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서울 은평·서대문·마포구 ‘오존주의보’ 3시간만인 오후 6시 해제
서울 서북권 3개 구(은평구·서대문구·마포구)에 8일 내려진 오존주의보가 3시간 만인 오후 6시 해제됐다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이 전했다. 해제 지역의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오후 6시 현재 0.1021ppm(100만분의 1)이다. 1시간 평균 공기 중 오존(O₃)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오존주의보, 0.30ppm 이상이...
2024.09.08 18:38
[영상] 50㎏ 운동기구 얼굴로 '쾅' 뇌진탕…헬스장 "회원 잘못"
한 헬스장 회원이 스쿼트 기구를 이용하다 50㎏에 달하는 발판이 얼굴에 떨어져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는 지난달 13일 오후 8시26분께 경기 과천시의 한 헬스장에서 벌어진 사고 장면이 공개됐다. 40대 여성 A 씨는 이날 헬스장 스쿼트 기구에 올라타 양쪽에 20㎏ 무게...
2024.09.08 18:21
'지연 이혼설' 황재균, 헌팅포차서 새벽 6시까지 술자리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KT 위즈)의 황재균이 오전 6시까지 술 자리를 가져 아내인 티아라 출신 지연과 이혼설이 불거진 가운데, 해당 주점이 강남구 소재의 헌팅포차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일 한 시민의 제보로 황재균이 서울 강남의 한 주점에서 지인들과 오전 6시까지 술자리를 가졌다는 사실이 다수의 매체를 통해 보...
2024.09.08 16:35
파견 군의관 의료사고 땐 병원서 최고 2000만원 부담
응급실 운영에 차질이 생긴 병원에 파견된 군의관이 의료사고를 일으키면 배상 책임을 면제받는다. 다만 해당 병원에서 2000만원까지 배상책임을 지기로 했다. 파견 인력을 받은 의료기관들은 건당 2억원까지 보상이 가능한 단체보험에도 가입한 상태라 병원의 배상 부담도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
2024.09.08 15:59
9월 모평 쉬웠다…“표준점수 국어 129점, 수학 138점”
지난 4일 시행된 9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모의평가는 국어, 수학, 영어 영역 모두 6월 모의평가와 비교해 쉬웠던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중등진학연구회(연구회)는 ‘9월 모의평가 가채점 분석’ 결과, 표준점수 최고 점수로 국어는 129점, 수학 138점을 예상한다고 8일 밝혔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통상 시험이...
2024.09.08 15:33
'이혼 중 열애→결별' 황정음, 두 아들과 환한 미소
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정음은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얼굴이 가려지는 모자를 눌러쓴 채 두 아들과 함께 환하게 미소를 지어 이목을 끌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
2024.09.08 15:17
전국 ‘추석 성묘’ 행렬에 도로 북새통…막바지 더위에 이중고
8일 전국의 추모시설에는 이른 아침부터 성묘객이 몰리면서 북새통을 이뤘다. 성묘객들로 도로는 곳곳에서 혼잡 양상을 띠었다. 뙤약볕에 벌초나 절을 올리는 데 가시지 않은 늦더위는 이중고였다. 제주에서는 공설묘지와 가족묘지에 벌초객 행렬이 이어졌다. 저마다 예초기와 낫 등을 들고 무성하게 자란 풀을 차근차근 베...
2024.09.08 15:13
‘교직에 회의’ 초등 교원 중도 퇴직률 5년새 최고
지난 해 초등학교 교원의 중도 퇴직률이 최근 5년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8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실이 각 시도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2019∼2023년) 초등 교원 중도 퇴직률 현'’을 보면 지난해 ‘국·공·사립 초등학교 교원 현원’ 대비 &...
2024.09.08 14:57
의협, 의대증원 “2026년까지 백지화, 2027년부터 논의” 주장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의료개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여당이 제안한 ‘여야의정 협의체’에 의료계가 참여하기 위해서는 2025년과 2026년 의대 증원 계획을 백지화하고, 2027년 정원부터 재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8일 의협 관계자는 “상식적으로 의대 정원을 급하게 늘리는 것은 문제고 정말 의대 정원...
2024.09.08 14:42
[픽!영상] 시내 한복판서 8m 싱크홀 추락 '날벼락'…동네 상인과 난투극 '막장 10대들'
. 편집자주 한 주간 온라인을 달군 영상을 콕 집어 소개합니다 길 가던 女 8m 싱크홀로 추락, 시신도 못 찾아…당시 모습 보니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시내 한복판에서 8m 깊이의 싱크홀에 여성 관광객이 추락한 가운데, 10여일이 넘도록 여성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일간지 스...
2024.09.08 13:01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노선 변경 한다더니…은마아파트 GTX 갈등 또 터진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갈등과 관련해 중재자로 나설 전담 법무법인을 선임한다. 그동안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GTX-C 노선을 놓고 국토교통부·현대건설과 갈등을 빚어오다 작년 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변경안이 실시계획에 반영되지 않자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초 ‘GTX-C 노선 설계변경 및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대응 등 소송 및 법률자문업무 법무법인 선정 입찰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