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복지
건보공단 올 상반기 700명 청년인턴 공개모집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사진)은 청년층의 취업난 해소 및 취업역량 강화에 기여하고자 상반기 700명의 청년인턴을 공개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700명 중 70명은 장애인 전형으로 선발하고, 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가족·다문화가족·북한이탈 주민...
2021.03.12 11:52
신규확진 488명…5인모임 금지·거리두기 2주 재연장
코로나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12일 신규 확진자 수가 488명으로 4일 연속 400명대를 이어갔다. 이에 정부는 오는 14일 종료 예정인 현행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와 직계 가족을 제외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처를 2주 재연장하기로 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
2021.03.12 10:08
건강보험공단, 올 상반기 700명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청년층의 취업난 해소 및 취업역량 강화에 기여하고자 상반기 700명의 청년인턴을 공개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700명 중 70명은 장애인 전형으로 선발하고, 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가족·다문화가족·북한이탈 주민 등 사회형평...
2021.03.12 09:01
국민연금공단, 기초연금 절실한 주거 취약계층 찾아나선다
경남지역의 한 모텔에 장기투숙 중인 1952년 3월생 A씨는 소득은 있지만 매월 월세를 내고 있어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았다. 안내문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국민연금공단에서 65세가 되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며 사전신청 안내문을 발송했으나 이를 확인하지 못해 기초연금을 신청할 수 있다는 사실...
2021.03.11 17:17
[속보] 해외發 변이바이러스 비상…국내 확인 감염자 총 257명
[속보] 해외發 변이바이러스 비상…국내 확인 감염자 총 257명
2021.03.11 14:35
[속보] 영국·남아공·브라질外 기타 변이바이러스 국내 75건 확인
[속보] 영국·남아공·브라질外 기타 변이바이러스 국내 75건 확인
2021.03.11 14:29
‘백신접종후 휴가’ 부여 추진…정부 “관계부처와 논의중”
정부가 관계 부처 합동으로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사람에게 휴가를 부여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1일 백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정부 차원에서 질병관리청을 중심으로 논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윤 반장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도 지방자치단체 등에 건의...
2021.03.11 12:16
65세 이상도 이달부터 ‘AZ’백신 접종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접종 대상을 만 65세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요양병원·요양시설의 종사자 및 입원·입소자 가운데 만 65세 이상 37만6000명에 대한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1일 이 같은 내용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후속 접종계획을 발표...
2021.03.11 11:51
65세 이상도 이달 중 ‘AZ 백신’ 접종…요양병원 등 37만6000명 대상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접종 대상을 만 65세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요양병원·요양시설의 종사자 및 입원·입소자 가운데 만 65세 이상 37만6000명에 대한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1일 이 같은 내용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후속 접종계획을 발표...
2021.03.11 10:23
[속보] 65세 이상 AZ백신 이달중 접종…요양병원·요양시설 37만6000명 대상
[속보] 65세 이상 AZ백신 이달중 접종…요양병원·요양시설 37만6000명 대상
2021.03.11 08:58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