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선
박승·정세현 등 장‧차관 출신 인사 104명, 이재명 지지 선언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등 역대 정부 장‧차관을 지낸 고위 공직자 출신 모임 ‘국정연구포럼’ 회원 104명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박 전 총재를 비롯한 국정연구포럼 회원 40여명은 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국정연구포럼 이재명...
2022.02.07 11:01
권영세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가능성 열려있다”
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은 7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사이 단일화에 대해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말했다. 권 본부장은 이날 오전 국회서 선대본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권 본부장의 이러한 발언은 단일화에 대한 기존 입장을 다소 선회한 것으로,...
2022.02.07 11:00
리얼미터 “尹 43.4%-李 38.1%”…KSOI “尹 44.6%-李 38.4%”
차기 대선 다자구도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잇따라 나왔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지지율은 나란히 10%대 아래로 떨어졌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4일 사흘간 전국 성인 1509명을 대상으로 대선후보 지지도를 조...
2022.02.07 10:56
野이용호 "尹·安단일화, 더 이기기 위해…윤석열쪽, 포용력 가져야"
호남을 지역구로 둔 이용호 국민의힘 의원은 7일 윤석열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을 놓고 "이기고 있어도 더 이기기 위해 (단일화를)하는 게 필요하다고 본다"고 했다. 이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국회 의석을 보면 여당이 압도적으로 많다. 이겨도 상당히 큰 표...
2022.02.07 10:52
野, 김혜경‧성남FC·특혜입원 ‘총공세’
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 관련 갑질의전 논란, 성남FC 후원금 의혹, 이 후보 장남의 군병원 특혜입원 의혹 등 전방위 공세에 나섰다. 대선을 30일 앞두고도 이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사이 ‘초접전’ 양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 후보 본인과 가족을 둘러싼 ‘리...
2022.02.07 10:44
권영세 “이재명, 김혜경 갑질 몰랐다면 무능, 알았다면 공범”
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은 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 관련 갑질의전 논란에 대해 “(이 후보가)몰랐다면 주변 관리조차 못한 무능한 사람이고, 알고도 묵인했다면 범죄를 방조한 공범”이라며 이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권 본부장은 이날 오전 국회서 열린 선대본 회의...
2022.02.07 10:39
'안철수 前대변인' 김철근 "安과 단일화는 매우 위험"
김철근 국민의힘 당 대표 정무실장은 7일 당 안에서 윤석열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이 거론되는 일을 놓고 "윤 후보의 선거 대전략인 세대연합(포위)론을 흔드는 결과로, 매우 위험한 시도"라고 주장했다. 김 정무실장은 한때 '안철수의 입'으로 불릴 만큼 오랜 기간...
2022.02.07 10:36
尹, ‘통합’ 내세워 2030·호남·중도 공략…정권교체 여론 결집 총력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선거 30일을 앞두고 ‘통합’에 방점을 두며 산토끼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50% 안팎의 ‘정권교체’ 여론을 윤 후보가 다 담아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차별화를 부각하면서 경쟁력을 최대한 확보하겠다는 방침이...
2022.02.07 10:33
“막연한 단일화 구태” vs “후보 등록 전 합쳐야”…尹, 곧 입장 밝힐 듯
국민의힘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 추진 여부를 놓고 분열하고 있다. 통합파의 단일화 요구 목소리가 대선을 한 달 가량 앞둔 시점에서 거듭 분출되며 자강파와 충돌하는 모습이다. 각기 다른 셈법이 당내 노선 투쟁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당 안에선 “단일화 ‘골든타임’이 일...
2022.02.07 10:30
우상호 “윤석열, 김만배의 뒷배…국민 바보로 아나”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본부장은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의 ‘단일화 전략‘에 대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를 밟아 지지율을 떨어뜨린 뒤 자진해서 후보등록을 하지 않게하는 ‘단일화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우 본부장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사실상...
2022.02.07 10:21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