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숙취 운전’ 단속에 저녁 술자리 무섭다…시민들 반응 ‘극과극’
-혈중알코올농도 0.03%…소주 2병에 7시간 자면 걸리는 수치 -직장인들, “술 먹은 다음날 무조건 대중교통 타기 어려워” 우려 -“숙취운전도 똑같이 위험” 찬성 목소리도 [헤럴드경제=정세희ㆍ성기윤 기자] 음주운전 단속기준을 강화한 제 2 윤창호법이 시행되면서 숙취운전 주의보가 떨...
2019.06.25 09:16
[인사] 여성가족부
▶여성가족부 <국장급 전보> ▷대변인 최성지 ▷정책기획관 최창행 ▷청소년정책관 박난숙 ▷권익증진국장 황윤정
2019.06.25 08:55
교육부, 몰래 집필자 도장 찍고 교과서 고쳤다
교육부가 지난해 초등학교 6학년 1학기 국정사회 교과서 수정 과정에 집필 책임자도 모르게 교과서 내용을 대거 바꾸고 합법적인 것처럼 서류까지 위조한 것으로 24일 드러났다고 조선일보가 단독보도했다. 25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교과서 불법 수정을 지시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사문서위조교사 등)...
2019.06.25 08:51
‘2019 서울장미축제’…“202만명 방문, 104억여원 경제효과”
- 한국축제콘텐츠연구소 효과 분석 17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이 달 2일 폐막한 ‘2019 서울장미축제’에 모두 202만명이 다녀가고, 104억원에 이르는 경제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됐다. 축제 주최측인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의뢰해 한국축제콘텐츠연구소가 실시한 축제만족도 조사 결과에서다.25일 구에...
2019.06.25 08:50
‘페라가모 리본’ 베낀 국내 구두업체, 2억원 배상책임
-법원 “일반 소비자에 브랜드 혼동 줄 수 있으면 상표 유사성 인정”-바바라앤코, 장식물 더이상 사용 못 하고 재고도 처분할 수 없어 [헤럴드경제=이민경 기자] 유명 패션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가 자신들의 리본 디자인을 도용당했다며 국내 구두 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내 승소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62부(...
2019.06.25 08:44
대구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 모기 발견
대구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다.24일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0일 채집한 모기 중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했다.이는 지난해 6월 11일 처음 발견된 것과 시기적으로 비슷하며 전국적으로는 지난 4월 6일 제주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2019.06.25 08:39
신화섭 코레일 대구본부장 취임 “국민에게 사랑받는 철도 만들겠다”
신화섭(54) 코레일 대구본부장이 24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이날 취임식에서 신 본부장은 “철도의 절대가치인 안전체계 구축, 적극적으로 일하는 조직 문화와 노사상생 문화 조성으로 국민에게 사랑받는 철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경북 영천 출신인 신 본부장은 경북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2019.06.25 08:38
포철고·김천고 자사고 유지
포항제철고와 김천고가 자율형사립고등학교로 재지정됐다.경북도교육청은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위원회를 열어 자사고 운영성과 평가를 심의한 결과 포항제철고 83.6점, 김천고는 78.2점을 얻어 자사고 지위를 5년간 유지하게 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두 학교는 비중이 큰 학교 운영과 교육과정 운영 부분...
2019.06.25 08:38
[인사] 여성가족부
<국장급 전보> ▷대변인 최성지 ▷정책기획관 최창행 ▷청소년정책관 박난숙 ▷권익증진국장 황윤정
2019.06.25 08:37
양육비 지급 회피 비양육부ㆍ모 동의 없이도 주소ㆍ근무지 조회 가능
- 25일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 시행 앞으로 양육비 지급을 회피하는 비양육부ㆍ모의 동의 없이도 주소ㆍ근무지 조회 가능햐진다.여성가족부는 양육비 청구소송을 위해 필요한 경우 행정안전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 기관의 장에게 비양육부ㆍ모의 동의 없이 주소나 근무지에 관한 ...
2019.06.25 08:32
18641
18642
18643
18644
18645
18646
18647
18648
18649
186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설마 여기 집값도 식을 줄은 몰랐다…서초 아파트도 상승거래 줄었다 [부동산360]
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개월 연속 절반 이상을 차지하던 상승거래는 지난달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중 상승거래 비중은 48.5%를 차지했다. 지난 6월 거래량 증가와 함께 3개월 연속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을 넘었지만 9월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서울 자치구별 상승거래 비중을 살펴보면 지난달 4개 자치구(중구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