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환경
“덤벼라, 쓰레기”…당당한 ‘지지배’가 지구를 사랑하는 법 [지구, 뭐래?]
[영상=안경찬PD·이건욱PD, 시너지영상팀] 불법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찾아 전국을 누비는 청년들이 있다. 산처럼 쌓여있는 쓰레기를 배경으로 춤을 추고, 이를 영상에 담아 세상에 알린다. 우리 주변의 쓰레기산 위치를 알 수 있도록 지도를 만들고, 한발 더 나아가 가상공간 속에도 ‘쓰레기 세상’을 만들...
2022.01.31 08:01
지속가능 지구를 위한 행동하는 양심, 그 작은영웅들4
친환경을 키워드로 내세우고 있는 헤럴드가 국내 최고 권위 환경상을 목표로 제정하고 지난해 첫 공모에 나선 ‘H.eco Awards 2021’ 시상식이 지난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헤럴드 사옥 강당에서 개최됐다. 헤럴드에코어워드는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에 기여하는 개인과 단체의 공적을 기리고, 기후위기 대응에 대...
2022.01.28 11:17
[영상] 지구살리기 행동하는 양심, 작은영웅 4명을 소개합니다
친환경을 키워드로 내세우고 있는 헤럴드가 국내 최고 권위 환경상을 목표로 제정하고 지난해 첫 공모에 나선 ‘H.eco Awards 2021’ 시상식이 지난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헤럴드 사옥 강당에서 개최됐다. 헤럴드에코어워드는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에 기여하는 개인과 단체의 공적을 기리고, 기후위기 대응에 대...
2022.01.28 10:02
플라스틱 ‘최다 배출’ 불명예 기업은… [2022 연중기획 지구 무죄 인간 유죄①]
1년 동안 1만t 이상의 플라스틱 포장재를 사용한 기업이 20곳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롯데칠성음료가 가장 많은 플라스틱을 사용했고, 쿠팡의 사용량이 가장 가파르게 늘어났다. 이들 20개 기업이 사용한 포장재의 무게는 전년 대비 7% 이상 늘어나 그 속도가 1년 전보다 2배 빨라졌다. 플라스틱을 줄이겠다는 산업계의...
2022.01.21 11:29
쓰레기는 아무런 죄가 없답니다 [2022 연중기획 지구 무죄 인간 유죄①]
지구에서 유일하게 인간만이 만들어내는 것. 인류 탄생 이래 꾸준히, 도시·산업화 이후론 폭발적으로 양산하는 것. 누구나 만들면서 누구든 거부하는 것. 우린 이를 ‘쓰레기’라 부른다. ▶관련기사 3면 쓰레기 역사는 인류 역사와 궤를 같이한다. 조개껍데기 무덤 조개무지(貝塚, 패총)는 석기 시대 인류...
2022.01.21 11:24
[단독] 롯데·쿠팡 등 20개 기업, 플라스틱 배출 ‘1만t 클럽’ 불명예 [지구, 뭐래?]
1년 동안 1만t 이상의 플라스틱 포장재를 사용한 기업이 20곳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롯데칠성음료가 가장 많은 플라스틱을 사용했고, 쿠팡의 사용량이 가장 가파르게 늘어났다. 이 20개 기업이 사용한 포장재의 무게는 전년 대비 7% 이상 늘어나 그 속도가 1년 전보다 2배 빨라졌다. 플라스틱을 줄이겠다는 산업계의 친...
2022.01.21 09:20
[단독]전국 불법 쓰레기, 20t트럭 1만3000대 규모…충북·경기·충남 順[지구, 뭐래?]
전국 곳곳에 불법 방치된 ‘쓰레기 산’ 규모가 26만여t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0t급 대형 트럭 1만3000여대가 동원돼야 옮길 수 있는 양이다. 불법 쓰레기 처리로 책정된 국비 예산만 900억원에 이른다. 21일 헤럴드경제가 환경부에 정보공개 청구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12월 말 기준 전국 불법 투...
2022.01.21 09:20
쓰레기는 죄가 없다[지구, 뭐래?]
지구에서 유일하게 인간만이 만들어내는 것. 인류 탄생 이래 꾸준히, 도시·산업화 이후론 폭발적으로 양산하는 것. 누구나 만들면서 누구든 거부하는 것. 우린 이를 ‘쓰레기’라고 부른다. 쓰레기 역사는 인류 역사와 궤를 같이한다. 조개껍데기 무덤 조개무지(貝塚·패총)는 석기시대 인류의 고고...
2022.01.21 09:20
[영상] “아, 내 집 옆에 쓰레기 산이 있다고?”[지구, 뭐래?]
유명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엔 오물신이 나온다. 원래 ‘강의 신’이었으나, 쓰레기를 먹으며 오물신이 된다. 오물신이 여관으로 거대한 덩치를 옮기는 장면은 이 애니메이션의 압권이다.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는 오물신 같은 존재다. 분명 존재하지만, 좀처럼 보이지 않으니 잊...
2022.01.21 09:18
경기도, ‘환경오염물질 배출행위’ 특별감시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가 오는 2월 2일까지 ‘설 연휴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연휴 전과 연휴 기간 중으로 나눠 추진하는 이번 감시·단속에는 도와 도내 31개 시·군 환경지도단속 공무원 130여 명이 투입돼 도내 1200여 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환경기초시...
2022.01.21 06:28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