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참 괜찮은 시간제일자리 알아보니...
#1. 미스터피자, BBQ치킨, 놀부보쌈 등 외식업체 전문콜센터인 씨엔티테크(주)는 콜센터의 특성을 활용해 풀타임근로가 힘든 근로자들을 위해 언제라도 필요한 시간에 나와 일할 수 있는 편한 일자리를 제공했다.#2. ‘할리스커피’라는 토종커피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는 (주)할리스에프앤비는 정규직 파트타임 바리스타 일...
2011.01.12 07:22
2013년부터 성년 ‘20세→19세’로 낮아진다
2013년 7월부터 성년이 되는 나이가 현재 만20세에서 만19세로 낮춰진다.12일 국회와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성년연령을 낮추고 금치산ㆍ한정치산 제도를 성년후견ㆍ한정후견ㆍ특정후견제도로 변경한 민법 개정안을 가결했다.18대 국회들어 2008년 8월 한나라당 황영철 의원 등 16명이 성년연령을...
2011.01.12 07:02
5억 대박 연봉도 고사...그들이 강태공이 된 까닭은
퇴직관료 선망의 직장후배관료에 로비...연봉 수억정동기 제3공직인생 발목결정적 순간엔 자승자박유혹 뿌리치고 연구소생활김석동, 임영록 화려한 컴백한때 그곳은 퇴직 관료들에게 선망의 대상이었다. 수억원대 연봉의 고소득이 보장됐다.몸담는 것 자체가 능력과 가치를 인정받는 길이었다. 장관을 줄줄이 배출하던 그 곳...
2011.01.12 06:45
'인권운동 대부' 이돈명 변호사 별세
유신시절 시국사건의 변론을 도맡았던 ’인권변호사 1세대’ 이돈명 변호사가 11일 별세했다. 향년 89세.이 변호사는 조선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고등고시 사법과(3회)에 합격해 판사로 근무하다 1963년 변호사로 개업했다. 1974년 4월 발생한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민청학련) 사건의 변론을 맡으면서부터 시국 사건의 단...
2011.01.12 01:45
‘함바 비리' 강희락 전 경찰청장, 구속영장 청구
‘함바집(건설현장 식당)’ 운영권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이 강희락 전 경찰청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에 따르면 강 전 청장은 2009년 8월부터 같은해 12월까지 브로커 유상봉(65)씨로부터 인사청탁 등의 명목으로 1억1000만원을 수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8월엔 유 씨에게 4000만원을 주면...
2011.01.12 00:50
경기지역 최고 5.5㎝ 눈...출근길 혼잡 우려
11일 밤 경기남부 지역에 최고 5.5㎝의 눈이 내리면서 도로 곳곳이 얼어붙어 12일 출근길 혼잡이 예상된다.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10시 안산에 5.5㎝로 가장 많은 눈이 내린 것을 비롯, 안양·화성·의왕 5.0㎝, 광주 4.5㎝, 이천 4.4㎝, 수원·성남 4.0㎝, 오산 3.0㎝, 평택 2.5㎝ 등의 적설량을 기록했다고...
2011.01.12 00:05
검찰, 이길범 전 해경청장 ‘함바 비리’ 사건 피의자 신분으로 12일 소환
일명 ‘함바집 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여환섭)는 이길범 전 해양경찰청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12일 소환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전 청장은 구속된 브로커 유상봉(65)씨로부터 함바집 운영과 관련해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3500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 전 청장...
2011.01.11 21:50
‘쥐 식빵 자작극’ 사건 기소 의견 검찰 송치
일명 ‘쥐식빵 사건’을 수사해온 서울 수서경찰서는 자작극을 벌였다고 자백한 빵집 주인 김모(36)씨에 대해 기소 의견을 내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수서경찰서에 따르면 뚜레쥬르 브랜드 점포를 운영하던 김씨는 지난달 23일 오전 1시45분쯤 자신이 직접 구운 식빵에 죽은 쥐를 넣고 사진을 찍은 뒤 인터...
2011.01.11 20:25
“발신자표시제한 전화 받았더니 한 전 총리였다”..검찰측 증인, 한 전 총리 공판서 폭로
경기도 고양시의 한 교회가 신축공사를 놓고 문화재 지표조사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해당 교회의 장로가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소개로 문화재청장을 만났다는 증언이 나왔다.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우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한 전 총리의 속행공판에서 검찰 측 증인으로 나온 고양시 H교회의 장로 김모씨는 “...
2011.01.11 20:24
서울대 논술..수험생들 “문제 까다로웠다”
서울대학교가 11일 2011학년도 정시모집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논술고사를 실시했다. 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은 대체로 지문이 길고 까다로왔다는 반응을 보였다. 서울대는 이날 5시간에 걸쳐 2381명의 지원자들을 상대로 치른 논술시험을 인문계열 응시자에게 3문항, 자연계열에는 4문항이 각각 주어졌다. 체육교육과 지원자...
2011.01.11 19:43
43741
43742
43743
43744
43745
43746
43747
43748
43749
437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노치원 백기든 여의도 시범아파트… 65층 아파트 고지 보인다 [부동산360]
데이케어센터(노인돌봄센터) 기부채납으로 서울시와 갈등을 겪던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가 마침내 정비구역지정 주민 공람 절차에 돌입했다. 54년차 노후 단지인 시범아파트는 최고 65층, 2473가구로 재탄생한다. 14일 영등포구청은 이날부터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공람 중이다. 시범아파트는 1971년 12월 준공된 단지로 현재 최고 13층, 1584가구 규모다. 여의도동 50번지 일대에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며 구체적 평형은 ▷60㎡ 이하 3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