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경찰쇄신위원장에 송석형 전 한국방송기자클럽회장
경찰청(청장 김기용)은 ‘경찰쇄신위원회’(가칭)를 결성하고 위원장에 송석형 전 가천의과학대 영상정보대학원장을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송석형 쇄신위원장은 한국방송기자클럽회장을 역임하는 등 정통 언론인으로, 현 경찰조직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발굴ㆍ진단함으로써 최근 연이은 사건ㆍ사고로 신뢰위기에 처한 경찰...
2012.05.22 09:07
도봉구도 대형마트ㆍ SSM 규제
서울 도봉구도 지역 내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에 대한 규제에 들어갔다.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역 내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SSM)의 평일 심야영업을 제한하고 매월 2ㆍ4번째 일요일을 의무휴무일로 지정하는 내용의 조례개정안을 23일 공포한다. 영업시간 제한은 조례가 공포된 날부터 바로 시행되고 의무휴...
2012.05.22 09:04
<동정>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은 22일 오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서울기업교류협의회’에 참석해 소기업소상공인 육성, 작은 BUSINESS STAR 키워내기 등 시 정책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서울기업교류협의회는 서울시내 소기업 소상공인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8년 출범한 단체로 이날 강연에는 중소기업인 300명이 ...
2012.05.22 09:04
채권추심 활동 제한, ‘개인정보보호 강화’ 주민등록법 시행령 개정안 통과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앞으로는 채권ㆍ채무 관계에 있는 정당한 이해관계자가 채무자의 주민등록 정보를 요청하더라도 채무자의 현 주소지 관련 정보만 제공받을 수 있다.행정안전부는 22일 이날 국무회의에서 채무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고, 채권자의 추심행위에 대해서는 제한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주민등록...
2012.05.22 09:04
직원 청렴도 마일리지로 적립하는 양천구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직원들의 청렴도 향상 추진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부여하던 기존의 ‘청렴마일리지제’를 행정포털에 전산화한다고 22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청렴마일리지제’는 반부패와 청렴도 성과를 높여 공직자의 청백리 사상을 생활화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직원 개인별로 기본점수...
2012.05.22 09:01
퓨전 뮤지컬, ‘폭소 춘향전’ 서대문에 온다
- 고전 춘향전, 현대판 패러디로 재탄생풍자와 해학으로 재탄생 된 퓨전 뮤지컬 ‘춘향전’이 서대문문화회관무대에 오른다.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폭소 춘향전’을 6월 6일 오후 2회에 걸쳐 공연한다고 22일 밝혔다.전국적으로 관객몰이에 성공을 거두고 있는 ‘폭소 춘향전’은 ...
2012.05.22 09:01
조직폭력배 ‘이름’ 어떻게 지어지나 봤더니
폭력조직 ‘범서방파’ 두목 출신 김태촌(63)씨가 위독하다는 소식이 지난 2일 알려지며 세간의 눈길을 끌었다. 김씨의 범서방파는 1980년대 전국 3대 조직폭력배(조폭) 중 하나로 유명하다. 그러나 범서방파라는 조직명이 어떻게 이름 붙여졌는지 아는 이는 드물다.서방파는 광주광역시로 흡수된 옛 지명 ‘광산군 서방면’...
2012.05.22 09:00
“여자 꼬셨는데 같이 갈 분?” 채팅방에 접속한 A씨가 880만원 뜯긴 사연
[헤럴드경제= 황유진 기자]A(30)씨는 지난 3월 11일 인터넷 채팅 사이트 ‘버디버디’에서 “여자 꾜셨는데 같이 갈 분?”이라는 채팅방을 봤다. A씨는 바로 채팅방에 접속한 뒤 약속장소로 가 B(27ㆍ구속)씨와 C(17ㆍ여고생)양, D(17ㆍ여고생)양 등과 술을 마셨다. 이후 2차 술자리로 가다, 한 차량과 교통사고를 냈다.A...
2012.05.22 09:00
전국 3대 폭력조직
지난 1970년대 서울을 주름 잡았던 폭력조직은 ’신상사파’였다. 정치깡패로 유명했던 이화룡의 중간보스급이었던 신상현을 두목으로 한 신상사파는 서울 충무로와 을지로 일대를 기반으로 압도적인 위세를 떨치며 서울의 밤거리를 지배했었다.지방조직이 호시탐탐 서울입성을 노렸으나 이들은 쉽게 틈을 주지 않았다. 끝나...
2012.05.22 09:00
외고까지 나온 그녀는 왜 ‘꽃뱀’이 됐을까?
[헤럴드경제= 황유진 기자]지방 외국어고등학교를 나온 뒤 대학입시에 실패한 A(24ㆍ여)씨는 대입 재수를 하다 노래방 도우미로 일했다.이후 지난 2011년 5~6월께 B(27)씨를 만났다. 이후 A씨는 B씨와 연락을 주고 받게 됐다.B씨는 폭력행위 등 전과 22범이었다.B씨와 연락을 하던 A씨는 지난 2월께 A씨로부터 연락을 받고...
2012.05.22 09:00
40001
40002
40003
40004
40005
40006
40007
40008
40009
400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노선 변경 한다더니…은마아파트 GTX 갈등 또 터진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갈등과 관련해 중재자로 나설 전담 법무법인을 선임한다. 그동안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GTX-C 노선을 놓고 국토교통부·현대건설과 갈등을 빚어오다 작년 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변경안이 실시계획에 반영되지 않자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초 ‘GTX-C 노선 설계변경 및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대응 등 소송 및 법률자문업무 법무법인 선정 입찰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