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복지
코로나19 지역발생 75일만에 ‘제로’…해외 4명 늘어 총1만765명
30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4명 증가해 지난 2월 31번 확진자가 발생이후 72일만에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4명은 모두 해외 유입 사례이고, 전국의 지역에서 발생한 환자는 '0명'을 기록했다. 국내 지역에서 신규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2월 15일 이후 75일 만이다. 중앙방역대책...
2020.04.30 10:52
코로나19 지역발생 ‘제로’, 해외유입만 4명…72일만 가장 적어
30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4명 증가한 1만765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공함 검역과정에서 확인됐으며 지역사회 발생은 한명도 없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4명 늘어나 총 1만76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방대본 발표일 기준...
2020.04.30 10:27
[속보] 코로나19 지역발생 ‘0명’, 해외유입 4명 늘어 누적 1만765명
[속보] 코로나19 지역발생 '0명', 해외유입 4명 늘어 누적 1만765명
2020.04.30 10:13
소아·청소년 확진자 42% ‘신천지교회’ 관련 감염
국내에서 발생한 18세 이하 ‘코로나19’ 확진자 10명 중 4명은 신천지교회 집단 발병의 영향으로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18세 이하 코로나19 확진자는 507명으로, 전체 확진자 1만761명의 4.7%를 차지했다. 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신천지 관련이 211명(41.6%)으...
2020.04.29 16:15
코로나19 사각지대 불법체류 외국인·노숙인 총 40만명
정부가 '코로나19' 방역의 사각지대로 꼽히는 불법체류 미등록 외국인 근로자와 노숙인의 규모를 40만명 정도로 추산했다. 방역당국은 외국인이 검사를 받을 때 미등록 여부를 물어보지 않고, 국내인과 똑같은 검사·치료비를 적용, 미등록 외국인이 코로나19 재확산의 뇌관이 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고 밝...
2020.04.29 14:43
“코로나19 재양성으로 나와도 재감염 가능성 매우 낮아”
'코로나19' 완치 뒤 다시 '양성' 판정을 받는 사례는 '죽은 바이러스'의 유전물질이 완치자의 세포 속에 남아있다가 검사과정에서 증폭되며 발견된 것으로 진단검사의 기술적인 한계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오명돈 코로나19 중앙임상위원회 위원장은 29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열린 기자회...
2020.04.29 14:28
정부 막판 고심…“교육효과는 온라인보다 등교 개학”
정부가 등교개학 시기를 검토 중인 가운데 현재의 온라인 개학보다는 등교 개학이 교육 면에서도 효과적이라는 입장을 29일 밝혔다. 다만 등교개학 시기는 현장 상황 점검을 거쳐 종합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등교 개학을 꼭...
2020.04.29 14:17
무단이탈 자가격리자 총 292명…‘안심밴드’ 착용사례 아직 ‘제로’
‘코로나19’ 자가격리를 위반한 사람이 292명에 달하는 것으로 28일 집계됐다. 전날 0시부터 도입된 ‘안심밴드(전자손목팔찌)’의 실제 착용 사례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박종현 범정부대책지원본부 홍보관리팀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27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자가격...
2020.04.28 14:54
“코로나19, 국가위기 거쳐 아직도 진행형”…정부의 100일 평가
'코로나19' 환자가 처음 보고된지 100일을 맞아 정부는 지금까지의 경과를 '국가적 위기상황'을 거쳐 안정적인 상황에 이르렀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코로나19는 여전히 진행 중'이라며 방심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0.04.28 13:59
국민연금 정보를 한 눈에…콘텐츠 플랫폼 ‘국민연금 온에어’ 개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정배)은 27일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국민연금 온에어(www.npsonair.kr)’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페이스북, 유튜브 등 각각의 SNS 채널에서만 볼 수 있었던 국민연금 온라인 콘텐츠(카드뉴스, 동영상, 인포그래픽, 칼럼 등)를 신설한 콘텐츠 플랫폼(국민연금 온에어)를...
2020.04.27 14:19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