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남부발전, 부산지역 공공기관과 공정채용 확산 ‘맞손’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과 부산지역 공공기관이 한데 모여 공정한 채용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남부발전은 최근 부산 본사 비전룸에서 기술보증기금,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5개 공공기관과 공정채용 확산을 위한 ‘공공기관 채용업무 협...
2022.09.06 13:43
[속보] 포항시 "침수 지하주차장서 7명 실종 신고"
포항시 "침수 지하주차장서 7명 실종 신고"
2022.09.06 13:38
태풍경보 와중에 여수 공무원들 단체 회식…법무부 경위 파악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권에 들어 태풍경보가 발효된 전남 여수에서 법무부 소속 공무원들이 술자리를 벌인 것으로 확인돼 법무부가 경위 파악에 나섰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수 출입국 사무소 직원 14명은 전날 지역의 한 고깃집에서 저녁식사와 함께 술을 마시며 단체 회식을 했다. 술자리는 2~3시간...
2022.09.06 13:37
동서대, 6일 소향아트홀서 개교30주년 기념식 개최
개교 30주년을 맞은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가 100년을 이어나갈 미래형 대학으로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 대학 장제국 총장은 6일 오후 4시 교내 뉴밀레니엄관 2층 소향아트홀에서 열리는 개교 30주년 기념식에서 2030 DSU 비전발표를 통해 이같은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장 총장은 우선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에 ...
2022.09.06 13:36
태풍 ‘힌남노’ 통과, 에어부산 국내선 항공편 운항 정상화
에어부산(대표 안병석)이 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5일부터 사전 비운항 조치한 국내선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에어부산은 김포공항에서 6일 오전 11시 50분에 김해공항과 제주공항으로 각각 출발하는 BX8811, BX8043 항공편을 시작으로 국내선 노선 운항을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6일 밝혔다...
2022.09.06 13:29
[헤럴드pic] 혼잡한 출근길
제11호 태풍 '힌남도' 영향으로 비가 내려 한강 수위가 오른 가운데 6일 서울 서초구 올림픽대로 일대가 통제되어 차들이 혼잡하게 줄을 지어 있다.
2022.09.06 13:27
[헤럴드pic] '불어난 한강 수위에 다시 잠긴 잠수교'
제11호 태풍 '힌남도' 영향으로 비가 내려 한강 수위가 오른 가운데 6일 서울 서초구 잠수교가 불어난 강물로 인해 물에 잠겨있다.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서울에서도 한강 수위가 올라가면서 올림픽대로 가양-동작대교 구간 등 도로 곳곳이 통제됐다.
2022.09.06 13:26
[헤럴드pic] 마비된 올림픽대로
제11호 태풍 '힌남도' 영향으로 비가 내려 한강 수위가 오른 가운데 6일 서울 서초구 올림픽대로 일대가 통제되어 차들이 혼잡하게 줄을 지어 있다.
2022.09.06 13:26
태풍 오는데 울산에서 개 3마리 펜스에 묶여 유기
태풍 11호 힌남노의 영향으로 비바람이 기승을 부린 5일 오후 울산에서 개를 묶어 유기한 사건이 발생해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반께 울산의 한 운동장 펜스에 개 3마리가 묶인 채 버려졌다. 힌남노의 영향권인 울산은 당시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는 상황이었다. 이를 발...
2022.09.06 13:26
[헤럴드pic] 물에 잠긴 잠수교
제11호 태풍 '힌남도' 영향으로 비가 내려 한강 수위가 오른 가운데 6일 서울 서초구 잠수교가 불어난 강물로 인해 물에 잠겨있다.
2022.09.06 13:25
6191
6192
6193
6194
6195
6196
6197
6198
6199
62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