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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투쟁 내홍 휩싸인 교황청…문서 유출 혐의 교황 집사 체포
내부 권력투쟁과 부정 비리 의혹에 휩싸인 교황청에서 문서 유출 용의자로 교황의 집사가 체포됐다.교황청은 25일(현지시간) 교황 서재에서 편지와 문서를 유출한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교황청은 이 인물이 교황의 편지와 비밀문서를 불법적으로 소지했고, 교황청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으나 해당 인물의 신...
2012.05.26 10:16
이집트 대선… 무르시-샤피크 결선行
[헤럴드생생뉴스] 이집트 대통령 선거가 무슬림형제단의 모하메드 무르시(61) 후보와 무바라크 정권 총리 출신의 아흐마드 샤피크(70) 후보의 결선 투표로 압축됐다.무슬림형제단의 무르시(61) 후보는 대통령 선거 1차 투표 집계 결과 24.9%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해 결선 진출이 확정됐다고 외신들이 25일(현지시간) 보도...
2012.05.26 09:31
스페인 방키아銀, 구제금융 요청
[헤럴드생생뉴스] 신용등급이 하향된 스페인의 방키아 은행이 25일(현지시간) 자국 정부에 사상 최대 규모인 190억유로의 구제금융을 요청할 것이라고 발표했다.방키아는 2011년도 결산과 관련, 애초 지난 2월엔 3억900만유로의 순이익을 낼 것이라고 전망했으나 30억유로 정도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12.05.26 09:27
미 정부, 중국서 납북 의심 실종유학생 조사 착수
미국 정부가 중국에서 북한에 납치된 것으로 추정되는 자국 유학생에 대해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다는 정황이 제기됐다.26일 일본의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을 방문 중인 글린 데이비스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지난 25일 마쓰바라 진 납치문제담당상과의 회담에서 미국인 유학생 피랍 의혹에 대한 정부 차원의 조사...
2012.05.26 09:22
S&P, 스페인 5개 은행 신용등급 강등
[헤럴드경제=조동석 기자]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5일(현지시간) 뱅크런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스페인 5개 은행의 신용등급을 강등했다.이날 신용등급이 강등된 은행은 방코포풀라르, 방크인테르, 방카시비카, 방키아 및 방키아의 모회사인 BFA 등이다.방키아, 방코포풀라르, 방크인테르의 신용등급...
2012.05.26 09:07
‘우량예공항’ 술이 공항 이름이라니...中 이빈 신공항 이른 논란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쓰촨(四川)성 이빈(宜賓)시가 중국의 유명 술인 우량예(五糧液)를 신공항 이름으로 사용하자 거센 논란이 일고 있다. 중국의 대표적인 명주로 꼽히는 우량예는 이빈 시에 본사가 있다.이빈 시 정부는 23일 기자회견을 통해 국무원으로부터 우량예 공항 건설 프로젝트 착공 허가를 받았다면서 3년...
2012.05.26 00:00
굶주린 북극곰 vs 개…“지구상 최대 포식자의 재발견”
[헤럴드생생뉴스] 훈훈한 한 장면이다. 굶주린 곰을 위해 한 과학자는 최고의 먹잇감을 던졌지만 북극곰은 그 먹잇감을 따스하게 끌어안았다.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굶주린 북극곰 VS 개’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다.이 동영상은 지난 2007년 10월24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Polar bears a...
2012.05.25 23:28
118만원 오믈렛…“118만원이면 내 10개월치 점심값”
[헤럴드생생뉴스] “어느날 118만원의 공돈이 주어진다면 당신은 그 돈으로 ‘오믈렛’을 사먹겠는가.” 실제로 118만원이나 하는 오믈렛이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5일 “뉴욕의 한 호텔이 계란, 랍스터, 캐비어 등이 들어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오믈렛을 팔고 있다”고 보도했다.이 오믈렛의 가격은 우리나라 돈으...
2012.05.25 23:09
베를루스코니, 伊 대통령직 도전 가능성 시사
[헤럴드생생뉴스]이탈리아의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는 25일(현지시간) 대통령을 의회가 아닌 국민이 직접 선출해야 하며,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베를루스코니 전 총리는 이날 상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30여년 동안 진행된 헌법 개정 논의를 점검해보고 싶다”며 “그것은 바로 국민이 대통령을 선택할 가...
2012.05.25 22:25
佛 올랑드 대통령, 아프간 ‘깜짝’ 방문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예고 없이 아프가니스탄을 깜짝 방문했다.지난 15일 공식 취임한 올랑드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군 대부분이 주둔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동부 카피사 주(州)의 기지를 찾아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동맹국들과 협력해 병력을 철수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철군이 동맹국들, 특히...
2012.05.2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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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반값 바겐세일 경매도 안팔린다” 노동강 ‘와르르’ 유찰 [부동산360]
지난달 서울 아파트 경매 매물 중 두번 넘게 유찰된 사례들이 ‘노도강’(노원구·도봉구·강북구)을 비롯한 서울 외곽 지역에 편중된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13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경매시장에 올라온 서울 아파트 중 2회 이상 유찰된 총 35건 중 13건의 지역이 ‘노도강’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 자치구에서 유찰된 사례가 서울 전체의 약 37%에 달하는 것이다. 이밖에도 서울시 강서구 염창동&mid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