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인사> 한국애보트
▶한국애보트 ▷EPD의약품사업부 제너럴매니저 이명세
2012.04.02 09:59
<인사> 대웅제약
▶대웅제약 ▷전무 이원근, 전혜숙 ▷상무대우 서종원, 진호정, 이용구, 박진환, 이용수
2012.04.02 09:58
간호사에 ‘손찌검’ 김태촌 부하 기소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김회종)는 응급치료를 위해 병실에서 나가줄 것을 요구한 간호사를 폭행한 혐의(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위반)로 폭력조직 ‘서방파’ 두목 김태촌의 수하인 위모(49)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위 씨는 지난달 3일 서울대병원에 입원 중인 김 씨가 호흡곤란증세를 보여 의...
2012.04.02 09:57
부장검사 성추행 사건 피해 기자 “최 검사, 해임 안 당하면 고소할 것”
지난 3월 28일 발생한 최재호 전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장검사(현 광주고검 대기발령)의 기자성추행 사건과 관련, 피해자측이 부장판사를 고소할 뜻을 밝혔다. 2일 성추행 사건의 피해자인 A기자 측에 따르면 A기자는 현재 최 검사에 대한 고소를 진행하기 위해 회사 법무팀등과 논의한 상태며, 검찰의 감찰 결과 및 징계 수...
2012.04.02 09:57
<포토뉴스> 봄맞이 달빛무지개 분수 쇼
4월 1일 서울 한강 반포대교 분수인 달빛무지개분수가 올들어 처음 가동을 시작해 본격적인 봄이 왔음을 알렸다. 이 분수는 평일에는 정오와 오후 8시, 휴일에는 정오와 오후 5시, 8시 반, 9시, 9시 반에 각각 15분간 가동된다. 서울시는 시내 365개 분수대 중 광화문광장 분수대 등 20여 개를 이날 우선 가동했다.정희조 기...
2012.04.02 09:55
‘사직동팀’ ‘안기부X파일’…불법사찰의 역사
민간인 불법사찰 파문이 확산됨에 따라 과거 정권의 사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문건처럼 불법사찰은 청와대 하명(BH)에 따라 이뤄지고 정식보고라인이 아닌 비선라인을 통해 보고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정권 비호의 수단으로 기능해왔다. 유신정권에서 공공연히 자행됐던 민간사찰은 1980년대를 지나면서...
2012.04.02 09:22
서울택시 ‘카드결제기 먹통’ 없다
앞으로 서울 택시는 카드결제기가 먹통인 상태에서도 카드결제가 된다.서울시는 오프라인에서도 작동할 수 있는 택시카드 결제 시스템을 전국 처음으로 구축해 2일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평소에는 온라인 카드결제 시스템으로 결제하고, 시스템에 장애가 생기면 오프라인으로 전환돼 정상 결제된다는 것이다.KB카드, 삼성...
2012.04.02 09:15
<포토뉴스> 주한 인도네시아인 간담회
국민권익위원회 1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소재 안산외국인력상담센터에서 인도네시아 옴부즈만 대표단과 공동으로 주한 인도네시아 근로자, 유학생 관계자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듣는 간담회를 열었다.이진용 기자/jycafe@heraldm.com
2012.04.02 09:15
한국석유공사, 베트남 국영석유사와 석유개발 협력 MOU
한국석유공사(사장 강영원)는 지난달 2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베트남 국영석유회사인 페트로베트남(사장 Do Van Hauㆍ도 반 하우)과 베트남 총리(Nguyen, Tan Dungㆍ응우웬, 탄 중)가 임석한 가운데 석유비축 및 석유개발 부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한국석유공사는 지하비축기지 건설 및...
2012.04.02 09:14
성윤갑 전 관세청장ㆍ차동완 KAIST 명예교수 건국대 석좌교수
건국대(총장 김진규)는 경영과학 석학인 성윤갑 전 관세청장과 차동완 KAIST 명예교수를 석좌교수로 초빙했다고 2일 밝혔다.(왼쪽)성윤갑, (오른쪽)차동완성윤갑 전 관세청장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국제통상ㆍ문화학부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성 전 청장은 행정고시 17회로 공직을 시작해 관세청 기획관리관과 심사정책국장...
2012.04.02 09:14
40401
40402
40403
40404
40405
40406
40407
40408
40409
404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