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방글라데시 경찰, 의류공장 건물 붕괴사고 관련자 체포
[헤럴드생생뉴스]방글라데시 경찰이 수백명의 희생자를 낸 의류공장 붕괴사고 관련자 2명을 체포했다.27일 외신들에 따르면 경찰에 붙잡힌 두 사람은 바즐러스 사마드 뉴웨이브 앤 뉴스타일 공장 대표와 라하만 타파쉬 공장 관리인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근무태만 혐의 등으로 이들을 고소하기로 했으며 두 사람은 건...
2013.04.27 19:01
中 "신종 AI 사람간 전염가능성"
[헤럴드생생뉴스]중국에서 신종 H7N9형 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사람간에도 감염이 이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바이러스가 포유류에 감염되기 적합하게 유전자 변이를 일으다는 설명이다. 27일 신화망에 따르면, 저장대, 칭화대, 홍콩대와 중국 질병예방...
2013.04.27 13:20
北 “억류 한국계 미국인 재판 회부” … 미국 압박용?
[헤럴드 생생뉴스]북한이 억류중인 한국계 미국인을 재판에 회부했다. 미국을 압박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조선중앙통신은 27일 억류중인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한국명 배준호) 씨를 북한 최고재판소의 재판에 회부했다고 밝혔다. 중앙통신은 “지난해 11월3일 나선시에 관광 명목으로 입국했다가 체포된 미국공민 배...
2013.04.27 13:20
英 새 5파운드 지폐 모델에 ‘처칠’ 쓰기로
[헤럴드 생생뉴스]2016년부터는 영국 파운드화에서 명재상 윈스턴 처칠의 얼굴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영국 중앙은행인 뱅크 오브 잉글랜드(BOE)의 머빈 킹 총재는 26일 처칠의 저택이었던 차트웰에서 5파운드 지폐의 새로운 등장인물로 윈스턴 처칠 전 총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킹 총재는 “처칠 경은 영국의 진정한...
2013.04.27 13:04
中 신종 AI 감염자 푸젠서도 발생…9개성으로 확산
[헤럴드 생생뉴스]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조류독감이 사람에게 확산 기미를 보이고 있다. 신종 H7N9형 조류 인플루엔자(AI)감염자 발생지역이 9개 성(省)으로 늘었다.27일 중국 신화망(新華網)은 푸젠(福建)성 위생청은 전날 65세 룽옌(龍巖)시 주민 1명이 H7N9형 추가로 AI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행히 이 환자가...
2013.04.27 10:39
BBC 성추행사건 英 홍보거물 클리퍼드 법정선다
[헤럴드 생생뉴스]방송인들의 조직적인 10대 성추행으로 영국은 물론 전세계에 충격을 준 이른바 ‘BBC 성추문 사건’과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현지 홍보업계 거물 맥스 클리퍼드(70)가 끝내 법정에 서게 됐다. 영국 검찰은 26일(현지시간) 1966년부터 1985년 사이 10대 여성 여러 명을 성추행하는 등 총 11개의 혐의로 클...
2013.04.27 09:58
미국 하원, 북한 '돈줄 죄기' 나선다
[헤럴드 생생뉴스]한의 도발로 인한 한반도의 긴장이 좀처럼 완화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미국 하원이 북한의 ‘돈줄죄기’에 나섰다. 관련 제재법안 입법을 추진한다.미국 하원 외교위원회의 에드 로이스(공화·캘리포니아) 위원장과 엘리엇 엥겔(민주·뉴욕) 외교위 간사는 26일(현지시간) 북한과 거래하는 기업이...
2013.04.27 09:19
미국 하원, 북한 '돈줄 죄기' 나선다
[헤럴드 생생뉴스]북한의 도발로 인한 한반도의 긴장이 좀처럼 완화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미국 하원이 북한의 ‘돈줄죄기’에 나섰다. 관련 제재법안 입법을 추진한다.미국 하원 외교위원회의 에드 로이스(공화·캘리포니아) 위원장과 엘리엇 엥겔(민주·뉴욕) 외교위 간사는 26일(현지시간) 북한과 거래하는 기업...
2013.04.27 09:05
유럽 최악이 교통체증 도시는 브뤼셀…다음은?
[헤럴드생생뉴스] 유럽에서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도시는 벨기에 브뤼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프랑스의 르피가로 신문이 25일 보도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르피가로는 교통정보서비스 업체인 ‘인릭스’의 자료를 인용, 브뤼셀 시민들이 작년 1년동안 평균 83시간을 자동차 안에서 허비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이렇게 전...
2013.04.27 00:44
뎀프시 미 합참의장, “북한 도발 장기화 국면을 맞았다”
[헤럴드생생뉴스]마틴 뎀프시 미국 합동참모본부의장이 개성공단 사태를 비롯한 최근 북한의 도발에 대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든 것이라고 평가했다.일본을 방문 중인 뎀프시 의장은 26일 한반도의 긴장된 정세와 김정은 및 북한 지도부의 통치 기조 등을 미루어 봤을 때 북한의 도발은 “한동안 고조될 것”이라고 예...
2013.04.26 22:29
11181
11182
11183
11184
11185
11186
11187
11188
11189
1119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