구일각선 “이미 사퇴의사 밝혀”보시라이(薄熙來) 충칭시 서기의 거취문제를 놓고 중국 정치권이 딜레마에 빠졌다고 다지위안(大記元)이 20일 보도했다.최측근인 왕리쥔(王立軍) 부시장이 지난 6일 미국 망명을 시도하면서 정치적 곤경에 빠진 보 서기가 한때 언론에서 자취를 감췄다가 다시 대대...
2012.02.20 11:39
“곰 쓸개즙 그만!” 中유명인사들 가세
웅담제품 생산업체의 증시 상장 반대 사태로 촉발된 곰 쓸개즙 논란에 유명인들까지 가세하면서 갈등이 확산되고 있다.농구스타 야오밍(姚明) 등이 쓸개즙 추출 반대에 나선 데 이어 일부 지역 약국들이 웅담제품 판매를 자발적으로 중단했다고 홍콩 밍바오(明報)가 보도했다.이번 사태는 지난 1일 중국 증권관리감독위원회...
2012.02.20 11:38
최대주주 내친 세계 최대 카지노 체인 ‘윈’의 원칙
대기업의 창업자(최대주주)도 사내 규정과 법을 어기면 자리를 내놓아야 하는 장면이 한국에서도 가능할까. 한국기업 풍토에선 가혹한 조치가 세계 최대 카지노ㆍ리조트 체인인 윈 리조트(Wynn Resortsㆍ이하 윈)에서 벌어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은 19일(현지시간) 일제히 윈이 전날 이사회를 열어 최대주주인 일...
2012.02.20 11:31
美 공화 대선후보…샌토럼 지지율 1위…롬니와 8%P 격차
‘트리플 경선(콜로라도ㆍ미네소타ㆍ미주리)’전승 이후 상승세를 타고 있는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이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와 격차를 벌리며 미 공화당 대선후보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 기관 갤럽의 추적 조사결과, 샌토럼은 19일(현지시간) 현재 전국 지지율 36%로 롬니(28%)를 8%...
2012.02.20 11:21
중국식당 간 오바마, 샥스핀 때문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중국식당을 찾았다가 ‘샥스핀(상어 지느러미)’ 요리로 구설수에 올랐다.미 현지 언론은 오바마가 방미 중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부주석과의 정상회담 이후 특별 이벤트 차원에서 중국식당을 찾았다가 샥스핀 메뉴로 동물 보호단체의 비난을 받게 됐다고 1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오바...
2012.02.20 11:19
애플, 아이폰4 美고객에 15달러 보상
안테나 결함이 문제가 된 애플 아이폰4를 구매한 미국인 2500만명 이상이 회사로부터 15달러 또는 범퍼케이스(30달러 상당)를 보상받게 됐다. 이 아이폰4는 한국에선 수신불량 문제가 알려진 뒤 출시됐으며, 민원을 제기한 고객에겐 범퍼케이스가 지급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언론은 19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분야 전문...
2012.02.20 11:19
12651
12652
12653
12654
12655
12656
12657
12658
12659
1266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