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새벽2시 엠바고!!>포스텍 생명과학과 황철상 교수팀, 새로운 단백질 분해신호 밝혀내...“세포내 단백질은 태어남과 동시에 운명이 결정된다”
“세포내 단백질은 태어남과 동시에 운명이 결정된다.”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생명과학과 황철상 교수팀이 과학분야 3대저널 중 하나인 셀(Cell)지를 통해 새로운 단백질 분해신호를 밝혀내 학계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과학분야 3대저널은 셀, 네이처, 사이언스다.19일 황 교수팀에 따르면 “사람의 삶은 태어날 때 운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