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경기MICE뷰로, 굵직한 국제회의 유치 연달아 성공
경기도에서 ‘AFoCO 산림주간 국제회의’등 굵직한 국제회의가 연달아 열린다.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경기MICE뷰로는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MVL호텔에서 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푸른 아시아를 향한 산림과 인류의 협력증진’을 대주제로 총 15개국 200여 명의 산림전문가와 세계식량농업기구...
2015.10.12 14:59
황 부총리 "한국사 국정화는 국민통합 위한 불가피한 조치”
교육부가 12일 중ㆍ고교 한국사 교과서를 2017년부터 국가가 발행하는 국정 체제로 바꾸기로 하고 관련 계획을 행정예고했다.황우여 교육부총리가 밝힌 내용을 토대로 역사 교과서 국정화의 내용과 의미, 향후 일정과 계획 등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한다.▶국정 역사 교과서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지금 우리 역사 교과...
2015.10.12 14:47
보이스트레이너 오수향 교수, 재치 넘치는 강의로 연이은 앵콜 요청
대학, 관공서 등에서 스피치 강연 진행… 강의평가 만점메라비언의 법칙에 따르면 한 사람이 상대방으로부터 받는 이미지는 시각이 55%, 청각이 38%, 언어가 7%의 비율로 결정한다. 결국 얼굴표정과 태도, 목소리가 사람의 이미지를 판가름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스피치 기술을 통해 여러 사람과의 원활한 소통을 이끌...
2015.10.12 14:44
[2017 한국사 국정화]역사 교과서 발행 변천사…‘10월 유신’ 이후 국정→검정→국정화
검정제로 시작유신 때 국정 전환…30여년간 국가가 편찬2011년부터 완전 검정 체제…안착 못하고 다시 국정으로 중ㆍ고교 한국사 교과서의 발행체제는 정부 수립 이후 검정에서 시작해 정권이 바뀔 때마다 자주 바뀌었다. 역사 교과서는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인 1972년 ‘10월 유신’ 이후 오랜 기간 국정으로 발행됐다. 김...
2015.10.12 14:37
염태영 수원시장, 2015 대한민국 SNS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
염태영 수원시장이 ‘2015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공공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주최로 지난 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원시는 공공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해, 지난 2013년‘대상’수상에 이어 2관왕의 영광을 안았다.수원시는 수원청개구리...
2015.10.12 14:37
수원시,가을에 꼭 가봐야할 수원 단풍 명소 15곳 선정
경기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12일 광교 마루길 등 단풍이 아름다운 명소 15곳을 선정했다.단풍 명소는 광교 마루길(3.6㎞), 영통봉영로(5.8㎞), 영통살구골공원(0.3㎞), 영통박지성도로(1.6㎞), 영통보행자 전용도로(영통사~수원하이텍고등학교, 1.3㎞), 수인선공원(0.5㎞), 권선보행자 전용도로(화홍중학교 부근, 1.4㎞), ...
2015.10.12 14:36
[2017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황우여 부총리 “이념 편향성 없애고 균형잡힌 교과서 만들겠다"
”국정化는 사회적 논쟁 종식하려는 불가피한 선택”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2일 이념이 편향되지 않은 중ㆍ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황 부총리는 이날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중ㆍ고교 한국사 교과서의 발행 체제를 검정에서 국정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
2015.10.12 14:36
캄보디아 주민, 수원시 마을만들기 배운다
캄보디아 시엠립주에 위치한 ‘프놈끄라옴 수원마을’ 주민 벤치마킹단이 수원시 마을만들기 사업을 배우기 위해 수원시를 방문했다.프놈끄라옴 수원마을 주민들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수원에 머물며 지동 벽화마을과 생태교통 마을 등 주요 마을만들기 사례 지역을 둘러봤다.또 수원화성문화제 참석을 위해 수원시...
2015.10.12 14:36
박기춘 측 “축의금ㆍ안마의자·시계는 정치자금 아냐”
분양대행업체에서 거액의 금품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구속기소된 무소속 박기춘(59) 의원 측이 아들 결혼 축의금 1억원과 안마의자, 명품시계는 정치자금이 아니라고 주장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부장 엄상필) 심리로 12일 열린 2차 공판준비기일에서 박 의원의 변호인은 “축의금은 결혼식과 주택구입자금으...
2015.10.12 14:31
아시아 최초 ‘세계산불총회’ 12일 팡파르···평창 알펜시아에서 첨단 산불방지 기술 전 세계 알려
아시아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세계산불총회가 12일 강원도 평창군에서 개막했다.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세계산불총회는 산림청(청장 신원섭)과 강원도(도지사 최문순)가 공동 주관하며, 80개국 정부대표와 국제기구, 민간업체, 학술단체 등 산불전문가와 관계자 3000여 명이 참석한다.이번 세계산불총회는 산불의 효과...
2015.10.12 14:28
29171
29172
29173
29174
29175
29176
29177
29178
29179
291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