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중기부, 소부장 전용 기술이전 R&D 본격지원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자립과 조기 국산화를 위해 소부장 전용 기술이전 R&D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소부장 분야 대학·연구소의 핵심기술을 이전받은 중소기업이 후속 상용화을 위한 ‘Tech-Bridge 활용 상용화 기술...
2020.03.03 12:00
금천구, 전통시장 물건 TV·휴대폰으로 사세요~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관내 전통시장인 대명여울빛거리시장 내 350여개 상가 물품을 이르면 이달 말부터 쇼핑몰 딜라이브몰(https://mall.dlive.kr)에서 모바일 앱과 TV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고 3일 밝혔다. 이와 관련 대명여울빛거리시장 상인회와 딜라이브(D’LIVE)몰은 지난 27일 ‘몰 앤 몰(Ma...
2020.03.03 11:52
[인사] 보건복지부
▶ 보건복지부 ◇ 과장급 ▷ 기획조정실 재정운용담당관 고형우
2020.03.03 11:44
코로나發 법률분쟁 현실로…‘천재지변 인정’ 최대 변수
코로나19(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장기화됨에따라 향후 관련 법적 분쟁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정 차질 사유로 한 다툼이 예상되는 관광업이나 건설업 관련 분쟁에서는 ‘천재지변’을 인정하느냐에 따라 책임 소재가 엇갈릴 전망이다. 3일 국회에 따르면 감염병 사유로 여행자가 여행을 취...
2020.03.03 11:37
늘어나는 직장인 재택근무…“층간소음 민원·집안일 병행 곤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하면서 재택근무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어른뿐 아니라 어린이까지 집에 머물다보니 보통 저녁 시간에나 발생했던 ‘층간소음 민원’이 하루종일 발생하는 부작용도 지적된다. 3일 직장인 애플리케이션 블라인드에 따르면 지난달 25~27일 국내 기업 재직자 ...
2020.03.03 11:37
공적마스크 구매 ‘하늘의 별따기’ 농어촌주민에 무상 직배송 확산
정부가 마스크 공적 공급에 나섰지만, 곳곳에서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운 농어촌 지역에서 우체국을 통해 판매에 나섰지만, 정작 원정까지 나선 도시민들 탓에 지역 주민들은 마스크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된 현실이다. 이에따라 정부의 마스크 공급 방식에 문제를 제기한 일부 자치단체는 마스크...
2020.03.03 11:36
금감원 고위직 자녀 등 부당 합격…우리은행 ‘채용비리’ 은행장 유죄 확정
고위 공직자 및 주요 거래처 자녀 등을 특혜 채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우리은행 임직원들에게 유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광구(63) 전 우리은행장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8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인사팀 실무자들에겐...
2020.03.03 11:36
서울시 ‘차량이동 선별진료소’에 병무청 의사도 동참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조기 발견을 위해 3일부터 본격 운영하는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방식의 ‘차량이동 선별진료소’에 병무청 소속 의사들도 동참해 의료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며칠간 차량이동 선별진료소 개소 및 운영을 앞두고 의료인...
2020.03.03 11:32
국립공원 완도 청산도 ‘느림우체통’ 1년만에 배달
‘나 또는 지인에게 보낸 엽서를 1년 후 받아보는 느낌은 어떨까.’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지난해 4~5월 열린 ‘2019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기간 설치했던 ‘느림우체통’을 개봉, 엽서 360통을 수취인에게 발송했다. 청산도 느림우체통은 2007년에 처음 설치했으며, 올해까지 갖가지...
2020.03.03 11:27
국립산림과학원, 은행나무 성감별 DNA 분석기술의 민간 이전 확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지난 2011년 개발한 국내 최초로 ‘은행나무 성감별 DNA 분석기술’을 ‘㈜솔젠트’와 ‘태림환경㈜’등 민간기업에 기술이전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2018년 ㈜한국유전자정보연구원과 ㈜피엠디엑스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
2020.03.03 11:27
14751
14752
14753
14754
14755
14756
14757
14758
14759
147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단독] 슈주 동해 120억 성수동 빌딩 영끌…대출액이 무려 90억이었다 [부동산360]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가 올해 4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 빌딩을 120억원에 매수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해당 건물이 위치한 토지와 소유하고 있는 아파트 한 채를 공동담보로 약 90억원을 대출받아 사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동해(본명 이동해)는 지난 4월 27일 서울 성수동2가 일대의 지하 1층~지상 4층 건물을 개인 명의로 120억원에 매수했다. 올 7월 중순 잔금을 치러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는데 채권최고액 108억원의 근저당권이 잡혀있다. 통상 채권최고액이 대출금의 1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