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우리나라 흔한 버스 “어느 동네?”
일명 ‘우리나라 흔한 버스’가 화제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리나라 흔한 버스’란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닥 전체에 인조 잔디가 깔리 버스 내부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흔히 볼 수 없는 버스에 ‘흔한’이란 표현이 사용돼 더욱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우리나라의 ...
2012.03.31 15:24
남여 학교가는 과정 “이렇게 달라”
‘남여 학교 가는 과정’ 제목의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남여 학교 가는 과정’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학교 가기 전 남자와 여자의 준비 과정이 차례로 정리되어 있다. 여자는 오전 6시 30분에 일어나 샤워 후 머리를 손질하고 화장을 한다. 이어 아침밥까지...
2012.03.31 14:52
‘카톡 피싱’...알고보니 작년부터 있었네
최근 카카오톡 계정을 이용한 사기사건이 발생하면서 세간의 관심을 모았으나,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카카오톡 친구찾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사기사건이 이미 지난해 발생해 범인이 처벌을 받았다.서울 남부지법 형사 12부(부장판사 김용관)는 카카오톡 친구찾기 채널에 돈을 빌려주겠다는 글을 올...
2012.03.31 10:37
4만명 선거운동원은 근로자 인정...그럼 자원봉사자는?
4ㆍ11 총선 유세가 시작되면서 전국에 4만명이 넘는 선거운동원들의 활동도 일제히 시작됐다. ‘선거사무원’이라는 명칭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되는 이들은 후보자와 함께 열흘 넘게 유세에 나서게 되며, 후보자의 당선 여부에 따라 울고 웃는다.각종 선거가 끝나면서 불거지는 것이 바로 이들에 대한 임금 체불 문...
2012.03.31 10:36
88만원 세대 울리는 면접관들...그들의 황당한 질문 보니
취업준비생인 A씨는 최근 대구의 한 금속절삭 가공전문업체 면접을 보러갔다가 심한 모욕감을 느꼈다. 면접에 들어간 A씨는 영어 이름이 ‘헌터’라며 영어로 자기소개를 했다. 이어진 실무진들의 질문시간. 잔뜩 긴장하고 있던 A씨에게 돌아온 면접관들의 질문은 가관이었다. A씨를 쳐다보던 한 면접관이 “영어 이름이 ‘...
2012.03.31 10:36
구제역에 울고 수입삼겹살에 울고...양돈업자들의 눈물
#1 경기도 양주에서 27년째 양돈업을 하고 있는 김행우(60)씨. 지난해 구제역으로 인해 찢어진 마음이 아직 아물지도 않았는데, 정부는 물가안정을 이유로 대립각부터 세우겠다고 하니 답답할 뿐이다. 비용의 70~80%가 사료값인데, 지난해보다 30~40% 더 올랐다. 매달 5000만원 정도의 사료값 부담에 대출 3억원을 받아 겨우...
2012.03.31 10:35
국내산 가쓰오부시에서 발암물질이?
국내에서 만들어진 가쓰오부시 제품중 일부에서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 부산지방청은 다량 섭취시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인 벤조피렌이 기준(0.010㎎/㎏)을 초과해 검출된 국내산 ‘가쓰오부시’ 3개 제품에 대한 유통·판매를 금지하고 회수조치 중이라고 밝혔다.식약...
2012.03.31 10:34
담배녀라고요? 뭐? 맥주녀라고요? 어림 없죠
앞으로 지하철 안에서 성추행을 비롯해 각종 범죄가 근절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도시교통본부는 지하철 내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29일부터 오는 6월 말까지 2호선 일부 신형 열차와 7호선 모든 열차 내부에 CCTV 총 1704대를 설치한다고 28일 밝혔다.서울시는 그동안 ...
2012.03.31 09:37
“비극적 사랑영화보면 오히려 행복"… 왜?
눈물을 쏙 빼는 슬픈 영화가 사람들에게 행복감을 준다는 뜻밖의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사람들이 ‘타이타닉’ 같은 비극적인 영화에 빠져드는 까닭은 뜻밖에도 이런 슬픈 내용이 사람들을 잠시나마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26일 보도했다.미국 오하이오 스테이트대학(OSU) 연구...
2012.03.31 09:36
B학점 이상 90%, 졸업생 89.4%가 ‘B학점’
B학점 이상 90% 2011학년도에 4년제 대학 졸업생의 90%가량이 평균 B학점 이상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학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2011학년도 학점분포 현황을 공시하고 4년제 일반대학 182개교의 분석결과를 공개했다. B학점 이상 90%, 2011학년도에 4년제 대학 졸업생의 9...
2012.03.31 00:10
40401
40402
40403
40404
40405
40406
40407
40408
40409
404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