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外
▶교육과학기술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 ▷공주대 사무국장 이지한 ◇서기관 전보 ▷원천연구과장 오대현 ▷우주기술과장 고서곤 ▷원자력우주협력과장 홍승호(복직) ▷기획조정과장 장인숙 ▷핵융합지원팀장 윤성훈▶농림수산식품부 ◇과장급 승진 ▷농수산식품연수원 교육기획과장 임종길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축산...
2011.12.12 11:15
건국학술대상에 정일민 교수
건국대 총동문회(회장 김순도)는 ‘2011 건국학술대상’에 건국대 생명환경과학대학 정일민 교수(응용생물과학·사진)를 선정했다. 정 교수는 2000~2011년 최근 12년간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급 저널 등 정기 학술지 논문 263편과 5권의 저서를 발표하고 20건의 국내외 특허를 등록하는 등 응용생물학과 작물생태...
2011.12.12 11:14
대한전선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2011.12.12 11:12
LGD FPR 3D 中 ‘최고의 3D 모니터상’
2011.12.12 11:12
<세상은 지금> “견인보관비 많다” 홧김에 차량 몰고 돌진 등
○…주차 위반 후 견인된 자신의 승용차 보관료가 너무 많이 나왔다며, 차량보관소를 4차례 들이받은 50대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될 예정이다.L(52) 씨는 자신의 ‘아반떼’ 차량을 불법 주차한 뒤 술을 마셨다. 술을 마시고 난 뒤 자신의 차량이 견인됐고, 서울 도봉구 도봉차량견인보관소에 보관 중인 것을 알았다.보...
2011.12.12 11:11
신규가입 노조 10여곳...국민노총 찻잔속 태풍?
국민노동조합총연맹(이하 국민노총)이 노조 설립 신고필증을 받고 본격 출범한 지 한 달이 넘어가고 있지만, 단위노조들의 후속 가입 바람은 잠잠한 것으로 파악된다. 12일 국민노총 관계자는 “노총 출범 이후 지금까지 국민노총에 가입한 단위노조는 10개 정도”라며, “노총 가입과 관련해 문의가 많아 그 숫자는 점차 늘...
2011.12.12 11:11
<부음>MBC 김호석 부장 빙부상
▶김호석 MBC 드라마운영부장 빙부상=11일 오전 11시, 일산 복음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3일 오전 8시. (031)929-0402
2011.12.12 11:10
위장취업의 달인?
1년간 식당 19곳 배달 취업오토바이·식대등 훔쳐 도주H(29ㆍ무직)씨는 지난 1월 18일부터 11개월여 동안 무려 19군데의 음식점에 배달 취업을 했다. 강남, 서초, 광진, 중랑, 관악구 일대의 음식점이었다.말이 취업이지, ‘위장’이었다. 취업 후 H 씨는 음식점에 오래 근무하지 않았다. 평균 2~3일 동안 성실하게 일...
2011.12.12 11:09
양천구 자치구 최초 새 측량기준점 설치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측량법 개정으로 기준점이 동경측지계에서 세계측지계로 전환됨에 따라 디자인 개념과 IT를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환경친화형 측량기준점을 자치구 최초로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양천구에서 이번에 설치한 상징측량기준점은 세계측지계(GRS80) 및 현행성과(Bessel)를 동시에 산출하고 측량기...
2011.12.12 11:08
잘못하단 낭패…高3 재수 딜레마...물수능에 재수생 급증…전문가들“내년 모집인원 감소 신중 결정을”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되면서 이른바 ‘물수능(쉬운 수능) 피해 수험생’의 재수 행렬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특히 지난 11일까지 대부분의 대학이 수시 합격자를 발표를 마치고 낙방한 학생들이 나타나면서 이런 현상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하지만 입시 전문가들은 “섣부른 재수는 금물”이라...
2011.12.12 11:08
41211
41212
41213
41214
41215
41216
41217
41218
41219
412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