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생생건강 365〉 만인의 고통 ‘변비’ 주범은 ‘생활습관’
변비는 만족스럽지 못한 배변을 뜻하는 주관적인 용어로 인구 10명 중 2명이 증상을 겪을 만큼 흔한 증상입니다. 변비가 심해지면 치핵과 치질 등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으며 최근에는 달고 짠 자극적인 음식들을 많이 섭취하면서 직장인들이 변비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기능성 변비는 크게 정상 통과 시간형 변비, ...
2019.08.07 08:01
[부음] 홍사경(현대해상화재보험 상무)씨 부친상 外
▶홍사경(현대해상화재보험 상무)씨 부친상=5일, 서울성모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6시. (02)2258-5946▶이훈(금융감독원 특수은행검사국 팀장)씨 부친상=6일, 전북 익산 원광대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30분. (063)855-1734 ▶이종건(로얄스탠다드 대표)씨 모친상, 김세윤(메디홀스병원 원장)씨 장모상=5일 오후 7시, 삼성...
2019.08.07 07:35
[인사] 고려대 外
▶ 고려대 ▷정경대학장 겸 정책대학원장 김태일 ▷보건대학원장 윤석준 ▶ KBS ▷전략기획실 대외협력국장 박태서 ▷보도본부 시사제작국장 김태선
2019.08.07 07:35
‘태풍 소멸’ 열대저압부 영향은 계속…강원 동부 최고 100㎜ 폭우
제 8호 태풍 '프란시스코(FRANCISCO)'가 6일 밤 부산 부근에 상륙한 뒤 6일 오후 9시께 소멸했다. 7일은 프란시스코가 소멸하고 남은 열대저압부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 많은 비가 예상된다. 열대저압부는 태풍에는 못미치지만 여전히 강수 등으로 기상 상황에 영향을 미친다.기상청은 6일 "제8호 태풍 ...
2019.08.07 07:25
명성교회 “김하나 위임목사 청빙 적법”…교단 재판국 결정에 불복
부자 세습 논란이 일고 있는 명성교회가 교단 재판국 결정에 사실상 불복하겠다는 입장을 내놔 파장이 일고 있다.명성교회 장로들은 6일 회의를 연 뒤 “명성교회는 노회와 총회와 협력 속에서 김하나 담임 목사가 위임목사로서의 사역이 중단 없이 지속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2019.08.07 06:36
태풍 ‘프란시스코’, 부산 상륙 직후 밤 9시께 소멸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부산에 상륙한 지 얼마 안 된 6일 오후 9시께 열대저압부로 약화하며 소멸했다.기상청에 따르면 ‘프란시스코’는 이날 오후 8시 20분께 부산 부근을 통해 상륙했다.이 태풍은 일본 규슈를 통과하며 약해져 상하층이 분리됐고, 부산 지면과 마찰 등으로 더 약해지며 열대저압...
2019.08.06 22:30
'태풍 영향' 울산 매곡 124㎜ 비…항공기 결항 잇따라
[헤럴드경제] 6일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영향으로 울산에 많은 비가 내리고 울산공항을 오가는 항공기가 잇따라 결항했다.한국공항공사 울산지사에 따르면 이날 울산에서 출발하는 항공기 4편이 결항했다. 울산에서 김포로 갈 예정이던 오후 3시 30분, 6시 50분 대한항공 2편과 오후 8시 에어부산 1편이 결항했...
2019.08.06 21:51
태풍 프란시스코 근접 부산권 크고 작은 피해 잇따라
[헤럴드경제]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남해안 상륙을 앞두고 부산에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6일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까지 공식 관측지점인 부산 중구 대청동에 71.2㎜ 비가 내렸다. 지역별로 금정구가 106.5㎜, 해운대가 100㎜, 부산진구 91㎜ 비가 내렸다. 최대풍속은 남구 용호동에 초속 23.2m...
2019.08.06 20:52
안성 박스공장건물 폭발추정 큰불…소방관 1명 사망·10명 부상
[헤럴드경제] 6일 경기 안성의 종이상자 제조공장 건물에서 불이 나 진화에 나선 소방관 2명이 사상하고, 공장 직원 등 9명이 부상했다.이날 오후 1시 15분께 안성시 양성면 소재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연면적 3천500여㎡)의 종이상자 제조공장에서 폭발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은 해당 공장에 입점한 ...
2019.08.06 18:55
조국, 일본어로 “한국인 DNA엔 이순신 정신 녹아있다”
“이순신 정신, 의병과 독립군의 경험 등이 한국인의 DNA 속에 녹아 있다”.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6일 일본의 경제보복과 관련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본어로 이같이 글을 올렸다.조 수석은 이 글을 통해 “일본의 국력은 한국보다 우위”라며 “그러나 일본이 한국을 정치·경제적으로...
2019.08.06 18:51
16501
16502
16503
16504
16505
16506
16507
16508
16509
165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분양가가 평당 90만원 떨어졌다…없어 못팔던 서울 아파트에 무슨일이? [부동산360]
지난달 서울 등 수도권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방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오르며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소폭 올랐다. 1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서울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는 1304만3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전월(㎡당 1331만5000원)과 비교해 2.04% 하락, 전년 동월(㎡당 963만5000원) 대비로는 35.37% 상승한 금액이다. 이를 3.3㎡(평)당으로 환산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