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서랍속 폐 의약품을 찾아라
서울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은 동주민센터 자원봉사캠프와 함께 ‘폐의약품 수거대작전’ 캠페인을 8월 집중적으로 실시한다.청소년들을 대상으로 8월 9일, 13일, 23일 폐의약품 수거, 교육과 캠페인, 소감문 작성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며, 희망하는 청소년은 양천구 자원봉사센터(02-2644-4750)로 전화하거나 홈...
2011.08.08 08:57
어린이집 특별활동비 상한액, 서울이 경기도보다 2배 이상 많다
서울에 위치한 어린이집의 특별활동비 상한액이 경기도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최대 7배 넘게 차이 나는 곳도 있었다.8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1년 지자체별 어린이집 특별활동비용 상한액’에 따르면 전국 16개 광역시ㆍ도에 위치한 어린이집 특별활동비 상한액 평균은 8만5468원이었다. 가장...
2011.08.08 08:54
비 그치니 태풍이… ‘무이파’로 전국서 6명 사상
- 20만가구 정전, 항공기 385편, 여객선 168척 발묶여 계속해서 터진 물폭탄이 끝나고 복구작업에 한창인 전국에 제9호 태풍 ‘무이파’가 강타하면서 피해가 잇따랐다.이번 태풍으로 부산, 전남등지에서는 물에 휩쓸려가 2명이 죽고 2명이 실종됐으며 광주에서는 바람에 떨어진 간판에 맞아 2명이 다치는 등 전국에서 총 6...
2011.08.08 08:51
원불교 홍인덕 종사 7일 열반
원불교 홍인덕 종사가 7일 노환으로 열반했다. 향년 85세.경남 밀양 출신의 고인은 1955년 원불교에 입교했다, 원불교의 대표적 후원단체인 삼삼회와 보은회를 창설하며 교단 후원에 앞장섰다. 또 신앙과 수행에 정진해 원불교의 6단계 법위 가운데 두번째로 높은 종사위에 올랐다. 빈소는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
2011.08.08 08:50
강도세지는 무이파 … 곳곳에 태풍경보
8일 오전 8시 현재 백령도 남서쪽 약 130㎞ 부근 해상까지 북상한 제 9호 태풍 ‘무이파’가 갈수록 강도가 강해지면서 한반도에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지난 7월 28일 미국 괌 서쪽에서 중심기압 998hPa, 최대풍속 초속 18m(시속 65㎞)의 소형 태풍이었던 ‘무이파’는 빠르게 북서진하며 중심기압 980hPa, 최대풍...
2011.08.08 08:42
인천 송도서 ‘2011세계모의유엔회의’ 10일 개막
차세대 글로벌 리더, 전세계 대학생들이 참가하는‘2011 세계모의유엔회의(Global Model UN Conference·GMUN)’ 행사가 오는 10일 인천송도컨벤시아에서 막을 올린다.인천시는 유엔공보처, 유엔한국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14일까지 4박5일간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송도컨벤시아에서 ‘지속가능한 개발, 자연과 조화로운...
2011.08.08 08:36
사장 죽이고 돈 빼앗고…10년 만에 잡힌 ‘무서운’ 직원들
빌린 돈을 갚지 않으려 사장을 살해하고 금품을 빼앗은 직원들의 범행 전모가 10년 만에 드러났다.서울 광진경찰서는 자신들이 다니던 회사의 사장을 때려 숨지게 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살인 등)로 서모(51) 씨와 김모(47)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공범 김모(53)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
2011.08.08 08:30
특별사법경찰관도 경찰수사연수원서 ‘수사기초’ 배운다
국방부, 선관위등 행정부처들에서 운영중인 특별사법경찰관들에 대한 정식 수사기초과정이 경찰수사연수원에 신설됐다. 이에 따라 부처별로 달리 교육되던 수사교육이 일원화 되면서 부처간 수사교류가 활성화 될 전망이다.경찰청은 8일, 수사연수원에서 특별사법경찰관 40명을 대상으로한 ‘수사기초과정’교육을 신설해 교...
2011.08.08 08:25
DVD방 女화장실 ‘기막힌’ 몰카 고객에게 들통
또다시 '몰카' 주의보다. 한동안 잠잠한 듯 했던 여자화장실 '몰래카메라'가 최근 속속 등장하고 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8일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처벌특례법 위반)로 박모(26)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불구속 입건했다. 청주시 상당구의 한 DVD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20대 남성이 여자화...
2011.08.08 08:23
지역별 태풍 영향…비 동반한 돌풍에 주의요구
경기 북부 지역은 8일 오전 9시를 전후해 태풍 ‘무이파’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을 전망이어서 강풍과 폭우 피해가 우려된다. 기상대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북부는 비보다는 바람의 피해가 더 클것으로 예상되며 바람은 태풍이 통과하는 오전 9시를 전후해 절정에 달한 뒤 점차 약해질 전망이다. 경기 북부에는 9일 자정까지...
2011.08.08 08:12
42081
42082
42083
42084
42085
42086
42087
42088
42089
420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