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선
與 "尹, 김만배에 무슨 약점 잡혔는지 직접 밝히라"
더불어민주당은 31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언급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녹취록과 관련 "윤 후보는 김만배 씨에게 잡혀있는 약점이 무엇인지 직접 밝히라"며 공세를 이어갔다. 전용기 민주당 선거대책위 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제1야당 유력 대선후보가 한 개인에게 잡힌...
2022.01.31 18:44
與 “윤석열, 네거티브도 자료 없이 못 하는 후보라고 고백했어야”
사실상 무산 위기에 놓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양자토론을 두고 민주당이 “애초 자료없이 토론하자고 주장했던 것은 국민의힘”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앞선 제안서에서 ‘자료 없는 토론’을 하자고 주장했지만, 이후 “증거 없이 취조할 수...
2022.01.31 15:11
野 ‘유튜브 콘텐츠’ 전쟁…尹·安의 뉴미디어 활용법 [정치쫌!]
윤석열 국민의힘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등 야권 대권주자들 간 뉴미디어 선거 캠페인 경쟁이 치열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대규모 유세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번 대선의 ‘캐스팅보트’로 꼽히는 2030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뉴미디어를 통한 ‘비대면 유세’에 공을 들...
2022.01.31 15:01
이재명, 설 메시지로 “우리의 힘을 믿어”…나이키 광고 공유하며 ‘억강부약’ 강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설 연휴 메시지로 “우리의 힘을 믿어”라고 강조했다. 한 스포츠 브랜드 광고에 쓰인 문구로, 이 후보는 해당 광고 영상을 공유하며 “대한민국은 이제 분열의 시대를 끝내고 반드시 하나의 우리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
2022.01.31 13:31
이재명 “사시부활·정시확대·공정채용”…3대 청년 공정 드라이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3대 청년 공정 공약으로 사법시험 부활과 대입 정시전형 확대, 실력에 따른 공정채용을 꺼내들었다. “청년문제 해결이 모든 문제 해결의 알파이자 오메가”라고 강조한 이 후보는 “청년을 위한 3대 공정정책으로 계층이동 사다리를 확실히 보장하겠다”고 했다. 이 후...
2022.01.31 13:13
“자숙하겠다”던 김건희, 등판론 솔솔…리스크는 정말 끝났나[정치쫌!]
“앞으로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조용히 반성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갖겠다. 남편이 대통령이 되는 경우라도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다.”(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 지난달 26일 대국민사과에서)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허위 이력 의혹과 관련해 대국민사과를 하면서 “조용히 ...
2022.01.31 12:01
윤석열 40.2%·이재명 38.5% '접전'…안철수 10.3% [리얼미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지지율이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3~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3047명에게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윤 후보(40.2%)와 이 후보(38.5%)는 1.7%포인트 차 오차범위 내 접전을...
2022.01.31 10:34
‘앙숙’ 이준석-안철수 ‘감정싸움’…멀고 먼 野단일화 [정치쫌!]
자타공인 ‘악연’내지 ‘앙숙’으로 불리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측이 연일 날선 발언을 주고받으면서 야권 단일화를 두고 감정싸움이 격해지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선 양측의 기싸움이 향후 야권 단일화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지지율 상승세를...
2022.01.31 10:31
‘정국 주도권’ 샅바싸움 시작…설 민심 향배는
제20대 대통령선거가 37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간 정국 주도권 샅바싸움이 한층 치열해졌다. 설 연휴 민심이 곧 대선 승패를 가른다고 보고 양측의 기싸움이 고조되고 있다. 31일 양자 토론이 예정대로 실시된다면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양자...
2022.01.31 10:31
尹 41.6%-李 37.9%…격차 ‘10%p→3.7%p’ 좁혀졌다[KSOI]
설연휴를 맞아 실시한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 오차범위 안에서 앞선 것으로 31일 나타났다. 다만 직전 조사와 비교해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10%포인트에서 크게 3.7%포인트로 좁혀졌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28~29일 전국 만 18세...
2022.01.31 10:3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우리도 강남에서 제일 비싼 집 한다…압구정 1구역 통합재건축 군불[부동산360]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가 재건축으로 들썩이는 가운데, 가장 더딘 압구정1구역(미성 1·2차 아파트)도 속도를 내기 위해 ‘통합 재건축’ 논의 조짐이 다시 감지되고 있다. 현재 두 단지는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인 만큼 분리 재건축은 쉽지 않아, 주민 간 합의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1구역 재건축추진위원회는 향후 독립채산제(단지별로 수익과 손실을 정산) 등 내용을 포함해 통합재건축과 관련한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