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부음] 허남순(한림대 명예교수)씨 남편상 外
▶허남순(한림대 명예교수)씨 남편상, 이좌찬(前 강원고 교장)·정희(재일 기쿠치내과 부원장)·우찬(前이노션 전무)·경찬(영산대 교수)씨 형님상, 이제원(미국 아틀라스 얼라이언스 벤처 파트너)씨 부친상=24일 오후, 춘천 효 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11시30분. (033)261-4441▶홍승택(현대엔지니어링...
2019.07.25 07:16
421회 연금복권 1등 '6조470223', '2조981533' …1등 20년간 월 500만원씩
제421회 '연금복권520'의 1등 당첨번호는 '6조470223', '2조981533'이다.1등 당첨자에게는 20년간 매달 500만원씩 당첨금을 나누어 지급한다. 실수령액은 세금 22%를 뗀 390만원 정도다. 2등 당첨번호는 각 1등 맨 끝자리에 1을 더하고 뺀 총 4개 번호다. 당첨금은 1억원이다.3등 당첨번호는...
2019.07.25 07:12
“日 경제 보복에 분노”…렉서스 직접 때려부순 차주
일본 정부의 한국 수출 규제 조치로 국내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확산하는 가운데 인천에서는 일본 차량을 부수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24일 인천 구월문화로상인회에 따르면 이 상인회 회원들은 전날 오후 7시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 상가 밀집 지역에서 ‘일본 경제보복 규탄 불매운동 선언 행사’를 열었...
2019.07.25 07:12
치매 유발 ‘뇌 속 노폐물’ 배출경로 첫 규명…퇴행성 뇌질환 치료 실마리
국내 연구진이 치매와 같은 퇴행성 뇌질환을 유발하는 뇌 속의 노폐물이 뇌 밖으로 배출되는 주요경로를 세계 최초로 규명해냈다.기초과학연구원(IBS)은 혈관연구단 고규영 단장(KAIST 의과학대학원 특훈교수) 뇌의 노폐물을 담은 뇌척수액을 밖으로 배출하는 주요 통로가 뇌 하부에 위치한 뇌막 림프관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2019.07.25 02:01
‘티팬티남’ 원주서도 엉덩이 노출… 과다노출 혐의 입건
대낮에 티팬티를 입고 충주 도심을 활보한 이른바 ‘충주 티팬티남’의 신원이 24일 확인됐다.24일 뉴시스에 따르면 원주경찰서는 A 씨(40)를 경범죄처벌법상 과다노출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A 씨는 지난 17일 정오께 서충주신도시의 한 커피전문점에 반판 셔츠와 티팬티만 입은 채 나타났다가 음료를 구...
2019.07.25 00:21
귀갓길 여성의 기지…오빠에게 SOS쳐 '몰카' 남성 붙잡아
귀가하던 여성이 기지를 발휘해 자신의 뒷모습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불법 촬영한 남자를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김모(23)씨는 지난 23일 오후 7시 40분쯤 “수상한 남자가 있으니 지하철역으로 나와달라”고 친오빠한테 긴급하게 연락을 취했다.나흘 전 집 근처 지하철역에서부터 자신을 바...
2019.07.24 22:44
보안당국, 北 정찰총국 소속 '남파 간첩' 체포
[헤럴드경제] 북한 정찰총국의 지령을 받아 활동해온 것으로 의심되는 북한의 '남파 간첩'이 당국에 붙잡힌 것으로 24일 전해졌다.공안당국에 따르면 국가정보원과 경찰청은 공조 수사를 벌여 지난달 말 40대 남파 간첩 용의자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당국은 A씨가 작년부터 올해 6월까지 국...
2019.07.24 19:34
'버닝썬' 유착 논란 강남경찰서 대폭 물갈이…152명 전출
[헤럴드경제]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사태를 계기로 강남경찰서 직원들이 대폭 물갈이됐다.서울지방경찰청은 하반기 정기 인사에서 경정(과장급) 6명을 포함해 152명이 강남경찰서에서 전출됐고 130명이 전입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은 인사위원회에서 전출 대상자 171명을 심의한 후 19명을 제외한 152명을 전...
2019.07.24 18:50
세계김치硏, ‘물과 김치의 만남’ 특별전 열어
세계김치연구소는 김치의 문화, 과학, 발효 등을 직접 체험해 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획특별전인 ‘물 김치 페스티벌’을 광주김치타운에서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2019 광주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기념해 열리는 ‘광주김치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한국의 대표 발효음식인 김치를 전 세...
2019.07.24 18:16
검찰, '세타2 엔진 리콜 지연' 현대차 법인 기소
'세타2' 엔진 결함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현대·기아차 전직 임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형진휘)는 23일 신종운(67) 전 현대·기아차 품질총괄 부회장을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현대·기아차 법인과 방모(59) 전 품질본부장...
2019.07.24 18:11
18331
18332
18333
18334
18335
18336
18337
18338
18339
183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