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양천구, 50대 독거남 지원사업 실시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고독사 위험이 크고 스마트폰 사용법에 취약한 50대 독거남성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진교육 ‘이야기를 담는 사진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50대 독거 남성가구의 전용 커뮤니티 공간인 50스타트센터(양천구 곰달래로13길 73)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사진촬...
2021.03.16 10:04
인천TP, SW·ICT 성장지원사업 기업 모집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내달 2일까지 ‘인천 소프트웨어(SW)기업 성장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SW 및 ICT(정보통신기술)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술개발, 품질인증 획득, 온라인 홍보마케팅을 지원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금융, 유통, 물류 등 다...
2021.03.16 09:55
성동구,혁신교육지구 사업 본격 추진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4월 2일까지 성동혁신교육지구 사업에 참여할 마을강사와 마을교육기관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이번 마을강사 모집을 통해 2021년도 혁신교육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구는 서울형 혁신교육사업의 일환으로 마을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 및 마을배움터로...
2021.03.16 09:55
송파구, 성내천서 천연기념물 수달 발견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송파둘레길 내 도심생태하천인 성내천에서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1급 멸종위기종인 수달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수달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유럽, 북아프리카, 아시아 등지에 서식하는 족제비과 포유류다. 과거에는 우리나라 강과 하천에서 흔히 발견되었으나 모피 남획되고 서식지가 축...
2021.03.16 09:54
경북도,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 초과 달성
경북도가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청과 23개 시·군청 관할 청사 및 관용차량의 지난해 CO₂기준배출량은 15만8760t으로, 이는 감축목표 대비 30%인 4만7628t이지만 이보다 2679t을 더 감축해 105.6%인 5만307t을 감축했다. 도는 올해 청사 에너지 절약과...
2021.03.16 09:53
“현주엽 학폭 피해자 13명…서장훈이 나서달라” 추가 폭로
농구 스타 출신 방송인 현주엽으로부터 과거 학교 폭력(학폭)을 당한 피해자가 십여 명에 이른다는 추가 폭로가 나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현주엽 학폭 의혹을 제기한 최초 폭로자의 고교 농구부 동기라고 밝힌 A씨는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구제역’에 출연해 “(현주엽 학폭) 피해자 모임에 휘문 ...
2021.03.16 09:50
[속보] 코로나19 어제 363명 신규확진…이틀 연속 300명대
[헤럴드경제=뉴스24팀] 코로나19 어제 363명 신규확진…이틀 연속 300명대 onlinenews@heraldcorp.com
2021.03.16 09:46
시흥시, 코로나19 대응 60억 규모 ‘2021년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의 장기화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영세 자영업자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60억 규모의 ‘2021년도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시흥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市 출연금의 10배(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 60...
2021.03.16 09:46
[속보] 코로나19 백신 어제 1만1922명 접종…18일간 총 60만2150명
[헤럴드경제=뉴스24팀] 코로나19 백신 어제 1만1천922명 접종…18일간 총 60만2천150명 onlinenews@heraldcorp.com
2021.03.16 09:45
인천시, 아파트 경비원 괴롭힘 근절 나선다
인천광역시(박남춘 시장)는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개정(2021년 1월 5일)에 따라 경비원 등 공동주택 근로자 괴롭힘 금지 및 발생 시 조치사항을 신설하는 등 입주자 및 사용자의 보호와 주거생활의 질서유지를 목적으로 제정된 ‘인천시공동주택관리규약준칙’을 개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준칙 개정은 법령...
2021.03.16 09:40
10401
10402
10403
10404
10405
10406
10407
10408
10409
104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