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지금 구청은] 어린이·청소년 보호조례 제정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3일 전국 최초로 어린이ㆍ청소년 생명안전 보호에 관한 조례(이하, 어린이ㆍ청소년 보호조례)를 제정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조례 제정은 최근 잇달아 일어난 ‘세월호 침몰사고’, ‘마우나리조트 붕괴사고’, ‘판교 지하철 환풍구 추락사고’ 등 어린이ㆍ청소년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
2015.03.04 11:03
[지금 구청은] ‘제로에너지주택’ 관람 교육 실시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하계동에 건립되는 ‘제로에너지주택 실증단지’와 연계해 제로에너지 실험용 주택 관람을 위한 주민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교육프로그램은 일요일을 제외한 주 6일 동안 1일 5회, 1시간 단위로 진행된다. 제로에너지주택연구단 직원이 강사로 나와 ▷제로에너지주택 실증단지...
2015.03.04 11:02
[지금 구청은]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운영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늦은 밤 귀가하는 여성 및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주 5일, 1일 3시간씩 2인 1조로 신청자의 거주지까지 안전 동행하는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스카우트 서비스는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버스나 지하철역 도착 30분전에 120 다산콜센터나 양천구 안심귀가...
2015.03.04 11:02
초미세먼지, 절반은 한국産?…연간 1600명 조기사망
일반적으로 초미세먼지의 대부분이 황사와 마찬가지로 중국에서 발생해 한국으로 이동했을 것이라고 알려져있지만, 실제로 절반은 ‘한국산(産)’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간 1600명 가량이 국내 석탄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초미세먼지로 조기 사망했을 것이란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그린피스는 4일 서울 마포구...
2015.03.04 11:01
신한금융그룹, 대한스키협회 공식 후원한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본점에서 이신기 신한금융지주회사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스키협회와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이날 조인식을 통해 신한금융은 동계 스포츠 핵심 종목인 6개 설상종목(알파인 스키, 크로스컨트리, 스키점프,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노르딕복합) 국가대...
2015.03.04 11:01
동반위·현대엘리베이터, 상생발전 협약
동반성장위원회와 현대엘리베이터는 3일 반얀트리 서울호텔에서 260개 중소 협력회사와 함께 동반성장 성과를 재조명하고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015.03.04 11:01
농협홍삼 한삼인, 주한대사 초청행사
농협홍삼은 3일 충북 증평 GMP공장에서 주한대사 가족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폴란드, 독일, 중국, 불가리아 등 약 25개국의 대사(대리대사) 부부와 자녀, 증평군수 등이 참여했다.
2015.03.04 11:01
박원순-윤장현 시장“하계U대회 성공 협력”
박원순(오른쪽) 서울시장은 지난 3일 서울시청에서 윤장현 광주시장과 만나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하계U대회)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을 약속했다.
2015.03.04 11:00
BAT 코리아 오산복합물류센터 오픈
가이 멜드럼 BAT코리아 대표와 이재복 현대로지스틱스 대표가 지난 3일 오산복합물류센터에서 BAT코리아 물류센터 오픈식 축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2015.03.04 11:00
코레일, 스위스 철도회사와 협력 강화
코레일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스위스 마터호른 고트하르드 반(MGB) 대표단이 한국을 방문, 철도관광산업 발전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2015.03.04 11:00
31701
31702
31703
31704
31705
31706
31707
31708
31709
317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이 집이 설마 임대주택?…이 아파트 타워팰리스 부럽지 않게 짓는다 [부동산360]
30년이 넘은 노후 임대아파트인 ‘하계5단지’와 ‘상계마들단지’의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제7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서울시 노후임대재정비사업 선도사업 지인 ‘노원구 하계5단지 및 상계마들단지 재정비사업 사업계획(안)’ 2건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과한 ‘하계5단지·상계마들단지 재정비사업’ 은 양질의 공공주택 총 1699가구를 공급하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