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선
야권 단일화 경쟁력…윤석열 47.4%>안철수 30.3% [KSOI]
보수야권 후보 단일화가 진행된다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경쟁력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를 앞설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다음달 9일로 예정된 대선을 한 달여 앞둔 시점에다 ‘민심 분수령’으로 꼽히는 설 연휴 직후 진행된 조사 결과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현재까지 국민의힘과 국민...
2022.02.04 11:31
국민의당 “李, 토론서 변명 급급…尹, 쇼맨십 치중 속빈 강정”
국민의당은 4일 전날 진행된 4자 TV토론에 대해 “거대양당 후보들의 민낯이 여실히 드러난 첫 토론회”라고 평가했다. 홍경희 국민의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향후 대한민국의 5년을 책임질 대통령을 비교 검증하는 이번 토론회가 무능과 무책임한 답변으로 점철되며 국민들의 불...
2022.02.04 11:31
‘김혜경 논란’에 중도층 움직였다…尹 호남 26.2%, 李 TK 20%[KSOI]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주 지지층은 40대와 50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주 지지층은 20대와 30대 그리고 60대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소위 ‘세대포위론’ 경향성이다. 한 달여 전 조사에서 ‘지지할 후보가 없다’는 응답 비율이 20%를 넘었던 20대에선 윤 후보 지지세가 오차범위...
2022.02.04 11:31
지지이유 물었더니…尹지지자 59.7% “정권교체”-李지지자 57.5% “후보 능력”[KSOI]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자 10명 중 6명가량은 이 후보의 ‘개인기’를 높이 산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 뜻을 밝힌 이들은 비슷한 비율로 정권심판론이 윤 후보 지지 이유라고 답했다. 이런 가운데, ‘부동산 해결사’가 될 수 있는 후보로는 윤 후보의 점수가 이...
2022.02.04 11:31
“정권교체” 50% 과반 회복…“국정안정” 40.1% [KSOI]
내년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위해 야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한 달 만에 다시 과반을 차지하며 ‘정권 재창출을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의견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4일 헤럴드경제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3일 전국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표본오...
2022.02.04 11:31
국힘 37.1% vs 민주 35.0%…대선 앞두고 모두 상승[KSOI]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율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한 달 전과 비교하면 양당의 지지율이 모두 상승했지만 격차는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헤럴드경제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3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정당...
2022.02.04 11:31
국힘 법사위원 “檢, 노골적인 ‘이재명 구하기’ 즉각 중단하라”
국민의힘은 4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황무성 사퇴 종용’ 의혹으로 고발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등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하자 “검찰의 노골적인 ‘이재명 구하기’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이날 성명서를...
2022.02.04 11:20
“1위 후보가 또 바뀌었네요”…이런 대선은 없었다
“1위 후보가 수시로 바뀝니다. 이런 대선, 역대 없었어요” 오는 3월 9일 치러지는 20대 대통령 선거에 대한 한 정치 전문가의 관전평이다. 여야 모두 대선 후보가 정해진 뒤에도 선거대책위원회가 교체·뒤바뀌기를 수차례, 대선 후보들의 순위는 한치 앞도 예측이 어렵다. 역대로 보면 대선 100일전 앞섰...
2022.02.04 11:17
우여곡절 끝 첫 4자토론…‘한방’은 없었다
대선을 한달 여 앞두고 높은 국민적 관심 속에 열린 첫 여야 대선후보 4인 TV토론회는 “한 방이 없었다”는 종합평가로 귀결된다. 각 당과 지지층은 “우리 후보가 잘했다”는 아전인수식 평가를 내놓고 있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선 “토론회로 압도적 점수를 딴 후보도, 치명적인 실수를 한 후보...
2022.02.04 11:17
안철수 “주취 감형 전면 폐지…만취 이유로 선처 없어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4일 “당선되면, 정부안으로 음주 범죄에 대해 감형 재량권을 둘 수 없도록 형법 제10조(심신장애인)를 개정해, 주취 감형을 전면 폐지하겠다”고 약속했다. 안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음주운전은 강력처벌하면서, 음주범죄를 감형하는 것은 모순”이라며 이...
2022.02.04 11:09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