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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다이애나비가 아들에 보낸 170억 생일선물
‘천국의 어머니가 전한 30세 생일 선물’17년 전 세상을 떠난 영국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아들 해리 왕자에게 1700만달러(약 172억원)의 생일 선물을 전한다.영국 데일리미러는 해리 왕자가 오는 9월 15일 30세 생일을 맞아 다이애나비의 유산 1000만파운드(1700만달러)를 상속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다이애나비는 지난 ...
2014.07.01 11:35
우크라 이어 중동…다시 불붙는 美 · 러 ‘패권전쟁’
美, ISIS 미국본토 테러 위기감…러, 美 시리아 반군 지원 비판우크라이나에서 대리전을 치뤘던 미국과 러시아가 이번엔 중동에서 정면 충돌하고 있다. 이라크 수니파 과격단체 ‘이라크ㆍ시리아 이슬람국가’(ISIS)가 ‘이슬람국가’ 건국을 선언하자, 양국은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중동지역 패권을 둘러싼 치열한 수싸움을...
2014.07.01 11:35
브라질 월드컵, 페이스북 역사도 새로 썼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이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페이스북의 새 역사를 썼다. 로이터통신은 1일 “페이스북의 월드컵 관련 상호작용이 10억건을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단일 스포츠 이벤트에서 페이스북 상호작용이 10억건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월드컵이 페이스북 10년 역사상 가장 많이...
2014.07.01 11:32
[데이터랩] ‘전쟁할수 있는 나라’ vs ‘대국굴기’
中 군비 광속팽창에 日 추격발판동중국해 영유권 충돌우려 확산…유사시 美 개입여부가 최대 변수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이 1일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위한 헌법 해석을 변경하는 각의(국무회의) 결정을 단행하면서 동북아시아에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집단적 자위권 용인은 일본이 2차대전 이후 군대보유...
2014.07.01 11:28
<데스크 칼럼> 희미해지는 세월호 참사의 교훈
미국을 자동차로 여행하는 한국 사람들이 가장 생소하게 여기는 것이 ‘스톱 사인’(Stop Sign)이다. 동네 골목길 같은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는 대부분 스톱이라고 적힌 표지판이 설치돼있다.스톱 표지판이 설치된 교차로에 진입하는 모든 차량은 무조건 멈춰 서야 한다. 슬금슬금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정지선 앞에서 완전...
2014.07.01 11:22
잊혀진 세대, 미국 ‘X세대’의 현주소
1990년대를 풍미했던 미국의 ‘X세대’. 지금은 30ㆍ40대가 된 이들은 중년층 ‘베이비부머’ 세대와 20대인 ‘밀레니엄 세대’에 가려 좀처럼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현재 이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미국 경제매체 CNN머니는 30일(현지시간) “X세대가 베이비부머와 밀레니엄 세대에 치여 언론이나 각종 여론...
2014.07.01 11:22
유전자 조작 모기 퍼뜨려 ‘뎅기열’ 잡는다
# 브라질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잉글랜드팀을 응원하기 위해 런던에서 벨루오리존치까지 날아온 축구팬 앤디 퀸(32) 씨. 출국 전 의사에게 뎅기열에 대한 경고를 듣고 방충제도 꼼꼼히 발랐지만, 모기를 맞닥뜨린 그는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그는 “흡사 외계인 같았다. 그렇게 큰 모기는 본 적이 없다”며 몸서리를 쳤다...
2014.07.01 11:10
“가당 과일주스 많이 마시면 유방암 위험 증가”
가당 음료를 많이 마시면 유방암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캐나다 라발 대학의 캐럴린 디오리오 박사는 가당 과일주스나 탄산음료를 지나치게 마시면 유방조직이 치밀해져 유방암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보도했다.폐경전 여성과 폐경 여성이 반반 섞인 15...
2014.07.01 11:07
‘전쟁할수 있는’ 日-‘대국굴기’ 中…동북아 긴장고조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이 1일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위한 헌법 해석을 변경하는 각의(국무회의) 결정을 단행하면서 동북아시아에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집단적 자위권 용인은 일본이 2차대전 이후 군대보유와 전쟁금지를 선언한 평화헌법 체제를 종결하고 ‘전쟁할 수 있는 국가’로 전환한다는 의미다. ...
2014.07.01 11:02
파벌로 분열된 태국 군부…내전으로 치닫나
[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한 태국 군부 내부에서 파벌로 인한 권력투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내전으로 비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폴 챔버스 태국 치앙마이대 동남아문제연구소장은 1일 월스트리트저널 아시아판에 기고를 통해 “태국 군은 파벌로 찢어져 있어, 쿠데타 이후 이...
2014.07.0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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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우리 동네만 60층 재건축서 쏙뺐다” 중계동 주민 부글부글 무슨일이? [부동산360]
서울시가 공개한 노원구 일대 복합개발 밑그림에 대해 일부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서울시가 노원역·하계역·마들역·은행사거리역 등의 복합개발을 추진, 일부 역세권 아파트에 한해 용적률 상향 혜택을 주기로 하면서 복합정비구역에 지정되지 못한 아파트 단지들이 이의를 제기한 것이다. 6일 정비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상계·중계·하계동 일대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에 대한 열람공고를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 일부 역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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