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용산정비창전면제1구역 예비추진위원장 ‘학력’ 논란 진실은
-낙선자측 ‘허위학력 기재’ 용산구청에 민원 제기-당선자측 “졸업증명서따라 기재 이상없다” 반박-구청 “경기대서 졸업증명서 정상적으로 발급 회신”-구청 “3곳 변호사 자문 결과 문제 없다” 최종 결론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용산역 인근 마지막 재개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인 용산정비창전면1구역 예비추진위원장...
2018.08.30 09:41
폭우 속 소상공인 3만명 ‘호소’…“감당못할 최저임금, 다 죽으라는 건가”
[소상공인 생존권 운동연대가 29일 4시 광화문 광장에서 범국민대회를 개최했다. 김유진 기자/kacew@heraldcorp.com]-소상공인생존권운동연대 폭우 속 광화문광장서 집결-“최저임금 차등적용ㆍ제도개선, 생존과 직결된 문제”[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소공...
2018.08.30 09:38
[헌재 30주년 ①] ’인터넷 실명제‘부터 대통령 탄핵심판까지…
2017년 3월 이정미 재판관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을 내리는 선고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1988년 문 연 이래 3만건 넘는 사건 처리 -생활밀착형 헌법소원은 물론 대통령 파면결정 등 역사적 결정도 [헤럴드경제=좌영길 기자] 헌법재판소가 다음달 1일 개소 30주년을 맞는다. 1988년 시행된 헌법은 그...
2018.08.30 09:30
[헌재 30주년 ②] 숫자로 본 헌법소송… ‘광우병 파동’ 9만명 청구 최다
-‘광우병 소고기’ 항의 헌법소원 9만5988명 청구인 나서 -’택지소유 상한에 관한 법률‘ 67회 최다 위헌 불명예 30년 동안 ‘위헌임을 확인해달라’며 시민들이 헌법재판소에 낸 사건은 3만 건이 넘는다. 무려 9년 동안이나 심리를 거듭해 결론이 난 사건이 있는가 하면, 한꺼번에 9만5000여 명이 헌법소원을 낸 사건도...
2018.08.30 09:30
‘재산 37억’ 박근혜도 시급 300만원짜리 ‘황제노역’?
[사진=연합뉴스]-2심서 벌금 200억 선고…노역장 유치기간 3년-올해 법정 최저시급 7530원의 약 400배 달해-노역 거부땐 독려 방법밖에 없어 실현 의문[헤럴드경제=이슈섹션] 지난 2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항소심은 징역 25년에 벌금 200억원을 선고했다. 이 형량이 대법원에서 확정될 경우 박 전 대통령은 과연 이 벌금을...
2018.08.30 09:30
[피플&데이터] 신임 헌재 소장에 유남석 재판관 지명
문재인 대통령은 새 헌법재판소장으로 유남석 헌법재판관(사진)을 지명했다고 29일 청와대가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유남석(61ㆍ사법연수원 13기) 헌법재판관이 새 헌법재판소장으로 지명됐다. 유 후보자가 임명된다면 앞으로 약 5년 2개월 동안 헌재를 이끌게 된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 유 후보자...
2018.08.30 09:18
[2019 수시] 서강대, 수시 최저학력 완화…‘등급 합 6’
[서강대 김진화 입학처장. 사진=서강대]-학생부종합전형 학교생활보충자료는 전면 폐지 서강대학교(총장 박종구)는 2019학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으로 1,262명, 정시모집에서 320명으로 총 1582명을 선발한다.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지난해 선택서류로 제출이 가능했던 학생부종합(자기주도형)전형의 학교생활보충자료를...
2018.08.30 09:00
[2019 수시] 단국대 학생부위주전형 확대, SW인재 신설
단국대 유정석 입학처장.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는 2019학년도 모집인원 5018명 중 수시모집으로 총 3394명(68%)의 학생을 선발한다. 수시전형 확대에 따라 전년 대비 126명이 늘어났다. 죽전캠퍼스는 1745명, 천안캠퍼스는 1649명이다. 학생부종합전형(DKU인재, SW인재, 창업인재, 고른기회학생, 사회적배려대상자, 취업...
2018.08.30 09:00
[2019 수시] 삼육대, 적성고사 선발인원 170명으로 확대
삼육대 정현철 입학관리본부장 삼육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934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원 내 전형은 학생부교과우수자, 교과적성우수자, 학교생활우수자, MVP, 사회기여 및 배려자, 학ㆍ석사통합과정, 신학특별, 예능인재, 실기우수자 전형이 있다. 정원 외 전형으로는 특성화고교, 서해5도, 농ㆍ어촌, 기회균형,...
2018.08.30 09:00
[2019 수시] 세종대, 학생부종합전형 대폭확대
[세종대 이동일 입학처장. 사진=세종대학교]-일부 학과 제외, 수능 최저학력기준 無 세종대가 2019년 수시모집으로 전체 정원의 약 61.6%인 총 1630명을 선발한다. 올해 수시전형의 가장 큰 특징은 고교교육 내실화에 기여하는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중심의 전형 운영이다. 세종대는 수험생 부담 완화를 위해 논술우...
2018.08.30 09:00
20801
20802
20803
20804
20805
20806
20807
20808
20809
208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강남 전세 알아보다 깜놀…전세도 오르는 곳만 오른다 [부동산360]
수도권 내에서 아파트 전셋값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는 모습이다. 아파트 전셋값 상위 20%의 평균 가격이 하위 20%의 5배를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매매시장에서의 수도권과 지방, 수도권 내 선호지역과 비선호지역 간 격차가 커지는 가운데 전세시장 또한 양극화가 두드러지는 양상이다. 5일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5분위 배율은 5.2로 지난 2021년 1월(5.2) 이후 3년 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5분위 배율은 KB부동산이 아파트 전셋값을 가격순으로 5등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