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선
국민의힘, ‘황제의전’ 의혹 이재명·김혜경 부부 고발
국민의힘은 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부인 김혜경 씨의 과잉 의전 의혹에 대해 이 후보 부부를 대검찰청에 고발한다. 국민의힘 법률지원단은 이날 오후 2시 대검에 이 후보와 부인 김 씨, 경기도 총무과 소속 5급 사무관이었던 배모 씨에 대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강요, 의료법위반 등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한다...
2022.02.03 10:55
이재명 “직원 부당행위 꼼꼼히 살피지 못해”…부인 의전 논란에 직접 사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부인 김혜경 씨의 ‘의전 논란’과 관련해 “지사로서 직원의 부당행위는 없는지 꼼꼼히 살피지 못했다”라며 직접 사과했다. 30여일 남짓 남은 대선 국면에서 빠른 사과를 통해 논란을 정면돌파하려는 의도로, 이 후보는 “감사기관에서 철저히 진상을 밝혀달라&...
2022.02.03 10:54
권영세 "이재명, 자기는 '커닝' 괜찮고 남은 안 되나…항상 이중 기준"
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은 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의 양자 토론을 놓고 "사실상 별로 관심이 없었다"고 했다. 권 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선대본부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힌 후 "토론 자체는 뻔한 것이어서 별로 관심은 없었고, (참고)자...
2022.02.03 10:48
李, 김혜경 의혹에 “‘직원의 일’ 살피지 못했다” 직접 사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3일 부인 김혜경 씨의 ‘의전 논란’과 관련해 “지사로서 직원의 부당행위는 없는지 꼼꼼히 살피지 못했다”라며 직접 사과했다. 전날 김 씨에 이어 이 후보까지 직접 나서 사과 입장을 발표한 것은 30여일 남짓 남은 대선 국면에서 빠른 사과를 통해 논란을 정면돌파...
2022.02.03 10:47
安, ‘오늘도 가족과’…李·尹 ‘부인 논란’과 차별화 반등 모색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와 딸 안설희 박사 등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온 가족이 본격적인 현장 유세에 나서며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지율 정체가 지속되자 반등 돌파구를 찾기 위해 여야 후보와 대비되는 최대 강점인 ‘가족 메리트’를 부각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3일 김 교...
2022.02.03 10:30
김동연 “성남 빈민촌 살았던 기억, 李와 같아”…공조·연대 가능성 주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의 연대 가능성이 설 이후 급부상했다. 양측이 설 연휴 마지막날 벌인 ‘양자토론’이 ‘연대 매개’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양측은 토론에서 감염병 지원·정치혁신 문제 등에 대해 상당부분 공감을 표했다. 야권에선 ‘김...
2022.02.03 10:24
이재명 “직원 부당행위 꼼꼼히 살피지 못해”…부인 논란에 직접 사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부인 김혜경 씨의 ‘의전 논란’과 관련해 “지사로서 직원의 부당행위는 없는지 꼼꼼히 살피지 못했다”라며 직접 사과했다. 30여일 남짓 남은 대선 국면에서 빠른 사과를 통해 논란을 정면돌파하려는 의도로, 이 후보는 “감사기관에서 철저히 진상을 밝혀달라&...
2022.02.03 10:24
국민의힘, ‘황제 의전’ 총공세…“김혜경 방지법” “직접 사과하라”
국민의힘은 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경기지사 재직할 당시 경기도 공무원들이 이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의 사적 심부름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황제 갑질”이라며 총공세를 펼쳤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의 허위 이력 의혹과 7시간 통화 녹취록 논란으로 수세에 몰렸던 만큼...
2022.02.03 10:21
충청 지역 與 의원들 “‘충청의 아들’ 자처했던 尹, 명절 선물이 사드냐” 반발
더불어민주당 소속 충청 지역구 의원들이 최근 “충청 지역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배치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향해 “‘충청의 아들’이라 자처했던 후보가 충청에 준 명절 선물이 ‘사드’냐”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변재일 ...
2022.02.03 10:16
與 “무책임·안보불안·혐중 조장”…野 “북한 미사일 위협에 적극 대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3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추가 배치 공약과 관련한 공방을 계속 이어갔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이날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북한이 수도권을 공격하는 건 단거리 미사일이나 장사정포인데 패트리엇 (미사일 방...
2022.02.03 10:12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