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광진구, 플라스틱 면허증 자동발급 개시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건설기계조종사·수렵 면허증을 PVC 카드로 발급해주는 자동발급기를 신규 설치·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건설기계조종사·수렵 면허증은 그동안 종이로 인쇄 후 코팅된 형태였기 때문에 소지하기 힘들고 쉽게 훼손되는 등 많은 불편함이 있었다.이에 구는 기존의 종이코팅 ...
2019.10.07 09:28
서울대 추진위, ‘조국 규탄’ 한글날 집회 동참 선언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4차 집회를 주도한 서울대학교 집회추진위원회가 한글날인 오는 9일 열리는 보수 측 광화문 집회에 나간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7일 서울대 집회추진위원회는 “청와대와 집권여당이 지난 개천절 광화문에 모여 외친 국민의 목소리에 대답하지 않을 뿐 아니라 그 목...
2019.10.07 09:28
'피의자방어인가 수사방해인가' 정경심 지연전략에 수사 장기화 조짐
조국(54) 법무부장관의 배우자 정경심(57) 동양대 교수에 대한 조사가 늦어지면서 전체 수사 일정이 뒤로 밀릴 가능성이 커졌다. 검찰은 한두차례 정 교수를 더 불러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7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고형곤)는 정 교수에 대한 3차 조사 일정을 검토 중이다...
2019.10.07 09:23
‘올해 가장 강한 태풍’ 하기비스… 한반도 영향 주나, 경로 촉각
제19호 태풍 하기비스(HAGIBIS)가 올들어 ‘가장 강력한 태풍’이 될 것이란 기상청 전망이 나왔다. 올들어 현재까지 한반도에 영향을 미친 태풍은 모두 7개로, 하기비스까지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경우 2019년은 가장 태풍의 영향을 많이 받은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7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하기비스는 오전 3...
2019.10.07 09:23
관악구, 공용차 자율적 음주측정기 도입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공용차량 음주운전 예방과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자율적 음주측정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는 지난 6월 도로교통법 개정에 의거, 혈중알코올농도 최저기준 향상 및 처벌기준 강화에 따른 조치다. 구는 자율적 음주측정은 음주 여부를 적발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안전사고 예방과 ...
2019.10.07 09:20
경춘선 숲길서 즐기는 가을음악회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오는 12일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에서 가을음악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구민들에게 바쁜 일상에서 삶의 여유를 갖고 편안한 휴식시간을 갖게 해주기 위해 마련했다. 공연의 시작은 교향곡, 오페라, 국악,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협연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
2019.10.07 09:19
중구, 10월 축제 보따리가 풀리다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중구 곳곳에 다양하고 특색있는 축제가 연이어 펼쳐진다.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주민들이 직접 머리를 맞대고 기획부터 진행까지 손수 참여해 각 동의 개성을 담은 다채로운 행사들을 준비했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오는 8일에는 회현동과 광희동에서 10월 축제의 포문을 연다.올해 8회째 접어드는...
2019.10.07 09:07
[헤럴드포토] ‘텅 빈 검찰 입구’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두차례 비공개로 소환돼 조사를 받은 가운데 7일 오전 기자들로 붐비던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출입구가 한산하기만 하다. 한편 검찰이 지난 4일 '피의자 공개소환'을 전면 폐지하기로 했다.babtong@heraldcorp.com
2019.10.07 09:03
[헤럴드포토] ‘한산한 포토라인…’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두차례 비공개로 소환돼 조사를 받은 가운데 7일 오전 기자들로 붐비던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출입구가 한산하기만 하다. 한편 검찰이 지난 4일 '피의자 공개소환'을 전면 폐지하기로 했다. babtong@heraldcorp.com
2019.10.07 09:03
[헤럴드포토] ‘한산한 검찰 입구’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두차례 비공개로 소환돼 조사를 받은 가운데 7일 오전 기자들로 붐비던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출입구가 한산하기만 하다. 한편 검찰이 지난 4일 '피의자 공개소환'을 전면 폐지하기로 했다. babtong@heraldcorp.com
2019.10.07 09:02
16111
16112
16113
16114
16115
16116
16117
16118
16119
161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