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美 대사 테러] 테러범 김기종. 서울적십자병원으로 후송
[헤럴드경제=서경원·박혜림 기자]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를 공격한 김기종(55)씨가 서울적십자병원으로 후송됐다.마크 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전 7시 40분께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주최 조찬 강연회에서 강의를 준비하는 도중 김씨로부터 부상을 입고 흉기로 얼굴과 왼쪽 손목 부...
2015.03.05 11:01
“양심적 병역거부 인정하라”…병역법 헌법소원 다시 청구
-간통죄 위헌 결정한 헌재에 전향적 판단 촉구[헤럴드경제] 지난달 23일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로 감옥에 갇힌 박정훈(29)씨가 병역법 제88조 제1항에 대한 헌법소원을 청구했다. 이와 관련해 인권 단체들이 대체복무제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다.국제엠네스티 한국지부와 천주교인권위 등은 5일 통인동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
2015.03.05 11:00
[美 대사 테러] 주한美대사 처음으로 피습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5일 서울에서 한국인으로부터 흉기 피습을 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주한 외교사절이 한국인으로부터 직접적 위해를 당한 사례는 이번 사건의 범인 김기종(55)씨가 지난 2010년 7월 시게이에 도시노리(重家俊範) 주한 일본대사에게 시멘트 덩어리를 던진 사건 이외에 이번이 거의 유일한 것으로 ...
2015.03.05 10:57
인천 동구, 인천 최초 정비구역 내 행위제한 완화
인천시 동구는 관내 재개발 등 정비구역안의 행위제한 규정으로 주민들이 겪고 있는 경제 활동의 제약과 주거생활의 불편 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일자로 정비구역 내 행위허가 기준을 고시했다고 5일 밝혔다.정비구역 안에서 행위제한을 완화하는 것은 인천 최초이다.동구는 인천의 대표적인 원도심 지역으로, 주거환경이...
2015.03.05 10:51
檢,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수사기록 뒤늦게 공개 입장 밝혀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수사기록을 공개해달라는 유족의 요청이 사실상 거부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뒤늦게 검찰이 공개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 서울중앙지검은 유족들이 수사기록 중 구체적으로 특정한 부분에 대해서는 형사소송법과 규칙에 따라 허용할 수 있는 부분은 일반 사건과 같이 허용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검...
2015.03.05 10:50
[美 대사 테러] 김기종은 누구? 테러 왜?…美 외교ㆍ안보 규탄 활동
평소 ‘전작권 연기와 한미연합사 잔류 절대 거부’ 주장경찰에 붙잡힌 직후 “전쟁 반대!” 구호 외쳐성대 법학과 80학번, 11년간 성공회대 ‘전통예술의 이해’ 시간강사[헤럴드경제=이지웅ㆍ배두헌 기자] 5일 오전 민화협(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행사 도중 마크 리퍼트(42) 미국 대사를 습격한 것은 우리마당 독도지...
2015.03.05 10:48
인천시, 40억원 투입 흡연율 낮춘다
인천시는 금연 환경 조성 인프라 구축을 통해 현재 흡연율 24.5%를 오는 2018년까지 22.5%까지 낮출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2013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인천의 흡연율은 19세 이상 성인흡연율이 24.5%로 전국 4위, 특ㆍ광역시 대비 1위 수준으로 흡연에 따른 폐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시는 국민건강의 최대...
2015.03.05 10:41
美 대사 테러범 김기종 씨, 범행 앞서 페이스북에 “전쟁연습 중단하라”
[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 대사에게 과도를 휘둘러 부상을 입힌 직후 전쟁반대 등의 구호를 외쳤던 김기종(55) 씨가 범행에 앞서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전쟁연습을 중단하라”고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씨는 지난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부터 시작하는 ‘키리졸브.독수리...
2015.03.05 10:29
“공동체주택 활성화, 비용 부담 가능한 주택으로 접근해야”
‘1인가구 시대’ 주거해법으로 서울시가 시도하는 공동체주택이 성공하기 위해선 물량 공세보다 ‘부담 가능한 주택’이라는 경제적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를 위해 사회투자기금 융자 확대 및 주택도시기금 활용, 취약계층 대상 공동체주택 개발, 비영리 민간사업자 육성 등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대...
2015.03.05 10:26
[美대사 테러]역대 주한 외교 사절 피습 사건은………
[헤럴드경제=최상현 기자]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테러 사건으로 지금까지 주한 외교 사절을 대상으로 발생한 피습 사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999년부터 최근까지 미국, 일본, 호주의 주한 외교 대사와 참사관이 모두 국내에서 ‘흉기’에 의해 피습을 당했다. 이번에 리퍼트 대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김기...
2015.03.05 10:24
31681
31682
31683
31684
31685
31686
31687
31688
31689
316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단독] 압구정5구역도 70층으로 짓는다…100억대 펜트 6채 생긴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한양1·2차)이 최고 70층, 1401가구 규모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한강변에 위치한 압구정 아파트지구 일대 곳곳의 재건축 추진 단지들이 초고층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압구정5구역 또한 ‘70층 재건축’을 공식화했다. 24일 강남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이날부터 ‘압구정 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5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공람공고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압구정5구역 정비계획 변경안에는 압구정동 490번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